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낭만광대전성시대

낭만광대전성시대

  • 오광수
  • |
  • 세상의아침
  • |
  • 2013-10-25 출간
  • |
  • 312페이지
  • |
  • ISBN 978899271307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진격의 거인 조용필
평범하고 조용한 아이, 화성에서 집을 나서다
욕망이 들끓는 기지촌, 그곳에서 비틀스를 꿈꾸다
영광과 좌절을 동시에 안긴 [돌아와요 부산항에]
[한오백년]이 그의 노래인생을 바꾸었다
[창밖의 여자], 80년대를 관통하다
미국에 다녀오니 국민가수가 돼 있었다
그의 뒤엔 ‘위대한 탄생’이 있었다
한류의 원조는 조용필이다
악성 스캔들 극복하고 공연형 스타로
사랑에 서툰 사나이 조용필
끊임없는 실험이 조용필을 만들었다
조용필과 술
그때는 부산 앞바다에서 죽고 싶었다
노래하는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겠네
환갑이 된 ‘영원한 오빠’조용필
가을을 닮은 조용필의 노래

낭만광대의 시대
불멸의 코미디언들
못생겨서 죄송했던 이주일
흑백TV 시대
최불암과 수사반장
김수현이라는 이름의 폭주기관차
색스러운 잡지, 《선데이서울》과 《주간경향》
고단했던 시절, 만화가 있어 행복했다
장발, 너 이리 와

노래가 인생에게 물었다
한국 록음악의 전설 신중현 사단
그때는 시처럼 아름다운 노랫말들이 있었다
금지곡의 다양한 이유
독재가 만든 ‘대마초 가수’라는 연좌제
패션과 파격의 아이콘 윤복희
뮤직박스 속의 황태자 디제이
금지곡의 시대, 3대 저항가수
요절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김정호
음유시인 김민기·송창식·정태춘
오빠부대 라이벌의 원조, 남진과 나훈아
우리 시대의 멀티플레이어 매니저들

그 많던 영자는 어디로 갔을까
교복 영화를 추억함
아직도 ‘김지미’는 여배우의 고유명사다
세상을 뒤흔든 스캔들
비운의 스타들
세운상가의 추억
5공화국이 낳은 히트작 [애마부인]
여배우 트로이카, 문희·남정임·윤정희
오, 불쌍한 누이여
70년대의 전설 이소룡
정윤희, 가슴 떨리는 그 이름

도서소개

『낭만광대 전성시대』는 시인이자 언론인인 오광수(현 경향신문 문화사업국장)가 6080시대 우리 대중문화를 뒤돌아보는 추억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낭만광대 전성시대》(세상의아침 발행)는 저자가 오랫동안 기자생활을 하며 보고 듣고 느낀 6080시대의 대중문화 현장의 ‘낭만광대’들의 이야기이다.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와 전해들은 이야기, 거기에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객관적인 기자의 눈으로 한 시대의 문화현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낭만광대’들과 생활했던 아날로그 시대 되돌아보기
“옛날이 참 좋았어!”

시인이자 언론인인 오광수(현 경향신문 문화사업국장)가 6080시대 우리 대중문화를 뒤돌아보는 추억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낭만광대 전성시대》(세상의아침 발행)는 저자가 오랫동안 기자생활을 하며 보고 듣고 느낀 6080시대의 대중문화 현장의 ‘낭만광대’들의 이야기이다. 저자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와 전해들은 이야기, 거기에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객관적인 기자의 눈으로 한 시대의 문화현상을 펼쳐 보이고 있다.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며 사람들은 정과 낭만, 여유가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그래도 옛날이 참 좋았다”고 말한다. 기자생활의 대부분을 ‘딴따라’들과 보냈던 저자는 디지털 시대 한가운데 서서 아날로그 시대를 그리워하며 옛 추억을 되새김한다.
필자는 이 책에서 낭만의 이름으로 노래하고, 연기하면서 그들의 팬들과 기쁨과 아픔을 함께한 광대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류라는 이름의 세계적인 문화상품이 탄생했다고 얘기한다. 지난 시대의 대중문화를 딱딱하게 분석하기보다는 여러가지 현상들을 적절히 배치하고, 연예계 뒤편의 일화들을 소개하여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추억 속으로 빠져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되도록이면 사람 사는 세상의 이야기를 하려 했고, 정치권력이 한 인간과 한 시대를 어떻게 난도질했는지를 보여주고, 대중문화가 우리네 삶의 당의정이나 조미료 역할을 넘어서 시대정신을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걸 드러내고 싶었다”고 전한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뉘어 있다. 1부 ‘진격의 거인 조용필’에서는 30여 년 가까이 호형호제하며 지내는 조용필과의 만남과 일화 등을 실었고, 2부 ‘낭만광대의 시대’에서는 불멸의 코미디언들과 흑백TV 시대의 국민 드라마, 드라마작가, 잡지와 만화 등을 조명했으며, 3부 ‘노래가 인생에게 물었다’에서는 한국 록음악의 대부 신중현 사단에서부터 6080세대를 풍미했던 가수들, 정권에 짓밟힌 금지곡과 저항가수들, 음악다방의 황제였던 디제이들과 매니저들의 일상까지 가요계의 애환과 현상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4부 ‘그 많던 영자는 어디로 갔을까’에서는 ‘진짜 진짜...’, ‘얄개...’로 대표되는 교복 영화에서부터 당시대를 풍미했던 영화와 영화배우, 암울했던 시대에 ‘빨간’으로 표장된 불법 영화와 19금도서 등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던 세운상가를 둘러보며 영화를 중심으로 한 흘러간 시대상을 추억하고 있다.

음악을 찾아 킬리만자로 산기슭을 헤매는 조용필,
그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진격의 거인’이다

‘국민가수’, ‘가왕’으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은 날로 진화한다. 30대에 이미 ‘오빠부대’를 탄생시키며 한국 최고의 가수로 등극한 이래 30여 년 넘게 한국 가요계의 중심에서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발표하는 음반은 발표 때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늘 새로움을 추구한 명반으로 뽑힌다. 60줄이 넘어서 발표한 19집 《헬로》(2013)는 흘러간 옛 여인(?)들뿐만 아니라 디지털 음악에 젖은 소녀 팬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성별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조용필의 마력은 무엇일까? 필자는 아직도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오늘도 조용필을 만나서 일거수 일투족을 주목한다.
80년대 후반에 조용필을 만난 필자는 이제 그를 ‘형’이라고 부른다. 이 말은 그가 ‘음악’ 이외에는 곁을 주지 않는 조용필의 인생 속으로 깊이 들어가 있음을 반증한다. 필자는 조용필과 밤새 술 마시고 노래하기도 했다. 당대 최고의 가수 조용필과 주거니 받거니 노래하며 펼친 공연(?)을 입장료로 계산해 따진다면 숫자로 환산할 수 없을 것이라고 회상한다. 그런 그가 본 조용필은 거인이다. 산 정상을 헤매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다. 돈에 굶주려, 인기에 굶주려 방송가 주위를 어슬렁대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좋은 음악과 낭만에 굶주린 팬을 향해 몸을 던지는 고독한 표범이다.
이 장에서 필자는 조용필과의 에피소드, 인터뷰, 칼럼 등을 곁들여 조용필의 음악인생을 정리하고 있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코미디언 이주일과 조용필이 폭음 끝에 해운대 백사장에 널브러져 있었던 일화에서부터 평범했던 아이가 음악을 위해 가출한 일들을 꺼내서 펼펴보인다. 또 비틀스를 꿈꾸며 기지촌에 몸담았던 청년 시절, 대마초와 [돌아와요 부산항에], 80년대를 관통한 [창밖의 여자], 사랑에 서툰 사나이 조용필, 그래서 더욱 음악에 몰두하는 ‘재미없는 조용필’의 삶을 펼쳐 보이고 있다.

흑백TV를 보려고 입장료를 냈던 시절,
낭만광대들이 있어 행복했다

“코미디언들은 죽으면 꼭 천당 갈 겁니다. 왜냐하면 살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