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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데이

도로시 데이

  • 윤해윤
  • |
  • 나무처럼
  • |
  • 2013-10-25 출간
  • |
  • 176페이지
  • |
  • ISBN 97889928772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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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 지진의 공포
2 첫사랑
3 대학생활
4 뉴요커 도로시
5 투옥
6 새로운 변화
7 상처
8 바닷가 모래밭에서
9 굶주림의 행진
10 프랑스인 농부, 피터 모린
11 가톨릭 노동자 신문
12 환대의 집
13 농장 공동체
14 결혼
15 피터의 죽음
16 또 다른 보금자리
16 별이 되다

연보/ 참고자료

도서소개

도로시 데이는 《가톨릭 노동자》 신문에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과 부조리한 사회제도 비판 등을 실었고, 정의에 입각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가톨릭 노동자》가 발행되고 가톨릭 신앙의 눈으로 사회문제를 다루는 신문에 호응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 2년도 채 안 되어 발행부수가 15만 부나 되었다. 해마다 노동절만 되면 거리 전체가 《가톨릭 노동자》 신문으로 도배되었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광고와도 같았다.
▶ 지난 100년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가톨릭 신자 10명에 뽑힌
도로시 데이, 그녀는 누구인가?
1987년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도로시 데이는 신문기자인 아버지와 오빠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기자가 되었다. 그녀는 보수적인 아버지와는 달리 진보 성향의 신문사에 다니는 오빠의 영향을 받아 급진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콜》, 《민중》 등의 진보 성향의 신문사를 거치며 그녀는 부조리한 사회제도 개혁과 모든 전쟁에 반대하는 집회 등에 참석하며 그 누구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그러다가 여성참정권을 요구하는 시위 중 투옥되어 한 달간 복역하고 나왔다.
첫 유치장 생활을 경험하면서 그녀는 두렵고 무서운 마음을 성경책을 읽으며 위안 받았다. 사회주의는 종교를 부인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용기를 내어 하느님을 받아들여 가톨릭교도가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하느님 곁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 그지없었다. 함께한 동료를 잃어야 했고,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연인과도 이별해야만 했다.
가톨릭에 입문한 도로시 데이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는 행동가가 되기를 바랐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자 했다. 자신의 신앙을 당시의 사회문제와 결부시킬 방법을 찾던 중 피터 모린을 만나 월간 《가톨릭 노동자》 신문을 창간해 부조리한 사회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웠고,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을 때, 전쟁과 징집을 반대하는 운동을 펼쳐 나갔다. 또 병든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잠자리를 제공하는 ‘환대의 집’을 세워, 그들의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했다.
가톨릭 노동 운동가이면서 저널리스트인 그녀는 여섯 권의 저서와 1천 5백여 편에 달하는 기사, 수많은 에세이와 비평을 통해 사회 부조리를 꼬집고 정의에 입각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언제나 거침없는 소리와 이를 실천하는 행동으로 말미암아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교도소를 들락거릴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았다. 그녀에게 레테르 훈장을 수여한 노트르담 대학교는 수상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도로시 데이는 괴로운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편안한 사람을 괴롭힌 탓에 이 상을 수상한다,’

도로시 데이는 1980년 11월에 세상을 떠났으며 그녀가 죽은 뒤 그녀에겐 장례식을 치를 돈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가 떠난 3년 뒤인 1983년에 시성절차가 시작되어, ‘하느님의 종’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그리고 2012년 11월 13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개최한 미국 천주교주교회의 정기총회에서 도로시 데이의 성인품 추대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 기자를 꿈꾼 소녀, 도로시 데이
어릴 때 도로시의 어머니는 ‘모든 사람이 조금씩만 덜 가지면 한 사람 몫이 더 나온다.’며 늘 식탁에 한 자리를 더 마련해두고 굶주린 이들을 초대하곤 했다. 그래서일까, 도로시는 어려서부터 ‘가난’이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했다. 1914년에 대학에 진학한 이후로 사회 개혁을 꿈꾸며 대학신문을 비롯한 지역 신문에 사회제도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고, 대학을 중퇴한 이후 뉴욕의 진보주의 일간지 《콜》에 입사하면서부터 전쟁 반대와 노동 운동을 비롯한 각종 시위에 참석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권익을 대변했다.

세상을 바꾸고자 했습니다. 인간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 하느님에 등을 돌리다
어린 도로시에게 가톨릭교회는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난 일상의 탈출구였다. 그곳의 공기는 신선했고 그곳으로 향하는 마음은 설레었다. 그런데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면서 문학과 시를 노래하던 도로시의 독서는 싱클레어의 『정글』과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룬 책으로 옮겨졌고, 평소에는 보이지 않았던 거물급 부자들이 바로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가난한 이들의 식량인 밀을 독점했고 가난한 노동자들을 착취했다. 그런데도 교회 사람들은 그들 앞에서 굽실대며 아첨했다. 이를 지켜본 도로시의 눈에는 분노가 일었다. 그리고 한 치의 거리낌도 없이 교회를 나왔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 성경책과의 만남
도로시 데이는 백악관 앞에서 여성참정권을 보장해달라고 항의하는 시위에 참석했다가 감금되었다. 그녀는 밤마다 공포와 두려움이 밀려와 견디기 어려웠다. 20대 초반의 그녀가 감당하기에는 힘겹고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이때 도로시는 하느님을 다시 만나게 된다. 감옥에서 성경책을 접한 도로시는 하느님의 말씀으로부터 위안과 안정을 얻었다. 하지만 그녀가 다시 하느님 곁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그녀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이 종교를 부인했고, 거기다 사랑하는 연인까지도 잃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결심은 확고했고, 딸 타마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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