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죽음(디럭스에디션)DEATH NEIL GAIMAN

죽음(디럭스에디션)DEATH NEIL GAIMAN

  • 닐 게이먼
  • |
  • 시공사
  • |
  • 2013-10-15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5276990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4,000원

즉시할인가

21,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1,6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서문 - 토리 아모스
그녀의 날갯소리
파사드
어느 겨울 이야기

삶의 비싼 대가
제1장 계단의 유령
제2장 기억할 만한 밤
제3장 삶의 비싼 대가

바퀴

인생 최고의 시간
제1장 지루할 때 그냥 하는 일들
제2장 상상 속의 해결책
제3장 인생 최고의 시간

죽음과 베네치아
죽음 갤러리
죽음이 삶에 대해 말하다

약력

도서소개

넌 그녀를 다시 보게 될거야! 『죽음 디럭스 에디션』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닐게이먼의 걸작《샌드맨》에서 꿈의 누나가 주연을 맡은 모든 이야기를 하드커버 최종버전으로 엮은 책이다. 미니시리즈 《죽음: 삶의 비싼 대가》와《죽음: 인생 최고의 순간》과 더불어 샌드맨 본편의 ‘그녀의 날갯소리’와 ‘파사드’,《샌드맨: 영원의 밤》에 실렸던 ‘죽음과 베네치아’, 단편 ‘어느 겨울 이야기’, ‘바퀴’, ‘죽음이 삶에 대해 말하다’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음악가 토리 아모스의 자기 성찰이 담긴 서문과 만화계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죽음’의 초상화 갤러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에 바쳐진 찬사==

닐 게이먼은 간단히 말해서 이야기의 보물창고다. 어떤 매체로든 우리에게 그가 있어 행운이다.
- 스티븐 킹

닐 게이먼은 DC 코믹스에서 낸 어둡고, 통념을 파괴하며 맹렬한 성공을 거둔 판타지 시리즈 《샌드맨》을 통해 죽음(Death)부터 분열(Delirium)과 꿈(Dream)에 이르는 D로 시작하는 불사신들로 새로운 만신전을 창조했다…. 서브텍스트, 유머, 제어할 수 없는 원형과 적절한 괴팍함이 넘쳐흐르는 지극히 문학적인 만화를 쓰는 닐 게이먼은 비평가들이 장르를 초월하여 새롭고 중요한 무엇인가를 창조했다고 지적하는 몇 안 되는 만화 작가 중 한 명이다.
-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의심할 여지없이 주류 만화 산업이 목격한 가장 뛰어난 작품.
- 세인트 루이스 디스패치

우주적으로 광활하면서도 놀랍도록 친밀하다.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한 세대 만화 독자들의 시금석, 영원 일족의 ‘죽음’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닐 게이먼의 걸작 《샌드맨》에서 가장 사랑받는 창조물로 떠올랐다. 여기에 꿈의 누나가 주연을 맡은 닐 게이먼의 모든 이야기를 하드커버 최종버전으로 모았다.
《죽음: 디럭스 에디션》에는 미니시리즈 《죽음: 삶의 비싼 대가》와 《죽음: 인생 최고의 순간》과 더불어 샌드맨 본편의 “그녀의 날갯소리”와 “파사드”, 《샌드맨: 영원의 밤》에 실렸던 “죽음과 베네치아”, 그리고 단편 “어느 겨울 이야기”, “바퀴”, “죽음이 삶에 대해 말하다”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모음집에는 음악가 토리 아모스의 자기 성찰이 담긴 서문과 만화계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죽음’의 초상화 갤러리도 포함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