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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인은 절대 못 가르치는 영어

미쿡인은 절대 못 가르치는 영어

  • 앤더슨영어연구소
  • |
  • 명지출판사
  • |
  • 2013-10-18 출간
  • |
  • 239페이지
  • |
  • ISBN 978893110895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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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 이것도 모르면 안 되지!
1. shall (=should)
2. will
3. do
4. what, how
5. 's, whose
6. have to
7. I was going to
8. can
9. some, a lot

PART 2 - 그게 아니지!
1. think는 ‘생각하다’가 아니지
2. ing는 ‘현재분사’가 아니지
3. ing는 ‘동명사’가 아니지
4. and는 ‘그리고’가 아니지
5. better는 ‘~하는 편이 낫다’가 아니지
6. I can't believe it!은 ‘믿을 수 없어’가 아니지
7. mind는 ‘꺼리다’가 아니지
8. say는 ‘말하다’가 아니지

PART 3 - 구별하기 힘들지?
1. will vs be going to
2. must vs have to vs should
3. not vs no
4. maybe vs probably

PART 4 - 이 정도는 알아야지!
1. Come on, Gee
2. Excuse me, Sorry
3. Right
4. Idoms

PART 5 - Test & Dialog
1. Test
2. Dialog

도서소개

『미쿡인은 절대 못 가르치는 영어』는 저저가 수년간 연구하고 가르쳐 온 ‘뉘앙스를 살린 영작 비법’이 정리되어 있다. 다양한 예문을 통해 영작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법적인 접근을 배제하여 거부감 없이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태어나서 이때껏 한국어만 듣고 말해 왔죠. 그런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무작정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면 될까요? 아니면 무조건 한국에 살고 있는 미국인을 친구로 사귀면 말문이 터질까요?
이 책에는 수년간 제가 연구하고 가르쳐 온 ‘《뉘앙스를 살린 영작 비법》’이 정리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비법만으로는 영어 실력이 향상되지 않아요. 다양한 예문을 통해 영작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만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게 되죠. 그래서 각 chapter에 많은 부분을 영작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책을 따라가면서 꾸준히 연습하도록 하세요.
하나 더, 독해, 듣기, 문법도 중요하지만 말하기를 가장 먼저 공부하세요. 말문이 트이기만 하면 듣기나 읽기는 쉽게 배울 수 있거든요. 또한 영어 공부를 할 때, ‘ing=동명사, 현재분사’, ‘must=의무=해야 한다’, ‘will=미래형 조동사’등등의 문법 공식은 깨끗이 지워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세요. 이런 공식을 계속 염두에 두면 절대 입이 열리지 않거든요. 엄마가 옹알이를 하는 아기에게 말을 가르치면서 “?이건 조사고, 이건 조동사야. 알겠니, 아가”라고 하지 않잖아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런 문법적인 접근을 배제했으니 영어에 알레르기 있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을 거예요.
제발 재미없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영어 공부는 그만하세요. 미국인은 가르칠 수 없고, 말문을 열어주는 살아 있는 영어로 진정한 실력자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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