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들이 말한다
풍란 난테크의 매력!

풍란 난테크를 시작하고 평균적으로 약 3년 정도 지나면서부터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때부터 마치 복리의 마법처럼 수익이 나는 속도가 빨라진다. (김희균_가치함께)

언제든 목돈이 필요할 때 팔아 쓸 수 있다는 것이 풍란 난테크의 매력이다. 그러면서도 원금은 어지간해서는 줄지 않으니 황금 알을 낳는 거위나 마찬가지이다. (이미선_샘물)

지금은 부업으로 풍란을 키우지만 은퇴 후 전업으로 풍란을 키우는 도시농부를 꿈꾼다. 대단한 체력 없이도 할 수 있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려주니 은퇴가 기다려진다. (임영동_천가인)

난테크를 하면서 좋은 점은 확실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외에도 좋은 사람들을 폭넓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난초라는 공통점은 20대부터 80대까지 즐겁게 소통하게 해준다. (박복순_열번개)

난테크를 시작할 때 국민연금과 합쳐 월 500만 원의 연금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미 그 이상이다. 남편이 퇴직한 후 부부가 함께 난을 돌보는 것도 즐겁다. (안은숙_해피대모)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풍란과 함께 하는 시간 자체가 너무 소중하다. 난을 돌보는 동안 마치 방전된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 든다. (최유미_엘앤엘)

풍란은 부동산처럼 실물자산 역할을 할 수 있다. 예가 좋고, 환금성이 좋은 풍란을 사면 불처럼 사라져버릴 수 있는 주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박상배_아하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