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내 안의 작은 북유럽

내 안의 작은 북유럽

  • 배다윗(점호)
  • |
  • 에듀웰
  • |
  • 2025-07-07 출간
  • |
  • 236페이지
  • |
  • 170 X 225mm
  • |
  • ISBN 9791198216625
판매가

19,800원

즉시할인가

17,8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7,8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물건을 대하는 태도는, 삶을 대하는 태도다’

세월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북유럽의 소품과 그릇들,
그리고 그것을 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또 다른 실마리를 찾게 됩니다.
이 책은 북유럽의 복지, 사회 시스템, 음식과 문화는 물론
플리마켓, 그릇, 소품, 조명, 글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생활 제품을 한눈에 보여 주며,
북유럽 디자인이 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지 감성과 실용성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마치 북유럽 현지를 여행하듯, 때로는 따뜻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듯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게 북유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북유럽 여행을 꿈꾸는 사람, 북유럽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삶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을 선물할 것입니다.


■‘북유럽 라이프와 디자인, 마음에 깊이 스며들다’
북유럽에서의 삶은 단순히 ‘살아보는 경험’이 아니었다고 합니다.도자기 하나, 소품 하나에도 그들의 삶의 태도와 철학이 깃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북유럽의 자연과 복지, 사람들의 문화 감성을 담은 "라이프" 이야기와절제된 아름다움 속 실용성을 품은 "디자인" 이야기로 나뉘어,마치 독자를 북유럽 여행에 초대하듯 따뜻하고 섬세하게 이끌어 갑니다.
병원비, 학비가 정말 공짜냐는 질문의 답부터 그릇 하나에 담긴 북유럽의 미학까지
북유럽 사람들의 일상 속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을 따라가며‘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목차

PART 1
NORDIC LIFE
북유럽 라이프

북유럽 기후와 사회 시스템
ㆍ 북유럽 풍경
ㆍ 북유럽의 여름
ㆍ 북유럽의 겨울
ㆍ 스웨덴의 복지
ㆍ 스웨덴의 치안
ㆍ 북유럽 사회가 돌아가는 기본 원리, 신뢰

북유럽 사람들의 문화 감성
ㆍ 라곰Lagom 문화
ㆍ 얀테의 법칙Jante’ law
ㆍ 집의 의미
ㆍ 쌈부Sambo 문화
ㆍ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적당히 지저분하게 키워라?
ㆍ 북유럽의 크리스마스
ㆍ 북유럽 사람들의 음식 문화
ㆍ 북유럽의 노출 문화
ㆍ 북유럽과 술

북유럽의 디자인과 디자인 사랑
ㆍ 그릇과 문화
ㆍ 피카Fika 문화와 디자인
ㆍ 세컨핸드 숍과 공동체 정신
ㆍ 설렘의 공간 플리마켓&앤티크 숍
ㆍ 여름 필드 옥션Sommarauktioner
ㆍ 실내 디자인의 메카, 이케아IKEA


PART 2
NORDIC DESIGN
북유럽 디자인

역사를 자랑하는 북유럽의 대표적인 도자기
ㆍ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 (덴마크 1775~)
ㆍ FIKA TIME_유럽 도자기의 역사
ㆍ 빙앤그뢴달Bing & Grøndahl (덴마크, 1853~1987)
ㆍ FIKA TIME_연도 접시Year plate
ㆍ 로스트란드Rörstrand (스웨덴, 1726~)
ㆍ FFIKA TIME_칼 라르손Carl Larsson
ㆍ 아라비아 핀란드Arabia Finland (핀란드, 1873~)

미적인 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북유럽 세라믹과 장식품
ㆍ 호가나스Höganäs (스웨덴, 1909~)
ㆍ 데코 세라믹Deco Keramik (스웨덴, 1955~2008)
ㆍ 이이에Jie (스웨덴, 1909~1992)
ㆍ 티크Teak 가구
ㆍ 코모도 콘솔Comodo Console

북유럽 특유의 환경이 탄생시킨 소가구와 소품들
ㆍ 북유럽의 의자와 소가구
ㆍ 가죽을 입힌 테이블
ㆍ 달라호스와 수공예 제품
ㆍ 북유럽 조명
ㆍ 북유럽 메탈 소품
ㆍ 스웨덴의 글라스와 크리스털
ㆍ 실 버 커틀러리Silver cutlery
ㆍ 북유럽의 자수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