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 한아름, 장필독과 함께 떠나는 고전 속 시간여행
‘고전으로 만나는 진짜 세상 시리즈’ [고전편 세트]에는 동서양에서 큰 영향력을 끼친 위대한 사상가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묵자, 한비자 사상의 정수가 담겨 있다. 이들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았고, 무엇을 고민했으며, 후대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펜더 선생, 한아름, 장필독, 세 명의 등장인물을 따라 고전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고전으로 만나는 진짜 세상 시리즈’는 수천 년 전에 기록된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사상가들이 쓴 책의 핵심을 뽑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설명하고, 처음 나오는 인물과 용어는 별도의 박스로 처리해 정보를 제공하며, 핵심이 되는 키워드와 질문들을 중간중간 덧붙여 이해를 도왔다. 사상가들이 살던 시대적 상황과 그들의 고민을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한아름과 장필독은 아이, 청소년, 학생의 입장에서 위대한 사상가들에게 질문한다. “올바름이란 무엇인가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진정한 인간관계란 무엇인가요?”, “차별 없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법은 왜 필요한가요?” 이런 근본적인 질문은 아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며 고민하게 하는 생각의 토대가 된다. 자, 이제 다섯 명의 사상가와 함께하는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