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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혁명 - 적게 일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버는 부자들의 추월차선 법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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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혁명 - 적게 일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버는 부자들의 추월차선 법칙 7

  • 이석풍
  • |
  • 북포스
  • |
  • 2016-01-13 출간
  • |
  • 223페이지
  • |
  • ISBN 978899112096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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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제1장 왜 소수의 사람만 부자가 되는가?
01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02 왜 죽도록 일해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03 상식은 전혀 상식적이지 않다
04 부자가 되는 방법은 따로 있다
05 누군가 규칙을 만들었고 당신은 그것을 따랐다
06 부자가 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07 누가 내 파이를 훔쳐갔을까?
08 돈 문제를 해결하는 건 돈이 아니다

제2장 부자와 빈자를 결정짓는 생각의 차이
01 가난은 악의 근원이며, 돈은 무한하다
02 학벌이 아니라 특별한 지식이 돈이다
03 목표를 위해 일하고, 좋아하는 일만 한다
04 보이지 않는 가치를 찾는다
05 아이디어가 돈을 번다, 시스템을 생각하라
06 미래를 갈망하고 성취감을 위해 산다
07 돈을 잘 써야 부자가 된다

제3장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버는 부자들의 특별한 비결
01 직장생활을 거부하고 시스템을 구축한다
02 워런 버핏과 26억 원짜리 점심 식사를 하는 이유
03 그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쓰는 진짜 이유
04 ‘가난’ 아닌 ‘부’에 대해 고민하고 배운다
05 시스템과 돈나무를 키우는 교육을 받는다
06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을 따른다

제4장 부를 끌어당기는 부자들의 추월차선 시스템 7
01 ‘지식과 경험’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2 ‘책 쓰기’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3 ‘아이디어’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4 ‘시장 생태계’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5 ‘금융 생태계’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6 ‘프로그램’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07 ‘인터넷 창작’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라

제5장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택하라
01 욕망은 부자로 가는 길이다
02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경험을 하라
03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의식과 환경을 바꿔야 한다
04 생각을 바꾸면 변화는 순식간에 일어난다
05 부자의 시간을 버는 노하우를 훔쳐라
06 찾을 것인가, 구할 것인가, 사랑할 것인가
07 절박한 사람이 부자가 된다
08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속도가 부를 가른다
09 부자가 되는 것에 집중하라

도서소개

부자는 직접 일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모두 자신만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자신에게 할당된 시간 외에,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내 기하급수적으로 부를 불린다. 부자는 시스템을 만들어 그 속에서 일할 직원을 고용한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돈을 버는 것이다. [부자혁명]은 가진 것이 전혀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도, 학벌이 좋지 않아도, 지금까지 성공한 경험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 말이다. 일단 시스템을 만들면 부는 저절로 축적된다.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부를 원하고 부를 갈망하고 부를 찬양하라!
MAKE SYSTEM! MAKE MONEY!

일한 만큼 부자가 되는 시대는 끝났다. 《미생》의 윤태호나 알리바바의 마윈이,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열심히 일을 해서 큰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세상의 흐름과 대중의 욕망을 읽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자신을, 자신의 회사를 변화의 아이콘으로 브랜딩했기 때문이다. 직접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가장 인간답게 사는 방법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또한 세상에 베풀며 살 수 있는 가장 탁월한 방법 역시 부자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죽음의 문턱에서 3번이나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왔다. 그 경험이 자아를 각성시켜주었고, 사람답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오랜 고뇌 끝에 얻은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이 사람을 가장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었다.
단언컨대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이 있으며, 또 그럴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방법을 알지 못하거나 행동에 옮기지 못했을 뿐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가슴에 담고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을 더 연구하고 공부해나가다 보면 놀라운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직도 복리 이자로 부자를 꿈꾸는가?
부자는 시스템으로 돈을 만들어낸다!

1626년 인디언들이 정복자들에게 맨해튼을 판 24달러를 매년 8%의 복리수익률로 투자했다면 1988년을 기준으로 30조 달러가 된다고 한다. 맨해튼을 여러 번 사고도 남는 돈이라고 한다. 너무나 그럴 듯한 달콤한 속삭임이다. 그러는 사이 당신은? 당신은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봤는가? 362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부자는 직접 일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모두 자신만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자신에게 할당된 시간 외에,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내 기하급수적으로 부를 불린다. 부자는 시스템을 만들어 그 속에서 일할 직원을 고용한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돈을 버는 것이다.
이 책은 가진 것이 전혀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도, 학벌이 좋지 않아도, 지금까지 성공한 경험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 말이다. 일단 시스템을 만들면 부는 저절로 축적된다.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
끝내 부자가 되고 말겠다는 오기,
기필코 부자가 되어 나답게 살아내겠다는 투지뿐이다!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인생의 방어막이 될 수 없다. 더 비참한 건 사자의 등에 타고 있을 때야 세상이 자신을 우러러보는 것 같지만 등에서 내리는 순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존재가 된다. ‘직장인’과 ‘시스템을 가진 사업가’, 이 두 부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첫째는 시간에 구속받느냐 그렇지 않느냐다. 전자는 시간의 노예로 사는 사람들이고, 후자는 시간을 부리는 사람들이다. 아무리 잘나가는 직장인이라도 직장에 매여 있으면 시간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두 번째로 큰 차이점은 전자는 소비자 마인드이고 후자는 생산자 마인드라는 사실이다. 직장인은 돈을 벌어서 소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 사업가는 돈을 투자해 생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직장을 다닐 때는 생산자의 등에 올라타 있기 때문에 소비자란 사실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퇴직을 하는 순간 상황은 돌변한다. 그때부터 소비에 초점이 맞춰져 빠르게 부를 소비하게 된다. 그러나 생산자의 마인드로 사는 사업가에게 나이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은퇴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① 지식과 경험 기반 시스템 ② 책 쓰기 기반 시스템 ③ 아이디어 기반 시스템 ④ 시장 생태계 기반 시스템 ⑤ 금융 생태계 기반 시스템 ⑥ 프로그램 기반 시스템 ⑦ 인터넷 창작 기반 시스템이다. 이 7가지 시스템은 모두 자신의 능력만으로 생산자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이다.
지식과 경험 기반 시스템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사람들에게 전달해 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외국의 경우에는 브렌든 버처드, 오프라 윈프리, 브라이언 트레이시 등이 있고 한국에는 김미경, 김정운, 공병호 등이 있다. 자신의 삶과 경험, 지식을 보이지 않는 가치를 대중들에게 전달해 삶의 변화를 일으킨다.
책 쓰기 기반 시스템은 말 그대로 책을 쓰는 것을 말한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다빈치코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개미》 《노르웨이의 숲》 《연금술사》 등은 모두 저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제15~16대 국회위원을 지낸 김홍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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