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보험인들이 모여 글을 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1%가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노력한다는 것이고, 많이 활동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시간을 빼서 글을 쓰는 과정은 대표님들에 적지 않은 부담감을 주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생각한 것은 대표님들도 신입일 때가 있었고,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위 1%가 되기 위해 걸어온 그 길이 결코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일 영업이 잘 안된다면 ‘나는 왜 보험영업이 안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먼저 해야 한다는 공통적인 이야기가 나왔다.

14명의 보험설계사가 한마음으로 집필한 ‘억대연봉자가 공개하는 보험영업 노하우’는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설계사들, 보험에 입문한 신인 설계사들, 상위 1% 보험설계사가 되고 싶은 모든 보험설계사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