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개씩, 30일 동안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학습,
그러면 120개의 주제 한자어가 들어간 어휘까지 저절로 배우게 된다!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 문해력까지 한 번에 꽉!
정보화 사회에서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갖춰야 할 삶의 무기입니다. 단순히 글을 읽을 줄 아는 것을 넘어 그 뜻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하죠. 그런데 앞서 말했듯 우리말에는 한자어가 많고, 교과서 속 어려운 개념어도 대부분 한자어입니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선 한자를 아는 것이 필수인 이유입니다. 아이들에게 미리부터 한자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심어주지 않으면 성장하며 배우는 수많은 단어의 홍수 속에서 그 뜻을 몰라 길을 헤맬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하루 1개씩,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통해 30일이면 총 120개 핵심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한자의 뜻과 모양을 외우고 쓰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자어를 보고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한 장 한 장 차근차근 익히다 보면 한자를 모두 외워서 쓰지는 못해도 어느새 단어를 보고 이게 어떤 한자어로 조합된 단어인지를 자연스럽게 유추할 수 있게 됩니다.
한자 교육의 필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지 막막했던 부모라면, 이제 아이에게 이 책을 선 물해 주세요. 초등 문해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