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책을 펴내며
천사무엘 교수의 이력과 경력
1부 ╻나의 삶 회고: 기독교학과 교수 31년
한남대와 만남
교수 생활을 시작하면서
도서관에 가라
나도 도서관에 갔다
나의 연구 분야
다문화사업단 운영
글을 맺으면서
2부 ╻천사무엘 교수께 부치는 편지
천사무엘 교수님과 나 [00학번 제자들]
조성희(00)∙빛나는 제2막을 준비하시는 목사님께
홍근영(01)∙단 한 번의 만남, 깊은 울림
김동주(02)∙기억의 문턱에서
정효진(02)∙천 교수님과 함께한 4년
오한나(03)∙천사무엘 교수님께, 마음을 담아
최규영(03)∙천사를 피해라!
이진호(07)∙잔소리, 잔잔한 소리, 잔잔한 울림
한가람(09)∙교수님 연구실 문을 처음 두드렸던 순간을 기억하며
임채은(22)∙감사함을 담아
천 교수님과 함께한 시간들 [90학번 제자들]
이호훈(90)∙부드러운 직선
고봉신(93)∙누군가의 길을 비춰주는 삶을 사신 교수님께
이도경(93)∙ תודה רבה (토다 라바), 교수님
이어진(93)∙교수님과 함께한 30년
김용구(94)∙시대의 죽비(竹篦), 심비(心碑)에 새길 이름, 따뜻한 신학자 천사무엘
한은경(94)∙사람 사이, 마음 사이에 머물다
손석우(95)∙나의 소중한 인연, 천사무엘 교수님
송윤석(96)∙청개구리 제자
하태혁(96)∙그날의 씨앗, 오늘의 열매
방의성(97)∙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남자!
신주용(97)∙꿈꾸는 에서
김상무(98)∙스승
박희진(98)∙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임선경(98)∙7천 마일 너머의 울림
이형채(99)∙천사무엘 교수님께
스승의 가르침, 제자의 삶 [대학원 & GMLP 제자들]
권상덕∙스승의 가르침, 제자의 길
김나현∙리셋 그리고 봄날: 스승을 향한 한 제자의 고백
김영준∙사랑하고 존경하는 천사무엘 교수님께
박지훈∙초인(Übermensch): 지성, 신앙, 인격의 일치를 이루는 사람
서한수∙교수님을 기억하며…
송승규∙천천히, 자세히
윤희선∙인자(人子)가 무엇이기에
임신호∙세계적인 신학자이며, 위대한 목회자, 하늘 같은 스승 천사무엘 교수님
전병규∙스승의 길, 말씀의 빛
최성진∙짧지만, 강렬했던 천 교수님에 대한 기억
안예은∙아버지처럼 든든하고 따뜻한 존재
허윤기∙한남대학교에서 만난 “천사…무엘”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