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임용고시생이자 현직 교사가 말하는 임용고시의 모든 것!”
‘임용고시 합격,
이젠 한 권으로 끝내자!’
갖춰야 할 마음가짐부터
2차 시험 준비 노하우까지 담은 책
교사 꿈나무들이 찾아 헤매던
임용고시 맞춤 매뉴얼
『결국, 해내고야 마는 임용고시 공부법』은 두 번의 고배를 마신 후, 마침내 임용고시에 합격한 현직 교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히 한 교사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두 번의 수험 생활을 통해 얻은 시험 준비 방법부터 실질적인 공부 노하우, 무너진 내면을 어루만져 줄 마음가짐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에피소드’는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당시의 저자를 보여준다. ‘에피소드’에서 전하는 임용고시생의 현실적인 모습은 당신에게 즐거운 웃음과 가슴 따뜻한 공감을 건네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임용고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임용고시 준비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다면? 주저하지 말고 『결국, 해내고야 마는 임용고시 공부법』과 펼치길 권한다. 임용고시 속 시행착오를 모두 이겨내고 마침내 ‘교사’가 된 저자가 당신의 임용고시 여정을 묵묵히 응원할 것이다.
“교단에 서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선배 교사가 예비 교사에게 건네는
다정한 진심을 담은 한 권의 책
“너는 꿈이 뭐니?”,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흔하디흔한 질문이다. 이때 단골로 등장하는 대답 중 하나가 바로 ‘선생님’이다. 이처럼 선생님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고도 친근한 직업이다. 하지만 정작 선생님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 관문인 ‘임용고시’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교사’가 되길 꿈꾸는 임용고시생들에도 관련 정보는 폐쇄적일 따름이다.
부족한 정보 속에서 최선을 다해 시험을 준비하는 임용고시생들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던 저자는 『결국, 해내고야 마는 임용고시 공부법』에 자신이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몸소 부딪히며 터득한 임용고시 준비의 A to Z를 모두 녹여냈다.
저자는 “이 길을 먼저 걸어본 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아가는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한다. 앞으로 자신과 함께 교단에 설 후배 교사들을 향한 묵직한 진심과 임용고시생들에게 꼭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이 책과 함께한다면 당신도 ‘결국, 해내고야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