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즉시 전 서점 베스트셀러 ★
★ 기자·작가들의 필독서 1위! ★
34년 베테랑 박종인이 최초로 공개하는 영업기밀!
글쓰기는 ‘펜’과 ‘팩트’를 무기로 대결하는 전면전이다. 잘 쓴 책 한 권, 칼럼 한 편이 독자 마음과 여론을 움직인다. 잘 쓴 자기소개서가 직장과 수입을 바꾼다. 34년간 글쓰기 세계에서 치열하게 싸워온 베테랑 박종인 기자는 글을 두고 이렇게 단언한다. “글쓰기는 곧 목숨을 걸고 벌이는 싸움이자 전쟁”이다. 잘 쓴 글에는 전략과 전술이 있고, 그 총합이 ‘글쓴이의 전투력’이다. 독자에게 선택받고 팔리는 글은 튼튼한 ‘원칙’에서 태어난다. 각 분야에 통하는 전략과 전술은 ‘실전’에서 나온다.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은 글쓰기 전쟁에 나서는 일반인은 물론 글로 먹고사는 프로들도 탐내는 최고의 길잡이다. 34년간 글밥 먹으며 기사와 칼럼은 물론 15권의 베스트셀러, 번역서, 유튜브 등 모든 장르에서 선택받고 사랑받은 베테랑 기자의 영업기밀을 한 권에 담았다. 누구나 ‘원칙’만 알면 좋은 글을 쓸 수 있고, ‘실전’으로 훈련하면 글로 승부하는 강자가 될 수 있다. 칼날처럼, 송곳처럼 날카로운 문장으로 독자의 심장을 꿰뚫는 승자가 되자!
이 책이 당신의 글쓰기 인생을 뿌리부터 바꿀 것이다!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은 ‘원칙’으로 무장하고 ‘실전’에 뛰어드는 병사들을 위한 교본이다. PART 1. 「세상 모든 장르를 꿰뚫는 글쓰기」에서는 모든 장르를 관통하는 대원칙을 되짚는다. 글은 쉬워야 하고, 문장은 짧아야 하고, 글은 팩트여야 한다. ‘원칙’을 알면 저절로 좋은 글이 나온다. 다음은 ‘실전’이다. PART 2. 「장르별 실전 글쓰기」에서는 인물에 관한 글, 수필, 기행문, 역사 비평, 칼럼, 인터뷰, 자기소개서라는 7개 장르를 파헤치고 각개격파한다. 인물은 사소한 디테일과 강력한 장면으로, 수필은 복선과 반전으로, 기행문은 영상 같은 장면으로, 역사는 의심하고 검증하는 칼날로, 칼럼은 심장을 찌르는 송곳으로, 자기소개서는 나라는 브랜드로 무장한다. PART 3. 「새로운 전투 무기: AI와 사진」에서는 보조 기술을 활용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AI와 챗 GPT는 탁월한 성능과 혁신을 보여준다. 새로 선보이는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에서는 저자가 직접 쓴 예시문을 통해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비교하고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과 전략을 알려준다. 또한 프로들도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짚어내고, 글쓰기 실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실전 과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승리를 부르는 ‘글쓰기의 모든 것’을 망라한 최종본이다. 박종인의 글쓰기 원칙과 실전 전략이 당신의 글과 삶을 뿌리부터 뒤바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