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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책

사랑책

  • 장상용
  • |
  • 21세기북스
  • |
  • 2013-10-11 출간
  • |
  • 244페이지
  • |
  • ISBN 978895095133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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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오직 사랑

1부_ 사랑은 생명 이전
사랑은 천지창조의 근원
사랑은 햇빛
자세히 보면
인생의 X축과 Y축
브로큰 하트 신드롬
H. 험버트 씨에게
핸드 드립 커피
영혼에 대한 두 가지 태도
암치료제보다 좋은 약

2부_ 나도 누군가에겐 영혼의 촛불
노인과 바다
이 빵 먹어라
로망 지키기
꽃을 바라보다
에포닌의 고백
우유부단한 사랑에 대하여
귀여운 여인
열정의 기호학
사색하는 여자
미라보 다리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거예요
나쁜 남자, 나쁜 여자
왕관을 쓴 머리

3부_ 구석진 마음에 햇빛 쏟아지는 날
시라노의 코
따찌아나와 오네긴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나르시시즘
인디언 곁에 누워
기도, 사랑의 주문
식욕을 자극하는 사람들
묵자, 그대가 그립다
공항에서 만나요
105번째 생일날

4부_ 달달하고 따뜻한 사랑습관
러브 버드
라라, 라라, 라라
가장 듣고 싶은 말
당신 손을 잡고 싶어요
사랑은 달콤한 희생
모성의 힘
구두닦이의 인생
서부 1번 국도의 티켓
기형 금붕어
소담하게 눈이 내렸네
어느 루게릭병 환자의 고백

5부_ 내 손의 돌을 내려놓는 순간
조르바 보스의 연인
두 가지 선택지
반들거리는 그 눈빛
슬픈 힐링
빈자리
세상 끝에서
어울림 빚어내는 큰 질그릇
크리슈나의 바다
자동 점멸등

도서소개

상처 난 후의 힐링이 아닌, 우리에게는 상처가 나기 전 ‘사랑’이 필요하다! 『사랑책』은 사랑의 본질을 파헤치면서, 삶에 흔들리고 가슴 한 구석이 아플 때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위로와 힐링보다도, 사전 처방으로서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모두가 외면해도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기적의 꽃이 피어날 수 있으며, 이에 상처받고 아파도 사랑을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 장상용이 연인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용서, 믿음, 소통 등 여러 가지 모습의 사랑을 통해 ‘사랑’만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원하는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다양한 문학작품을매개로 나 자신을, 그리고 주변을 치열하게 사랑하도록 안내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당신께 이 책을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이야기는 사랑에서 시작하고 사랑으로 이어지며 사랑으로 끝을 맺는다. 그렇게 우리는 또 다른 사랑을 꿈꾸며 더 많은 사랑을 찾는다. 그러나 삶을 몸으로 견뎌내다 보면 사랑이란 항상 달콤하지도, 쉽게 얻어지지도 않는다.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이 사랑일지도 모른다. 데이트를 하고 있거나,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며 일하고 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막 주부가 됐거나, 중년으로 접어들었지만 사랑에 의문이 들거나, 결혼에 실패했거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나 자신이다. 여기 ‘사랑책’이란 제목처럼 사랑의 본질을 파고들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꺼내는 책이 있다. 삶에 흔들리고 가슴 한 구석이 아플 때 당신 곁에 함께 해줄 책이 바로 『사랑책』이다.


이기적인 힐링은 그만, 걸음을 멈추고 사랑을 돌아보다
위로와 힐링이 한동안 대한민국에 사는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언젠가부터 우리가 내딛는 한 발이 천길 아래의 크레바스가 되었고 그렇게 우리는 저마다 위태로움 속에 매일매일을 견뎌내고 있다. 물론 그때마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설명해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렇게 모두 고단한 날을 보낸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처방으로 위로와 힐링을 찾곤 한다. 하지만 생채기투성이에 치료를 받은들 그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에게는 사후 처방보다 사전 처방이 필요하다. 그 사전 처방이 사랑이다. 누군가 전해준 한 조각의 사랑은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 있다. 모두가 외면해도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거기서 기적의 꽃이 피어난다. 사람들의 마음을 황폐하게 하는 ‘독감’이 휩쓸 때에도 사랑은 우리를 지켜주는 백신이 될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 없으면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다.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도, 치열한 삶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사랑을 다시 돌아보아야 하는 이유다.


연인과의 사랑에서 일류를 구하는 사랑까지
‘사랑의 상실, 대상에 대한 무관심, 그 권태야말로 모든 우리들의 무덤’이라는 시인 김지하의 말이 21세기의 속살을 아프게 비집고 들어온다.
『프로들의 상상력 노트』『전방위문화기획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쓰기』의 저자 장상용이 신작으로 펴낸『사랑책』은 사랑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사랑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게 한다. 연인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용서, 믿음, 소통 등 여러 가지 모습의 사랑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원하는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그는 문학가이면서 스토리텔링 전문가로 소설『그리스인 조르바』『롤리타』『예브게니 오네긴』, 시『사랑은 생명 이전』『미라보 다리』, 공연 『노트르담 드 파리』『레 미제라블』등을 넘나들며 나 자신을, 주변을, 세상을 더 치열하게 사랑했는지 독자에게 묻는다. ‘오직 사랑’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책 속에서 시종일관 굳건하다. 다른 책들보다 꾸밈없고, 대담하고, 경쾌하게 일과 사랑, 삶과의 함수관계를 들여다보는 이 책의 시선과 마주칠 때, 세상 속에서 의미를 찾고 당당하게 걸어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추천사

사랑은 인간 삶의 본질이자 존재 이유이며 인류 역사와 문화 예술의 근원이다. 그럼에도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현실과 마주하다 보면 많은 이들이 사랑 따위는 사치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남자, 게다가 신문기자인 저자가 우리에게 사랑에 관한 철학을 풀어놓으며 위로의 손을 내민다. 매력적이다. 재미있다.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일 지도 모르겠다.
-손미나(작가, 방송인)

좋은 책을 읽는 건 내게 등산이다. 올라갈 땐 힘이 들지만 내려올 땐 힘이 난다. 책장을 넘길 땐 손이 움직이지만 잠시 덮고 쉬어갈 땐 마음이 꿈틀거린다. 이 책이 그렇다. 기자란 ‘기록하는 자’란 뜻인데 저자는 ‘기뻐하는 자, 기도하는 자’에 더 가깝다. 그가 알뜰하게 가꾼 동산을 오르내리다 보니 저절로 사랑노래가 나온다.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의 느낌이 간절하다면 우두커니 바라만 보지 말고 당장 문을 열고 나가자. 오늘은 비와 한몸이 돼도 좋지 않을까. 비를 사랑한다면서 우산으로 나를 가려왔던 어제가 문득 부끄러워질지 모른다.
-주철환(JTBC PD, 전 이화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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