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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여행 2

전생여행 2

  • 김영우
  • |
  • 전나무숲
  • |
  • 2025-06-24 출간
  • |
  • 276페이지
  • |
  • 153 X 215 mm
  • |
  • ISBN 979119322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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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상담 치료와 약물로도 닿지 않던 고통의 뿌리,
공포, 우울, 질병, 관계의 상처까지
그 모든 고통은 전생의 기억을 마주한 순간부터 치유되기 시작했다.

《전생여행 1》과 《전생여행 2》는 국내 최초로 최면 전생퇴행요법을 임상에 도입한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영우 박사의 40년 임상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전생여행 2》는 전생을 기억한 환자들의 생생한 치유 사례를 통해, 전생의 기억이 어떻게 현실의 고통과 질병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한 환자가 겪은 충격적인 전생의 기억과 그로 인해 시작된 치유 여정이 밀도 있게 수록되어 있다.
대표 사례인 ‘신수미’ 환자는 복합적인 정신 질환으로 오랜 고통을 겪어왔으며, 반복된 전생의 기억을 통해 그 고통의 근원이 밝혀진 뒤에야 비로소 회복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 폐소공포증, 만성 우울, 벌레 공포증 등 다양한 증상을 지닌 환자들의 사례가 함께 담겨 있으며, 최면 전생퇴행 치료가 단순한 트라우마 해소를 넘어 삶의 근본적 변화를 이끄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이번 책에는 1권의 주요 인물인 ‘원종진’ 환자의 전생 퇴행 중 등장한 ‘지혜의 목소리들’의 메시지를 주제별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생명에 대한 경외, 윤회, 진리, 영적 성장, 성(性)과 결혼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는 전생의 기억이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방향임을 일깨워준다.
《전생여행 2》는 김영우 박사가 오랜 임상을 통해 관찰해 온 의식의 작용,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에너지, 텔레파시와 영혼의 존재, 그리고 양자물리학이 말하는 세계 구조를 토대로 한 새로운 정신치료의 지평을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진리의 별에게
글을 열며

제1부 전생퇴행 치유의 기록들
잡지사 기자의 전생퇴행 체험
폐소공포증 _ “아! 다리가 부러졌어요”
야뇨증 _ “친구가 저를 밀었어요”
만성 우울증과 공포 증상 _ “거기 갇힌 채 굶어 죽었어요”
자궁 속의 기억 _ “영양실조였고, 괴로웠어요”
홍반성 결절 _ “두 다리가 썩고 있어요”
가까운 인간관계의 장애 _ “담장 사이로 누가 보고 있어요”
동성애 _ “제가 그를 찔렀어요!”
폐소공포증 _ “아! 발을 헛디뎌 떨어졌어요”
벌레 공포증 _ “벌레가 너무 무서워요”
여러 진단명이 붙은 ‘신수미’라는 환자
_ 19세기 초 조선, ‘순덕’의 삶
_ 제2차 세계대전 중 폴란드에서의 ‘마리’의 삶
_ 일본 승려의 삶

제2부 지혜의 목소리들
생명에 대한 경외, 마녀사냥, 참된 것과 거짓된 것
결혼과 성(性)의 의미
진정한 깨달음, 집착에서 벗어나기
윤회의 의미, 영적 성장
진리의 실체
사랑과 신뢰에 대한 굶주림, 동료 의사들의 반응
진정으로 강한 삶, 인내와 관조
삶의 목표, 빙의 환자의 치료
살인과 보상

제3부 그 이후의 이야기
최면과 전생퇴행요법
_ 문헌으로 입증되거나 논란이 된 전생 사례들
몇 가지 궁금증에 대하여
_ 윤회론은 사회 안정을 해치고 청소년들의 자살을 부추긴다?
_ 전생을 믿으면 현실도피적이 된다?
_ 환생설은 뉴에이지 운동의 산물인가?
_ 전생퇴행에서 나온 것이 정말 전생의 기억인가?
_ 전생 기억은 모두 유명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_ 전생요법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법인가?
_ 어떤 환자들에게 이 방법을 쓸 것인가?
_ 전생요법의 부작용은 없는가?
_ 종교인이나 무속인이 주장하는 전생을 믿을 수 있는가?
종교와 철학 속에 나타난 윤회와 전생
_ 최면과 기억

글을 맺으며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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