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 람다문학상 2개 부문 수상(레즈비언 픽션/LGBTQ SF, 판타지-현재는 사변소설로 변경)
★★★ 예일대, 뉴욕대, 워싱턴대 등 미국 유수 대학의 커리큘럼 및 추천도서
★★★ 옥타비아 버틀러와 더불어 아프로퓨처리즘을 연 작가, 주웰 고메즈
“『길다 이야기』는 삶의 경이로움뿐 아니라 그것을 공동체적으로, 거침없이,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묘사하는 방식 역시 선구적인 작품이다.” _엠마 도노휴(소설가)
“주웰 고메즈는 인간의 마음 그 한가운데를 꿰뚫어본다. 이 책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자신만의 힘을 찾기를 바라며 건네고 싶은 책이다.”_도로시 엘리슨(소설가)
“출간 당시에도 시대를 앞서간 소설이었지만 지금도 여전하다. 풍부하고 흥미로우며 영감이 가득한 작품이다.” _새라 월터스(소설가)
“전통적인 뱀파이어 서사를 전복시키고 공동체, 사랑, 윤리를 중심으로 재구성된 독특한 작품.”_NPR
“인간의 피를 탐닉하는 것이 아닌, 공동체적 삶을 통해 존재를 확장하는 뱀파이어.” _뉴욕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