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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여는비밀열쇠(4)

우주를여는비밀열쇠(4)

  • 플라잉 펭귄
  • |
  • 주니어RHK
  • |
  • 2013-09-15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255513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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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블랙홀과 음모
▶ 블랙홀의 위력

02 숨겨진 책과 진실
▶ 시간 여행

03 밝혀지는 악당의 실체
▶ 블랙홀의 이름

04 으스스한 집
▶ 놀라운 우주 발명품

05 진실의 입을 여는 열쇠
▶ 네이처VS사이언스

06 수성에 숨겨진 비밀
▶ 잘 보이지 않는 행성

07 비밀번호의 실마리
▶ 하루가 정말 긴 행성

08 기막힌 작전
▶ 블랙홀이 될 수 있는 별

도서소개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제4권 《블랙홀과 수성》. 세계 최고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원작을 바탕으로 별의 탄생과 블랙홀의 원리 등 우주과학의 모든 것을 사건으로 풀어냈다. 누군가의 편지를 받고 부랴부랴 우주로 나가다 블랙홀에 빠지게 된 에릭, 눈앞에서 이를 지켜본 조지는 충겹에 휩싸인다. 설상가상으로 코스모스마저 누군가 훔쳐가 버리고….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는
세계 최고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소설《조지의 우주 시리즈》를 바탕으로 별의 탄생과 태양계의 원리 등 우주과학의 모든 것을 긴장감 넘치는 사건으로 풀어 낸 학습만화입니다.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영국의 물리학자. 1974년에 최연소 왕립학회 회원, 1979년에 케임브리지 대학의 루카시언 석좌 교수가 되었습니다. 스물한 살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지만 지금도 멈추지 않고 놀라운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이론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학습만화!
2008년 발행된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는 시간과 공간을 정복한 휠체어 위의 우주 여행자 스티븐 호킹이 소설가인 그의 딸 루시 호킹과 함께 쓴 과학 모험 소설로,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과학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린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사이언스 어드벤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는 이미 독자에게 검증 받은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를 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소설 속의 기본 스토리와 과학 정보는 고스란히 담으면서 학습만화라는 흥미로운 틀과 생생한 캐릭터들로 더욱 재미있게 우주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읽어 온 공상 과학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진짜 과학을 기초로 한 우주 여행과 모험이 펼쳐지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상상력을 키워 주는 흥미진진 우주과학의 모든 것!
얼마 전 미항공우주국(NASA)이 지구와 흡사한 환경의 케플러-22b 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로 우주 어딘가에 우리와 같은 생물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지요. 이처럼 우주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신비가 무한하게 펼쳐진 공간입니다. 그 신비를 풀고자 우주를 관측하고 수학, 물리학, 천문학의 과학 기술을 적용해 연구하는 우주과학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의 분야입니다.
《우주를 여는 비밀열쇠》는 이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돋보이는 우주과학을 본격적으로 다룬 학습만화로, 우주를 여행하는 주인공들과 빛보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우주의 문을 열 수 있는 슈퍼컴퓨터 코스모스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크고 넓게 볼 수 있는 눈과 사고의 자유분방함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또한 생생한 캐릭터와 원작 소설에 좀 더 살을 붙인 탄탄한 스토리는 이 책의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는 데 더욱 흥미를 더해 줍니다. 코스모스가 선사하는 우주여행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어려웠던 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주인공 조지는 생태 환경 운동가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과학이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고 생각하며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가던 평범한 소년입니다. 반면 옆집에 사는 과학자 에릭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과학이라고 생각하지요. 이처럼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여 주는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과학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입니다. 주인공 조지가 어느날 갑자기 천재 과학자 에릭을 만나면서 겪는 좌충우돌 사건을 통해 신비한 우주과학의 모든 것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의 구성》

▶ 생생한 컬러의 우주 그림이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과학에 관심을 갖게 해 줍니다.
▶ 보충 설명이 필요한 중요 과학 지식은 요점만 뽑아서 이해를 돕는 그림이나 사진과 함께 정리해 줍니다.

《책 소개》

뭐든지 빨아들이는 블랙홀?
블랙홀은 뭐든지 빨아들이는 무서운 곳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1978년 스티븐 호킹은 이런 이론을 발표합니다.
“블랙홀은 검은 것이 아니라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며 뜨거운 물체처럼 빛을 발한다.”
이 말은 그 동안 블랙홀이 삼킨 것은 영원히 뱉어내지 않는다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큰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스티븐 호킹의 이론을 증명할 만한 근거가 조금씩 포착되고 있습니다. 아직 미지의 세계인 우주, 그에 대한 과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아직도 우주는 여러 가지 신비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랙홀에 빠진 에릭과 사라진 코스모스를 구하라!
누군가의 편지를 받고 부랴부랴 우주로 나가다 블랙홀에 빠지게 된 에릭. 눈앞에서 이를 지켜본 조지는 충격에 휩싸인다. 설상가상으로 코스모스마저 누군가 훔쳐가 버리고…. 남겨진 조지와 애니는 에릭을 블랙홀에서 구해내기 위해서 사방팔방으로 노력하기 시작한다. 코스모스를 훔쳐간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링고 무리의 뒤를 쫓던 조지와 애니는 코스모스를 훔치라고 시킨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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