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해도 돈이 모이지 않다가
부동산 경매로 드디어 ‘부자’가 되었습니다”
빚 1억에서 100억 부자가 되기까지 ‘당근자판기’의 인생역전 스토리!
이 책의 저자는 10년 전만 해도 평범한 워킹맘이었다. 대학병원 간호사로 힘들지만 보람찬 직장생활을 했으며 결혼해서 두 아이를 낳고 남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1억’이라는 빚이 생겼다. 처음에는 부부가 맞벌이로 성실하게 살아왔으니 충분히 갚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 지인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낼 현금 10만 원도 빠듯할 정도로 통장 잔고는 바닥이었다. 해외여행 대신 호캉스로 만족하고, 백화점 쇼핑 대신 마트에서 장을 보며 꽤 알뜰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매달 들어오는 월급을 믿고 안일했던 탓이다. 단 한 번의 위기에도 크게 휘청일 정도로 가족의 재정 상황은 아슬아슬했다.
저자는 이때 경제적 각성을 이루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난생처음 가계부를 쓰며 부부의 월급으로 1년 6개월 만에 빚을 모두 갚아냈다. 2017년부터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부동산 경매 투자를 시작했다. 그리고 경매, 외국인도시민박(에어비앤비), 모텔 사업 등 다양한 부동산 투자를 통해 9년 만에 마침내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가진 부자가 되었다.
“일과 육아에 쫓기던 워킹맘이
부동산 투자자, 강사, 23만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9년간의 투자 경험치, 8천 명의 수강생과 함께 이룬 다양한 성공 사례 대공개!
이 책에는 저자가 경제적으로 각성한 후 9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동산 경매 투자를 하며 온몸으로 체득한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대학병원 간호사로 3교대 근무 후 잠을 줄여가며 경매지 사이트에 올라온 모든 물건을 살펴본 과정에서 얻은 경험치. 첫 투자로 지방의 다가구를 낙찰받아 9세대를 직접 명도하며 익힌 실전 노하우. 8천 명이 넘는 수강생들과 함께 만들어낸 수많은 성공 사례들. 이런 다양한 사례를 적재적소에 담아 독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따라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록으로 Q&A에는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당근자판기’의 23만 구독자들이 자주 묻고 궁금해하던 것들을 담아 초보 투자자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실전 팁으로 전한다.
워킹맘, 주부, 부수입과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해보고 싶은 모든 초보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 투자 바이블’이 될 단 한 권의 책이다.
“시간과 돈이 없을수록 부동산 경매 단타를 하세요”
아파트+소액+경매+단타:
무조건 수익 내는 부동산 경매 단기 투자의 4가지 무기!
종잣돈이 많이 필요한 일반 부동산 투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선뜻 도전하기가 어렵다.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낙찰받을 수 있다는 경매로 눈을 돌려도 쉽지는 않다. 앞으로 가격이 상승할 좋은 물건을 찾으려면 입지 분석, 임장 등에 시간을 들여야 하고, 무엇보다 수익화까지 몇 년 이상 큰돈을 묶어두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일반적인 부동산 경매 투자의 단점을 상쇄하는 저자만의 비법으로, 초보 투자자가 안전하고 확실하게 수익 낼 수 있는 ‘아파트+소액+경매+단타’를 소개한다.
아파트는 상가, 다가구, 오피스텔보다 거래가 활발하고 수요층이 넓어 초보들에게 안전한 투자처일 뿐만 아니라 임장이 필수가 아니라는 큰 장점이 있다. 지방에는 2천만 원, 3천만 원으로 낙찰받을 수 있는 아파트가 많아 단돈 1천만 원만 있어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지방 부동산 투자에 대한 걱정이 있겠지만, 지방 소도시 중에도 인프라, 학군, 교통이 잘 갖춰져 수요층이 탄탄한 지역이 분명 존재한다. 게다가 수도권보다 입찰 경쟁도 덜하니 물건 분석만 확실히 하면 부담 없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속형 투자처다.
여기에, 경매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구매해서 낙찰 즉시 최소한의 수익을 보장받고, 빠르게 매도하여 3~5개월 만에 수익을 실현한다면, 시간과 돈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부동산 경매 투자로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
“평범한 사람도 지속가능한 경매 투자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1년에 딱 4건씩 투자하며 시드를 쌓고
레버리지를 일으켜 더 큰 현금흐름을 만들기까지의 단계별 코칭!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부동산 초보로 시작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경매 단기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는 부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투자금 2천만 원으로 1년에 4건씩 투자하고, 4년 만에 시드를 4,800만 원으로 불려, 레버리지로 더 큰 현금흐름을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보자.
노후 준비가 걱정된다면 나만의 경매 투자 시스템을 만들어 대응할 수 있다.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투자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갖춘다면 어려울 것 없다. 전업 투자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투자금, 퇴사하기 전 미리 준비해야 할 것 등 저자의 경험에서 비롯한 자세하고 친절한 팁과 함께라면 은퇴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