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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오후

행복한오후

  • 이명희
  • |
  • 범우
  • |
  • 2013-09-20 출간
  • |
  • 220페이지
  • |
  • ISBN 97889636510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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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진 이야기
서문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책머리에 낯설게 보며, 새롭게 느낀 미학(문학평론가 전규태)

1부 첫사랑 연가

01/가던 길 앞에 있네
02/인사동 가고 싶은 날
03/연탄 난로
04/파란 풀꽃이 어울리던 조경희 선생님
05/박은혜 교장 선생님의 추억
06/첫사랑 연가
07/만두 한 개
08/나만의 요리
09/책과 나
10/문인시대
11/작품 구성의 리듬

2부 내 인생의 등불

01/그해 최고의 날
02/어머니의 기도
03/양 상사(上士)
04/우산
05/좁은 골목길
06/내 인생의 등불
07/벼가 익을 때
08/도시의 벤치
09/패션
10/눈이 내리면
11/가을에 쓰는 편지

3부 행복한 오후

01/‘강남 스타일’ 싸이
02/코리아 여성 대통령
03/“그러려니…….”
04/행복한 오후
05/노벨문학상으로……
06/삶의 발자국
07/서울 사람
08/새 운동화를 빨아 신고
09/슈즈 리페어

4부 작가의 여행가방

01/산책
02/백두산 노정에서 숭늉 맛
03/남편의 고향 평양
04/백제역
05/파란 풀꽃을 준 소년
06/스마일 닥터
07/작가의 여행 가방
08/편견을 넘어서
09/보헤미안의 노래
10/그 시선
11/자작나무 숲과 애국가
12/긴자의 가을
13/카페 프랑스
14/겨울 나그네

도서소개

한국수필상을 수상한 이명희 저자의 네 번째 수필집 『행복한 오후』. 지난 이야기들이지만 고즈넉이 반추하는 흘러간 사연들에는 저마다의 '빛깔'로 싱그런 얘기가 넘친다. 특히 월탄과 정한모 시인과의 회억담은 정감이 넘친다. 마치 실타래를 풀어놓듯 재치 있게 동서와 고금을 넘나들면서 유명 예술인들과의 생각도 종횡무진 나눈다.
◎ 한국수필상을 수상한 이명희 저자의 네 번째 수필집!

《한국수필》(수필), 《한맥문학》(시)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수필문학상을 수상한 이명희 시인의 네 번째 수필집.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독특한 관점이 담긴 수필집으로, 일상의 단상과 여행의 풍경, 그리운 사람들의 추억을 간결한 문체로 풀어냈다. 《첫사랑 연가》, 《내 인생의 등불》, 《작가의 여행가방》 등 이 책에 담긴 45편의 수필은 낭만과 여유가 넘치는 행복한 오후로 독자를 안내할 것이다.

삶은 공감이다. 무대에서 웃고 울고 절규하는 모든 행위는 공감을 호소하는 예술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 시각을 조율하는 것은 공감지수를 높이는 것이다. 수필은 잔상 스케치다. 극히 개인적인 내면을 살짝 열어 보이는, 그때의 호기심, 그것은 볼레로(덧문)의 매력이다. 이 책이 그 이유가 되었으면 좋겠다.
- 저자 서문에서

◎ 낯설게 보며, 새롭게 느낀 미학

시인의 수필답게 감성적이고 함축미 있는 문학적인 산문집이다. 지난 이야기들이지만 고즈넉이 반추하는 흘러간 사연들에는 저마다의 '빛깔'로 싱그런 얘기가 넘친다. 특히 월탄과 정한모 시인과의 회억담은 정감이 넘친다. 마치 실타래를 풀어놓듯 재치 있게 동서와 고금을 넘나들면서 유명 예술인들과의 생각도 종횡무진 나눈다.

“문화는 사람이고, 사람은 예술이다”라고 저자가 말했듯이, ?글은 곧 사람’인 것이다. 그의 글은 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솔직하며 낭만이 넘나든다. 가슴으로 쓰면서도 지적이어서 넓이와 깊이가 있어, 지성을 바탕으로 한 정서적 이미지가 영롱하다. 일상적이며 고백적이지만, 그 나름의 철학이 베어 있고, 또 얼핏 보기엔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사물들과의 사소하고 예사스런 얘기들 같지만 조금만 눈여겨 들여다 보면 거기에는 걸맞는 선현들의 명언이 곁들여진다. 그만큼 연상력(聯想力)이 있고 위트와 아이러니로 꽉찬 아포리즘과도 같은 예지와 싱그러움이 있다. 대상을 보는 구체적인 관점에서 사상(事象)을 보기 때문이리라.

대상을 볼 때 우리는 두 가지 관점에서 보게 마련이다. 숲을 다 보거나 다만 나무만을 보거나 한다. 저자는 전자에 속한다. 숲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멀리 보아야 한다. 그래서 그의 글은 주제의식이 잘 드러나 있어 거시적(巨視的)이다. 거기에다 그는 비교와 대조를 곁들이고 있어 사물의 본질에 보다 가까이 다가선다. 시각 나름으로 세상이 달리 보인다는 것을 이 책은 우리에게 우회적으로 일러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 전규태(문학평론가·전 연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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