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육아 현장에서 검증된, 살아 숨 쉬는 실전형 인수인계서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육아의 체계
“왜 육아엔 노벨상이 없을까?”
엄마가 된 후, 이 질문을 수도 없이 떠올렸다.
이유는 하나다.
너무 어렵고 너무 복잡한데,
아무도 그걸 ‘업무’로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단 1시간을 맡기려 해도
돈 줘야 하고, 눈치 봐야 한다.
이건 단순히 감으로 할 수 있다거나 본능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명백한 고난이도 전문업무다. Paid Job이다.
하지만 이 일을 제대로 구조화한 ‘실전 매뉴얼’은 없었다.
그래서 시작했고, 그래서 만들어졌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육아의 진짜 체계, 살아있는 인수인계서.
수면교육, 이유식, 훈육, 스케줄, 애착, 멘탈까지-
100만 부모와 10년의 시간 속에서
검증된 ‘기준’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인류 전체에 이토록 중요한 일인데,
누구도 ‘업무’로 다뤄주지 않았다.
이건 그저 그런 정보 모음집이 아니다.
이 책은 누군가의 강연 정리본도, 유행하는 팁 묶음도 아니다.
MIT에서 배운 구조화 사고를 바탕으로 육아의 모든 상황을 설계하고,
현장에서 검증까지 마친 “실전형 인수인계서”다.
이제 더 이상 혼자 끙끙댈 필요 없다.
육아라는 프로젝트에 처음으로 ‘방향’과 ‘기준’을 전하는 책,
바로 『똑게육아 올인원』이다.
[추천의 글 ]
“육아를 감이 아닌 시스템으로.
『똑게육아』는 저의 육아를 리셋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실전형 전략서였습니다” _ 김선아 (똑게육아 6-12개월 멤버십 회원)
“육아가 버겁고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기준’이 없어서 막막했던 것도 컸어요. 사랑만으로는 버틸 수 없던 날들.
그 막막함 속에서 매울 울기도 하며 “이거... 맞게 하고 있는 걸까?”그 물음이 터져 나올 때마다 이 책은 늘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줬어요.
이건 10년간 작가님이 포기하지 않고 직접 해보고, 부딪히고, 1:1로 한명 한명 세세히 코칭해가며 답을 찾아낸 기록이라고 느꼈습니다.” _ 최연수 (똑게육아 0-3개월 멤버십 회원)
“육아가 막막할 때, 누군가 먼저 해본 사람의 손이 제 옆에 있었으면 했어요.
이 책은 바로 그 손 같아요.
작가님의 집요한 10년간의 리서치와 노력, 실전에서 문제를 해결해본 그 진심과 방향성, 답안이 지금 제 하루를 버티게 해줍니다.” _ 문정연 (똑게육아 컨설팅 회원)
“10년. 100만 부모.
이건 이제 K-페어런팅이고, 살아남은 사람의 기록이자 살아있는 전략서입니다.” _ 김민지 (똑게육아 3-6개월 회원)“육아는 매일이 선택입니다.
검색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판단’은, 엄마 몫이죠.
그래서 방향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 방향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_ 설현정 (『똑게육아』 10년 팬, 미리 읽기 독자)
“이건 그냥 육아서가 아닙니다.
엄마로 다시 태어난 나 자신을 정리하고, 아이를 이해하고, 가족을 함께 설계하는 삶의 ‘리셋 매뉴얼’입니다.” _ 이은채 (『똑게육아』 10년 팬, 미리 읽기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