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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삶의 레시피

맛있는 삶의 레시피

  • 이경서
  • |
  • 행복에너지
  • |
  • 2016-01-01 출간
  • |
  • 321페이지
  • |
  • ISBN 979115602304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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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4 Prologue - 맛있는 삶, 그 레시피!

Chapter 1 맛있는 삶
012 현재의 삶을 맛있게 즐기자
018 나에게 봄날은 계속된다
024 긍정적인 태도와 관점을 갖자
032 4대가 함께하는 즐거움
038 나는 어떤 곳에 살고 있나
044 남은 인생을 맛있게 살아야
051 외포리 선착장과 연륙교
057 부여 처가의 추억
064 지금은 창조화 시대다
072 스스로를 정확히 파악을 하자
078 분수를 알고 지키자
084 본인의 라이프라인을 만들자
091 가족과 함께한 미국생활
097 나를 찾고자 홀로 떠난 3개월
103 탈골암과 맺은 인연

Chapter 2 좋은 인간관계
112 인간관계, 가장 중요한 행복의 조건
118 어디에서든 소통은 중요하다
124 자연스럽게 말하듯 하세요
131 상황에 맞는 적절한 자아개방
137 소중한 인연이 맺어준 다양한 만남
143 우연한 만남 특별한 인연
150 건강한 외모와 여유를 가꾸자
156 개성에 가시려면 건강하셔야 돼요
162 단정한 외모는 상대에 대한 예의다
169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자
175 약속은 지키자고 하는 것이다
182 며느리들아 잘 살아라
190 배려를 생활화하자
196 미스코리아 아닌데요
202 칭찬을 아끼지 말자

Chapter 3 자신만의 꿈
210 꿈이 있는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216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22 나 홀로 유럽 여행 도전
231 한 가지에 집중하자
237 확실한 자기 브랜드를 만들자
243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
250 뉴질랜드에서의 힐링
256 좋은 습관
262 기대와 믿음
269 열정을 갖자
275 호주에서 맛있는 가족 여행
281 실패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다
288 참고 인내해야 한다
295 집착을 버려야 한다
300 비교하지 말자

308 Epilogue - 맛있게 즐기며 살자
312 출간후기

도서소개

『맛있는 삶의 레시피』는 어떤 공식에 의거하거나 명쾌하게 떨어지는 답은 아니지만 책을 다 읽은 순간, 암담한 현실을 이겨내게 하는 용기와 행복한 미래를 성취하게 하는 지혜 독자에게 전한다. 책은 각각 ‘맛있는 삶, 좋은 인간관계, 자신만의 꿈’이라는 커다란 주제 아래 마흔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독자들에게 던지고,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행복론을 온기 가득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열정 한 큰술과 미소 두 큰술만 있다면, 오늘이 행복해진다!”
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이경서 박사의, 삶을 맛있게 만드는 마흔다섯 가지 레시피!

군대에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을 기억할 것이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 봐도 벗어날 수 없는 혹독한 환경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자는 말이다. 모든 일상이 통제되는 군대에서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요즘 우리 사회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저 문구를 볼 때마다 세상이 날로 각박해지고 있음을 느낀다. 좀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 문제와 여기저기서 터지는 대립과 갈등, 승자독식과 극심한 경쟁의 분위기 속에서 하루하루 전쟁과 같은 일상을 보내는 우리 현대인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한 삶이 가능한 것이긴 할까?

책 『맛있는 삶의 레시피』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에세이 형식의 글에 담아 내놓는다. 어떤 공식에 의거하거나 명쾌하게 떨어지는 답은 아니지만 책을 다 읽은 순간, 암담한 현실을 이겨내게 하는 용기와 행복한 미래를 성취하게 하는 지혜 독자에게 전한다. 책은 각각 ‘맛있는 삶, 좋은 인간관계, 자신만의 꿈’이라는 커다란 주제 아래 마흔다섯 가지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독자들에게 던지고,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행복론論을 온기 가득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평생 연구와 교육, 행정에 몰두해 온 전문가로서 마지막에는 한 대학의 총장까지 역임하였다. “33년 교직생활을 총장까지 지내고 임기를 마치면서 앞으로 ‘맛있는 삶 레시피’라는 화두를 가슴에 품고 살겠다고 결심했다. 교직에 있는 동안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가 생활신조였는데, 단순히 즐기면서 산다면 그것은 진정한 삶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활용해 보람 있는 일을 하면서 즐긴다면 이것이야말로 진정 내가 원하는 삶임을 깨달았다.”라는 저자의 담담한 고백은,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거쳐 “치열한 생존경쟁의 소용돌이 속에 휘둘리는 삶을 살고 있다 하더라도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라는 자세로 임하면 어떨까?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마지못해 하는 것과 스스로 즐기며 하는 것은 그 결과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단, 즐기되 보람 있는 있는 일을 하면서 말이다. 그런 노력들을 모두가 같이할 때, 우리 삶은 맛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고, 그 맛있는 삶은 삶의 행복과 닿아 있음을 알게 된다.”라는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다. 마음을 편하게 하는 글들은 어느덧 두 번 세 번 다시 읽게 만드는 깨달음을 주고 있으며 음식과 관련하여 중간중간 등장하는 한 페이지짜리 에세이는 독서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먹고살기도 바쁜 나머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일은 꿈도 꾸지 못하는 세상이다. 그렇게 어려운 삶을 살아가더라도 꼭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 인생은 그 자체만으로도 풍성하게 차려진 따뜻한 밥상이라는 점이다. 읽을거리로 가득한 이 한 권의 책, 아니 이 풍성한 성찬 『맛있는 삶의 레시피』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이 소중한 삶의 의미를 찾아내고 행복한 미래를 품에 안기를 기대해 본다.

[Prologue]

맛있는 삶, 그 레시피!

33년 교직생활을 총장까지 지내고 임기를 마치면서 앞으로 ‘맛있는 삶 레시피’라는 화두를 가슴에 품고 살겠다고 결심했다. 교직에 있는 동안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가 생활신조였는데, 단순히 즐기면서 산다면 그것은 진정한 삶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활용해 보람 있는 일을 하면서 즐긴다면 이것이야말로 진정 내가 원하는 삶임을 깨달았다.

2014년 ‘맛있는 삶 연구소’를 발족하고 어떻게 삶을 꾸려 나갈지를 여러 사람과 함께 고민하고 처방을 제시하면서 즐기기로 했다. 내가 ‘맛있는 삶’ 연구자·강연가로 나선 것은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간직했던 ‘나의 꿈’과 새로운 ‘삶의 목표’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요즈음 우리들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국가의 국민으로서 먹고사는 문제가 화두가 아닌 삶의 질을 생각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경제력 향상과 의료과학기술 발달에 힘입어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삶의 질을 생각하는 100세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의 행복지수는 높지 않다. OECD 34개국 중 행복지수가 하위권으로 떨어진 국가이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말이 있다. 누구나 이승에서 살다 언젠가 저승으로 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저승에는 극락행과 지옥행을 판가름하는 심판관이 있단다. 그 심판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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