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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큰사전 상.하 세트 (전2권)

사자성어 큰사전 상.하 세트 (전2권)

  • 임무출
  • |
  • 박이정
  • |
  • 2025-04-30 출간
  • |
  • 3207페이지
  • |
  • 188 X 257 X 120mm
  • |
  • ISBN 979115848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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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의 특징

여기서 ‘독창성’은 사물을 남과 다르게 보려는 시각에서 비롯되었음. 아래에 제시한 10가지 는 이 책의 특색이면서 다른 책과 판이하게 다른 면이 있음을 뜻함.
(1) 사자성어의 구성에 대해 밝혔다.(머리말 참고)
(2) 이 책은 크게 머리말 - 본문 - 맺음말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사전엔 맺음말이 없다.
(3) 『사자성어큰사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자성어 직역(直譯) 사전이다. 『사자성어큰사전』은 일반 사전(『사자성어사전』)에서 시도(試圖)하지 않은 직역(直譯)을 염두에 두고 편집했다. 따 라서 모든 사자성어의 뜻풀이는 훈(訓)을 중심으로 한 직역(直譯)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유 래가 있는 사자성어의 원전(原典)도 직역(直譯)으로 되어 있다. 만약에 직역(直譯) 없이 일반 사전에 실려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면, 『사자성어큰사전』은 존재할 가치가 전혀 없다. 그러므로 『사자성어큰사전』은 독창성이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자성어 직역(直譯) 사 전이라고 할 수 있다.
(4) 독자들의 어휘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편집하였다. 한 개의 사자성어를 통하여 그 사자성어 의 뜻은 물론이거니와 그와 관계있는 어휘도 풀이되어 있다.
(5) 이 책에는 군데군데 실선(―)과 점선(……)이 들어 있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가 없는 현 상이다. 이는 가독성(可讀性)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오로지 독자들로 하여금 문 해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독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단어에는 『국어사전』을 찾아 일 일이 뜻을 밝히고(실선으로 되어 있음), 구절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에는 그것 을 쉽게 설명하거나 전문가의 견해를 따온 것이기 때문에(점선으로 되어 있음) 수필이나 소 설처럼 가독성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6) 어느 『사자성어사전』보다 사자성어의 양(量)이 많다. 우리 주위에서 쓰이고 있는 사자성어 는 다 실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070여 개의 사자성어가 수록되어 있다. 그중 유 래가 있는 사자성어, 소위 고사성어(故事成語)는 1,130여 개가 실려 있다. 목차에, 유래가 있는 사자성어는 파란 글자로 표시되어 있다.
(7) 어느 『사자성어사전』보다 규모가 크다. 책 두께가 17㎝이고, A4 용지 3,200 페이지, 200 자 원고지 16,000(3,200페이지×5매) 매(枚)의 벽돌 책이다.
(8) 『사자성어큰사전』은 전과서(全科書. 전 과목을 한데 엮은 참고서)인 동시에 사자성어 전반 에 관한 안내서이다. 이 책에는 사자성어에 관한 모든 것이 다 나온다. 원전 소개 및 해석, 유래, 속담, 등장인물, 출전 찾기 등이 독자들의 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9) 『사자성어큰사전』은 단점과 장점을 동시에 갖고 있다.
①단점 - 가독성(可讀性. 인쇄물이 얼마나 쉽게 읽히는가 하는 능률의 정도를 일컬음. 활자 체, 글자 간격, 띄어쓰기, 행간 따위에 따라 달라짐)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독자 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단어에는 『국어사전』을 찾아 일일이 뜻을 밝히고, 구절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에는 전문가의 견해를 따온 것이기 때문에 수필이나 소설처럼 가독 성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②장점
첫째, 모든 사자성어를 직역(直譯)함으로써 중학생이 읽어 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성을 가 지려고 노력했다.
둘째, 이 사전은 문해력(文解力)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문해력(文解力)을 키우는 주춧돌 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어느 독자의 글을 여기에 소개한다.
어휘력과 문해력(文解力)을 길러야 - 최근 ‘심심한 사과’라는 말을 잘못 해석한 것과 관련해 젊은 층의 문해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심심한 사과라니, 난 하나도 안 심심하다’ 등으로 반박한 게 화제가 됐었다. ‘심심(甚深)하다’는 ‘마음 표현의 정도가 깊고 간절하다’라는 뜻인 데, ‘지루하고 재미없다’ 또는 ‘맛이 싱겁다’라는 뜻으로 잘못 이해해 생긴 일이다. ‘무운(武 運)을 빈다’는 말을 ‘운(運)이 없기를 빈다’라고 거꾸로 해석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언어는 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이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말까지 만 사유(思惟)한다고 한다. 어휘력이 약하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이 떨어진다.(어느 독자의 글)
(10) 부록이 풍성하다. 〈부록. 1〉 본문의 한자(漢字) 훈(訓) 찾기. 〈부록. 2〉 사자성어 출전 찾 기. 〈부록. 3〉 사자성어 속의 속담 찾기. 〈부록. 4〉 속담 속의 사자성어 찾기. 〈부록. 5〉 사자성어 속의 인물 찾기. 〈부록. 6〉 인물 속의 사자성어 찾기 등이 실려 있다.
이렇게 다른 책과 판이하게 다른 독창성이 있는 것이 이 책의 생명이며 특색이다.


일반 사자성어와 고사성어(故事成語)의 차이점

사자성어 중에서 유래가 없는 것들(일반 사자성어)의 대부분은 우리가 마땅히 지켜야 할 전통이 주(主)를 이루고 있다면, 유래가 있는 사자성어(고사성어)는 중국의 살아 있는 역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고사성어(故事成語)는 언어와 역사의 관계를 다룬다는 점에서 상당한 지적 재미를 선사한다.

목차

1. 엮은이의 삶---------------------------------------------- 2
2. 이 책의 편집 과정----------------------------------------- 3
3. 오류의 문제-----------------------------------------------7
4. 직역(直譯)과 의역(意譯)--------------------------------------8
5. 인터넷----------------------------------------------------8
6. 스트레스------------------------------------------------- 11
7. 이 책의 특색(독창성)----------------------------------------12
8. 일반 사자성어와 고사성어(故事成語)의 차이점-------------------13
9. 이 책의 쓰임----------------------------------------------13
10. 이 책의 내용 소개-----------------------------------------13
11. 앞으로의 목표--------------------------------------------14
12. 독자들께 바라는 것들--------------------------------------15
13. 편집 작업을 하는 동안 위안을 받은 것들----------------------15
14. 고사성어(故事成語)의 종류----------------------------------16
15. 우리나라에만 쓰이는 사자성어(고사성어)-----------------------16
16. 책이란 무엇인가?----------------------------------------- 17
17. 이 책의 사전(事前)(출판되기 전) 평가 -------------------------18
18. 박이정 출판사 소개 ----------------------------------------18
19. 엮은이 소개-----------------------------------------------18
20. 『사자성어큰사전』에서 참고할 사함
* 머리말-----------------------------------------------------19
* 사자성어의 유래를 밝히면서----------------------------------- 26
* 맺음말------------------------------------------------------28
* 일러두기----------------------------------------------------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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