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칸트, 링컨이 극찬한 인류 최고의 고전 ★★★
“삶을 다시 일으키는 힘은
가장 피하고 싶은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로 결심한 이들을 위한 지혜의 문장들
레프 톨스토이, 임마누엘 칸트, 에이브러햄 링컨, 존 애덤스, 레이 달리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성경을 자신의 삶 속 나침반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성경은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책이다.” _레프 톨스토이
“성경은 모르는 자는 세계를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_임마누엘 칸트
“이 책이 없었다면 우리는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_에이브러햄 링컨
“성경에는 전 세계의 도서관보다도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_존 애덤스
“나는 이 책을 통해 도덕적 가치관과 투자 철학의 기초를 세웠다.” _레이 달리오
문학, 철학,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이들이 이토록 성경을 극찬한 이유는 명료하다. 인내, 자존, 용서, 회복, 공감, 결단 같은 삶의 핵심 요소를 인물의 이야기로 들려줌으로써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는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바벨탑 이야기는 진정한 소통의 중요성을, 모세와 형 아론의 이야기는 현명한 인간관계를 지켜낼 수 있는 혜안을 엿볼 수 있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눈을 신경 쓰느라 진짜 나의 삶을 놓치며 산다.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대로 사느라 정작 소중한 것을 챙기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한 답과 방식은 하나다. ‘스스로 삶의 목적지를 결정하고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것.’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가 덮이는 순간 우리는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자유로움과 기쁨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철학책이자
가장 구체적인 자기계발서다”
_ 아이작 뉴턴
도망이 아닌 직면으로, 포기가 아닌 회복으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에게 늘 새로운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반대로 오래되어서 더 유효한 진리가 있다. 바로 시대를 초월해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과 통찰을 주는 성경 속 문장들이다. 톨스토이, 칸트, 마터 테레사, 마틴 루터 킹, 빅터 프랭클처럼 각 시대를 이끌었던 현자들은 물론이고 지금도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이 성경 속 문장으로 마음을 다잡고 온전한 스스로의 삶을 향해 당당히 뛰어들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성경은 절대자에 대한 믿음 너머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며 자신의 내면과 마주할 용기를 준다.” 그렇다. 진실된 믿음은 자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내면의 힘에 대한 존중이자 의지이며 진짜 삶에 뛰어드는 결단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단단해질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변화될 수 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장 1절
이제 오래된 지혜의 문장을 지팡이 삼아 한 걸음 내딛어보자. 스스로를 의심했던 날들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 때 불가능은 가능으로, 절망은 희망으로, 약함은 강함으로 바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