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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한국이 1등입니다

화장품은 한국이 1등입니다

  • 박종대
  • |
  • 경향BP
  • |
  • 2025-06-04 출간
  • |
  • 310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8896952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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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의 구성
1~3장에서는 K뷰티의 글로벌 모멘텀 현황과 경쟁력, 그리고 그 기원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한국 화장품 산업에 2003년 ‘원브랜드숍’, 2014년 ‘중국 모멘텀’에 이어 2024년 ‘글로벌 모멘텀’이라는 ‘제3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 주고, 이번 글로벌 모멘텀이 중국 모멘텀과 다른 점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일본과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이 성공할 수 있었던 구체적인 이유와 지속 가능성을 분석했다. 4~7장에서는 이러한 글로벌 모멘텀이 화장품 밸류체인상 개별 업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8~9장에서는 K뷰티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가능성에 대해 진단해 보고, 합리적인 화장품 업종 투자 전략에 대해서 숙고해 본다.

목차

머리말 - K뷰티, 이제 글로벌이다

1장 한국 화장품, 제3의 물결이 오다
K뷰티, 원브랜드숍에서 다시 태어나다
중국 시장이 K뷰티를 키웠다
드디어 미국에서도 1등
미국은 중국과 다르다
중국으로의 수출이 불안했던 이유
미국에서 1등은 세계 1등이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없다

2장 K뷰티의 글로벌 성공 이유 : 준비된 자가 운도 좋았다
일본 : 고령화와 잃어버린 30년의 빈틈을 노리다
일본이 약한 색조 시장에 집중하다
온라인 유통 본격화는 또 하나의 기회다
일본 ODM 역량의 한계
미국 : MZ 세대 수요에 완벽한 퍼즐 맞추기
새롭게 열린 틈새시장 중저가 ‘기초’
K뷰티, 혁신의 대명사가 되다
한국 창업자는 마케팅만 잘하면 되었다
아마존과 K뷰티의 윈윈

3장 글로벌 모멘텀은 얼마나 갈 수 있을까?
K뷰티의 ‘오래된 미래’
‘혁신성’은 20년 치열한 경쟁의 결과다
2003년, 한국 화장품 시장 조류가 바뀌다
ODM 시장 성장의 발판이 된 원브랜드숍
온라인, 인디 브랜드 창업의 장이 되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K뷰티 스타일이 안 나온다
미국에는 화장품 공장이 없다
일본, 의욕 상실
똑똑한 인재들이 화장품으로 향하고 있다
한류는 K뷰티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4장 불이 꺼지지 않는 화장품 공장들
원료 : 모멘텀은 작지만 효과는 크다
원료는 낙수 효과가 크지 않다
새로운 ‘제형’ 찾기
용기 : 없어서 못 판다
용기도 ‘K’다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피와 땀
ODM : 글로벌 모멘텀의 최대 수혜
실적 모멘텀은 하위 업체로 갈수록 크다
브랜드는 당신 것, 처방전은 내 것
영업이익률이 중요한 게 아니다
미국 수출 우려 요인 : MoCRA와 OTC
MoCRA : 85년 만에 바뀐 미국 화장품법
OTC : 선크림이 약이라고요









5장 인디 브랜드 전성시대
인디 브랜드 성공 스토리
화장품만한 사업이 없다
발한 M&A는 건강한 화장품 생태계를 만든다

6장 K뷰티는 어떻게 세계로 나갈 수 있었나?
중소기업 1위 수출 품목, 화장품
실리콘투 아니었으면 어림도 없었다
반도체 무역회사였다고?
너무나 완벽한 수출 파트너
늘 변하는 무역 벤더와 유통, 브랜드의 삼각관계
실리콘투만 갖고는 안 된다
실리콘투 혼자 커버할 수 없는 수준
움트고 있는 경쟁
올리브영은 왜 수출 벤더를 하지 않을까?

7장 인디 브랜드 사관학교, 올리브영
올리브영 디테일의 승리
병목현상이 생기고 있다
올리브영만 남았다
퇴색하고 있는 인디 브랜드 등용문
이제 매대를 외운다
인디 브랜드들이 올리브영을 포기하고 있다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는 독배였을까?
의미 있는 세컨티어의 필요성

8장 어떻게 더 나아갈 것인가?
일본, 기초를 들고 오프라인으로
드럭스토어가 가장 크다
3대 총판 : 이다, 오야마, 아라타
가파르게 성장하는 K기초
차이나 뷰티, 새로운 위협이 되기에는 무리
미국은 넓고 팔 곳은 많다
오프라인은 아직 K뷰티 불모지다
K뷰티만이 가능한 전략이 있다
유럽과 러시아, 중동까지 확장 중
화장품 종주국 프랑스에서 인정받다
러시아, UAE, 인도에서도 K뷰티 열풍
중국은 어떻게 할 것인가?
K뷰티 글로벌 모멘텀은 이제 시작이다

9장 화장품 업종, 이렇게 투자하라
업황 개선을 주식 시장에서 못 느끼는 이유
K뷰티, 3가지는 분명히 알자
모멘텀이 둔화된 게 아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 투자 원칙
유통과 브랜드는 적정 PER가 다르다
이익보다 매출이 중요하다
오버슈팅과 언더슈팅, 그리고 가치투자

부록 - 한국 화장품 시장 규모 추정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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