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대한민국 체제전쟁 우상과 이성

대한민국 체제전쟁 우상과 이성

  • 김채환
  • |
  • 자유샘
  • |
  • 2025-05-16 출간
  • |
  • 272페이지
  • |
  • 154 X 225 X 17mm / 536g
  • |
  • ISBN 9791199229709
판매가

21,000원

즉시할인가

19,9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9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대한민국 체제전쟁 - 우상과 이성』“윤대통령 추천사 특별판” 출간

윤대통령이 직접 추천, 반드시 읽어야 할 ‘국민 지침서’이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갈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이라고 극찬한 책

출판사 자유샘이 지난 4월 15일 초판(1쇄)을 출간한 『대한민국 체제전쟁 - 우상과 이성』의 **2쇄 ‘윤석열 대통령 추천사 특별판’**이 5월 16일부터 본격 배포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자유우파 보수 철학의 방향성과 시대적 책무를 정리한 선언서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흔들리는 현실을 직시하고, 그 대안을 진지하게 제시하는 철학적 저작이다.

『대한민국 체제전쟁 - 우상과 이성』은 2024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단을 하나의 전환점으로 삼는다. 대통령의 결단은 단순한 정치행위가 아닌, 전체주의적 흐름에 저항하고 자유 체제를 지키기 위한 헌법적 경고였으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사회는 본질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되었다. “우리는 과연 어떤 체제 속에 살고 있는가?” 그리고 “보수는 무엇을 지키고자 하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응답하는 철학적 선언이자 실천적 매뉴얼이다. 저자는 좌파가 장악한 언론·교육·문화·사법 시스템 속에서 대한민국의 자유가 어떻게 침식되어 왔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집요하게 추적한다. 북한과 중국의 전복 전략, 종북 세력의 내부 동조, 선거와 여론 조작을 통한 체제 흔들기, 그리고 그에 맞선 자유우파의 철학과 전략을 장별로 정리해냄으로써, 이 책은 단순한 논쟁서가 아닌 현실의 처방서를 제시한다.

저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전 부처 공무원과 군 지휘관들에게 국가관, 역사관, 안보관을 직접 강의해온 교육자다. 그 경험과 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 책은, 자유보수의 위기와 그 재건 가능성을 현실적이고 통찰력 있게 짚어낸다.

이번 2쇄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직접 추천사가 새롭게 실렸다. 대통령은 추천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30 청년들과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국민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국민 지침서’이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갈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이다.”

이는 이 책이 단순한 이념적 주장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려는 국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혜와 용기를 주는 책임을 강하게 시사한다.

특히 2030 세대를 향한 호소가 인상 깊다. ‘진보’라는 이름 아래 빼앗긴 자유, 평등이라는 허상 아래 무너진 기회, 정의라는 구호 속에 감춰진 위선을 통찰하게 하며, 보수가 지키는 자유가 단지 이념이 아닌 생존과 존엄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보수는 지키는 세력이지만, 지금은 지키는 것을 넘어 다시 세워야 할 때다”라는 문장은 이 책의 핵심 명제이자 시대적 소명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추천사까지 실린 이번 2쇄는 단순한 증쇄본을 넘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려는 보수의 철학을 다시 세우는 국민적 교과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제1장 보수란 무엇인가: 흔들리는 시대에 중심을 세우다
제2장 가짜 진보의 탄생: 좌파는 어떻게 변질되었는가
제3장 진보의 허상: 대한민국 좌파는 왜 변하지 않는가
제4장 체제전쟁의 시대: 대한민국은 살아남을 수 있는가
제5장 다시 자유의 편에 서다: 한미동맹, 한일관계, 그리고 동아시아의 재편
제6장 왜 다시 보수인가: 위기의 시대, 책임의 리더십
제7장 보수가 지켜야 할 7대 가치: 자유대한민국의 영속을 위한 대원칙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