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을 적용하니
리딩이 술술 되는 놀라운 책!
문법을 알면 문장이 제대로 보여요!
리딩이 어려우면 단어 실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리딩은 단어만 안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이상한 번역기처럼 엉뚱하게 해석할 수 있거든요. 단순히 단어 뜻을 나열하는 리딩이 아닌 문법을 통해 문장과 문맥을 정확히 파악해야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 수준의 영문법을 활용해 체계적인 리딩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유닛마다 리딩에 필요한 영문법을 세분화하였고, 문법 따로 독해 따로 공부하는 게 아닌 학습한 문법을 독해에 바로 적용합니다. 그래서 지문과 문제를 통해 스스로 제대로 이해했는지 누구나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딩이 쉬워지는 꿀팁이 한가득
중·고등학교 시험과 수능까지도 바라본다면, 초등학생 때부터 리딩이 쉬워지는 꿀팁을 익혀놓으면 유리합니다. 요령 없이 무턱대고 풀었다가는, 시간 부족으로 시험을 제대로 마치기도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리딩이 쉬워지는 꿀팁이 한가득 있습니다. 꿀팁을 통해 중요한 부분(중심 문장)과 덜 중요한 부분(뒷받침 문장)을 구분해 읽는 법과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정답을 고르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10가지 문제 유형 학습 제공
특히 고득점을 노리는 친구라면 유형 분석은 필수입니다. 이 책은 시험의 대표 유형인 ‘주제 찾기’부터 ‘순서 파악’까지 10가지 문제 유형을 제공해, 유형별로 어떤 풀이 방식이 적합하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교과 공부도 저절로 되는 풍부한 비문학 지문들
사회, 과학, 문학, 언어, 예술 등 초등 교과서 연계 주제와 학교 공부에 필요한 배경지식이 담긴 지문들로 구성했습니다. 지문만 읽어도 저절로 교과 학습도 함께 이뤄질 수 있습니다.
쓸 수 있으면 정확히 이해한 거죠!
눈으로만 읽고 끝낸다면, 지문을 온전히 다 이해했다고 보기 힘들 것입니다. 하나를 읽더라도 제대로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푼 후, 다시 우리말에 맞게 영어 문장을 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직접 문장을 쓸 수 있다면 그 문장을 정확히 이해한 것이죠!
망각이 일어나기 전에 복습 설
독일 출신 심리학자인 에빙하우스의 망각 이론에 따르면, 방금 본 단어도 외운 지 10분부터 망각이 일어나서 1일 후에 70% 이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모든 공부는 한 번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탄탄한 리딩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꼭 복습이 이뤄져야 합니다. 이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 ‘바빠 공부단 카페’의 바빠 자료실에서 받아쓰기 PDF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PDF 학습자료까지 끝내고 나면 단어와 문장이 저절로 장기기억으로 넘어가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부터 한 달 동안 이 책 한 권을 다 풀 거야!’라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면 끝까지 풀 확률이 높아진대요! 결심과 함께 책 사진을 찍어 친구나 부모님께 공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