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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 AI (큰글자책)

문학 속 AI (큰글자책)

  • 우지환
  • |
  • 커뮤니케이션북스
  • |
  • 2025-05-30 출간
  • |
  • 147페이지
  • |
  • 210 X 290 X 8mm
  • |
  • ISBN 979114300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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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문학으로 만나는 AI, 인간다움의 거울
기술과 상상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문학이 AI를 어떻게 해석해 왔는지를 탐구한다. 메리 셸리에서 가즈오 이시구로까지, 10편의 주요 문학 작품 속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감성, 윤리, 정체성을 비추는 거울로 등장한다.
이 책은 AI가 인간 사회에 가져올 긍정과 위협, 자유와 통제, 감성과 도덕 사이의 긴장 관계를 섬세하게 짚으며, 기술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의 방향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모색한다.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사회를 변형시키는지를 문학은 상징적 서사와 감성적 언어로 풀어내며, 독자에게 윤리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AI 연구자의 시선으로 문학을 분석한 이 책은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깊이 있게 조망하게 한다. AI를 ‘기술’ 그 이상으로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목차

상상력과 기술의 만남

01 AI와 인간의 경계: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02 AI와 자아 인식: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
03 AI와 윤리적 딜레마: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04 AI와 권력 구조: 조지 오웰의 『1984』
05 AI와 감정: 아서 C. 클라크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06 AI와 인간의 상호작용: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
07 AI와 디스토피아: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씨 451』
08 AI와 포스트휴먼: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
09 AI와 인간성의 탐구: 마거릿 애트우드의 『오릭스와 크레이크』
10 AI와 현대 사회: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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