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일상에 도착한 믿음의 선물, 복음의 기쁜 소식을 당신의 삶에 배달합니다!
★주경훈 목사, 황형택 목사, 김한성 교수 추천★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봉사에 지치거나 사람에게 실망하여 회의감이 들 때도 있고, 성경 말씀과는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세상의 가치와 부딪혀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복음택배』는 이런 상황에 빠진 그리스도인에게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복음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짧은 글을 읽고 그림을 보다 보면, 저자가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자연스레 전해진다.
크리스천은 종교 생활이 아닌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성경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신앙생활은 쉽지 않은 일이며, 때론 좌절하기도 하고 심지어 큰 상처를 받기도 한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에 저자는 다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우리 모두 같은 경험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함께 나아가자고 손을 내민다.
택배를 받을 때의 기쁨처럼, 복음은 언제나 우리의 일상을 설레게 합니다. 평범한 하루가 하나님으로 인해 특별한 시간으로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택배를 기다릴 때의 그 기분 좋은 설렘이 『복음택배』를 읽는 여러분에게도 가득하길 축복합니다._주경훈(오륜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이 굳게 닫힌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횡단보도는 / 보이는 신호에도 건널 수 있고 / 들리는 신호에도 건널 수 있다.
그러나 믿음은 /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 이 세상을 건너가는 발걸음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간결하고, 재밌다. 나아가 핵심을 찌른다. 책에 실린 하나님의 사랑 메시지가 오늘도 삶에서 흔들리는 그리스도인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세상과 타협한 그리스도인, 하나님을 알았으나 시들해져 버린 그리스도인,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삶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