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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말을걸다(외롭고서툴고고단한)

아빠에게말을걸다(외롭고서툴고고단한)

  • 신현림, 신동환
  • |
  • My
  • |
  • 2013-09-13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6596086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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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더 늦기 전에 좋은 딸이 되고 싶다

첫 번째 이야기: 아빠는 괜찮아?
1 어디든 함께라면 안심이야/아빠의 자리 찾아 드리기
2 아빠도 쉬는 시간이 필요해/아빠와 여행 가기
3 지금이 아니면 안돼/아빠와 함께하는 시간 만들기
4 은은하게 향기 나는 아빠/아빠 향수 사 드리기
5 아빠의 기분을 이야기해줘요/아빠와 수족관 가기
6 문틈에 끼여 사는 아빠/아빠 모습 재정립하기
7 함께 산다고 다 가족일까/아빠만의 공간 만들어 드리기
8 있을 때 잘해/아 빠의 진심 헤아리기
*칼럼 : 아빠, 그 이름의 생소함

두 번째 이야기: 시간은 빠르고 아빠는 늘 늦다
9 역시, 웰빙 아버지/아 빠와 함께 요리하기
10 음악이 무언가족을 뭉치게 해/아 빠와 함께 음악 듣기
11 술로 말 못한 마음을 말해봐요/아빠와 둘이서 술 한잔하기
12 나무는 그냥 자란 게 아니었어/아빠와 나무 심기
13 끝까지 사랑을 주는 수건처럼/자식 된 기본 도리 지키기
14 너는 안 늙을 줄 아니?/아빠의 상실감 그리고 죽음을 생각해보기
15 성당, 교회 가요. 절도 괜찮고요/아빠와 함께 감사기도 드리기
16 가르마 같은 오솔길을 함께 달려요/아빠와 함께 자전거 타기
*칼럼 : 아빠는 지금 어디에 계실까?

세 번째 이야기: 더 늦기 전에, 또 후회하지 않기 위해
17 그냥 보고 싶어서 왔어요/아빠의 일터 찾아가기
18 이런 세상도 있어요/아빠에게 새로운 세상 알려 드리기
19 스크린처럼 점점 얇아지고 있어/전 자기기 끄고 아빠와 삶의 의미 찾기
20 걸을수록 몸이 가벼워져요/아빠와 산책하고 등산 가기
21 나 이렇게 힘들어/아빠의 속마음에 귀 기울이기
22 배우고 즐기는 데는 늙음과 젊음이 따로 없네/아빠에게 시 읽어 드리기
23 아빠 시절의 지혜와 향기를 느껴봐/아빠와 추억의 박물관 찾기
24 새 가방으로 뽐내보세요/아빠 멋지게 나이 들게 돕기
*칼럼 : 아빠는 내일 무엇을 하실까?

네 번째 이야기: 아빠도 실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25 글도 쓰고, 앨범 정리도 하고/아빠의 자서전 써 드리기
26 먼저 착한 아빠가 되어주세요/아 빠 손잡아 드리기
27 오늘은 죽은 자가 갈망하던 내일이에요/아빠와 문화유산답사 가기
28 어떻게 사랑하느냐에 인생길이 정해져/아 빠와 노래방 가기
29 잘 살고 잘 죽어야 해/아 빠 건강검진 해 드리기
30 말로 표현해야 사랑이지/아 빠와 나의 마음을 표현하기
31 저부터 좋은 사람이 될게요/아 빠와 우정 쌓기
*칼럼 : 아빠들도 변해야 한다

에필로그_ 아버지가 내 아빠라서 좋다

도서소개

아빠에게 말을 건다는 건 사랑을 전한다는 뜻이다! 아빠 살아계실 때 함께할 것들『아빠에게 말을 걸다』.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을 통해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를 담아냈던 저자 신현림이 이번에는 ‘아버지의 세상’을 들여다보았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홀로 새 삶을 일구며 분투하는 아버지를 보면서, 거창한 담론보다는 일상에서 아버지에게 말 한마디 더 걸어보려는 작은 노력 31가지를 담아냈다. 아빠에게 말을 건다는 건, 사랑을 전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아빠가 멋지게 나이 드실 수 있게 새 가방을 사 드리는가 하면, 함께 옛날 앨범을 정리하며 아빠의 전성기 추억을 공유한다. 불쑥 아빠의 일터를 찾아가보고, 한 평 남짓한 아빠만의 공간을 만들어드리는 등 아버지와 기억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저자만의 사연이 아닌 주변의 모든 아버지에 대한 사연도 책 곳곳에 숨어있다. 세상의 아버지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예쁜 딸의 소박한 이야기가 따뜻하고 행복하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추석’을 맞이하여 세상 모든 아들딸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아빠에게 날마다 조금씩 더 다가서는 31가지 방법!
‘아빠’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무언가족의 중심이 되어버린 아빠의 고민을 이해하고 그동안
상처받은 아빠의 마음을 달래줄 한 권의 책!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작가 신현림! “나는 엄마에게 한 번도 좋은 딸인 적 없 었다”는 신현림의 고백으로 시작한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이 3만 독자와 소통한 데 이어, “하지만 나는 살아계신 나의 아빠에게만은 좋은 딸이고 싶다”는 고백과 함께 《아빠에게 말을 걸다》가 독자를 찾아간다.

‘엄마에게 나는 한 번도 좋은 딸인 적 없었다…’
더는 후회하며 살지 않기 위해, 아버지에게 말을 걸다

시인이자 사진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신현림. 엄마를 잃고 나서 3년,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를 담은 책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을 집필하며 그녀의 상처받았던 마음은 점차 치유되었다. 그러나 문득, 엄마를 너무 그리워하는 시간 동안 아버지를 소외시킨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홀로 새 삶을 일구며 분투하는 아버지를 돕고 싶었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는, 세상의 아빠는 어떻게 살아가실까?’ 안부를 묻고 싶었다.
TV를 보면 뉴스에서는 말 없는 부자관계에서 벌어진 범죄가,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좋은 아빠’ 되는 방송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이 시대의 새로운 가족 형태, 무언가족’이 방영되고 있다. 출판계에서는 4,50대 남성들의 외로움이나 힐링을 이야기한다. 저마다의 방법으로 아버지의 존재를 다시 묻는 트렌드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지금 정작 필요한 것은 거창한 담론이나 문제의식이 아니라, 일상에서 아버지에게 말 한마디 더 걸어보는 작은 노력들이 아닐까.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아빠에게 말을 걸다》이다. 특별히 ‘아버지’가 아닌 ‘아빠’라는 호칭으로 그간 서툴렀던 관계를 밝게 회복하려는 의미도 담았다.

‘아빠니까 정말 괜찮은 걸까?’
세상 모든 아빠의 사연들을 찾아 떠난 시간들

시인 신현림은 일단 아버지와의 기억과 추억들을 하나씩 떠올렸다. 함께 집 앞의 텃밭을 가꾸던 일, 아버지와 엄마 산소에 자전거를 타고 함께 간 일,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모시고 간 일 등. 그런데 막상 아버지의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글을 써 내려갈수록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딸만이 아닌 아들의 입장도 돼보아야 했고, 아버지라는 자리에 대한 보편적이고 심리적인 접근도 필요했다. 집집마다 다른 아버지들도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이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묻기로 했다. 다른 사람들은 부자 관계에 대해 어떤 후회와 아쉬움을 안고 살아가는지, 어떤 추억들이 웃음 짓게 하는지, 그리고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들은 무엇인지…. 그렇게 정신과 전문의로 있는 남동생 신동환 원장의 사연도 책에 소개하였고, ‘칼럼’ 형식의 글도 따로 실었다. 선후배를 망라한 지인들은 물론, 신현림 작가의 페이스북 친구들과 출판사 직원들의 사연도 책 곳곳에 숨어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저자도 출판사도 즐겁고 감사한 추억으로 회상한다.

더 늦기 전에 아빠와 함께하면 참 좋은 것들!
그들 중 누군가는 “딸은 힘들 때 아빠가 보고 싶고, 아빠는 항상 딸이 보고 싶다”고도 말했다. “아빠도 실은, 사랑한다고 먼저 말하고 싶다”는 고백도 있었다. 누군가는 아빠가 술 한잔하시며 “우리 막내딸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막내딸은”이라는 표현이 그렇게 짠하고 아플 수가 없더란다. ‘아빠는 지금 행복하지 않으시구나’ 싶어서다. 그 아들딸들은 다양한 사연들로 아빠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자주 손잡아 드리고, 속마음 털어놓으실 수 있도록 친구도 되어 드리고, 예쁘게 시도 읽어 드렸다. 아빠가 멋지게 나이 드실 수 있게 새 가방도 사 드리고, 함께 옛날 앨범을 정리하며 아빠의 전성기 추억도 공유했다. 불쑥 아빠의 일터를 찾아가본 일, 한 평 남짓한 구석진 방이나마 아빠만의 공간을 만들어드린 일, 그리고 아빠의 상실감을 헤아려보고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 일 등….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히려 ‘건강검진 해드리는 것’과 같은 큰일들이 평범해 보였다.
이해인 수녀는 이 책에 대해 “세상 모든 아버지들을 향한 그리움의 노래이고 정겨운 러브레터이며, 우리의 아버지들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해 드릴 수 있는지를 가장 소박하고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실용적인 지침서”라고 칭찬했다.

‘아버지가 내 아빠라서 좋다’
아빠와 함께하는 것, 아빠와 조금 친해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날마다 전화를 걸자’, ‘일요일 저녁은 꼭 가족과 함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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