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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자존감(부모에게상처받은이들을위한치유서)

부모의자존감(부모에게상처받은이들을위한치유서)

  • 댄 뉴하스
  • |
  • 양철북
  • |
  • 2013-09-09 출간
  • |
  • 324페이지
  • |
  • ISBN 978896372093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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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자에게 4
들어가며 당신은 ‘건강하지 않은 통제’를 받고 자랐습니까?

1부 문제에 이름 붙이기
1장 당신은 어떤 부모 아래에서 자랐습니까?
2장 현미경 아래에 놓인 삶_억제적 부모
3장 빼앗기 놀이_박탈적 부모
4장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하는 공간_완벽주의적 부모
5장 완전한 순종_광신도적 부모
6장 헤어날 수 없는 늪_혼돈적 부모
7장 부모 중심적 양육_이용적 부모
8장 아이를 절망에 빠뜨리는 파괴 본능_학대적 부모
9장 부모를 돌보는 아이_유아적 부모

2부 문제 이해하기
10장 과잉 통제는 어떻게 작용할까?
11장 자신의 내면 부모를 만나라
12장 건강하지 않은 통제가 삶에 남긴 흔적
13장 과거의 흔적에서 벗어나기
14장 왜 부모들은 과잉 통제를 하는 걸까?
15장 통제자가 느끼는 두려움

3부 문제 해결하기
1단계: 정서적으로 집에서 독립하기
16장 건강하지 않은 가정에서 독립하기
2단계: 부모와의 관계에 균형 찾기
17장 어떻게 해야 부모와 건강한 경계를 설정할 수 있을까?
18장 부모와 맞서야 할까?
19장 부모를 용서할 수 있을까?
20장 부모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21장 부모와 연락을 줄이거나 끊어야 할까?
22장 가족 안의 딜레마
3단계: 자신의 인생을 재정립하기
23장 치유와 성장을 위한 아홉 가지 길
24장 의미 부여하기

도서소개

20년 넘게 부모에게 상처받은 이들과 상담해 온 저자는 통제적 양육을 한 부모 또한 통제적 부모 아래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 통제적 양육이 대물림되는 까닭을 알면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40여 명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통제적 부모의 유형 8가지(억제적 부모, 박탈적 부모, 완벽주의적 부모, 광신도적 부모, 혼돈적 부모, 이용적 부모, 학대적 부모, 유아적 부모)를 제시하고, 부모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부모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찾아가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부모들을 괴롭히는 마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
_서천석(소아정신과 전문의)
과거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 가까운 인간관계를 망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_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저자)

당신은 어떤 부모 아래서 자랐습니까?
나도 모르게 내 부모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을 보냈을지 모르지만,
이제 당신의 아이는 그러한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년 넘게 부모에게 상처받은 이들과 상담해 온 저자는 통제적 양육을 한 부모 또한 통제적 부모 아래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 통제적 양육이 대물림되는 까닭을 알면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40여 명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통제적 부모의 유형 8가지(억제적 부모, 박탈적 부모, 완벽주의적 부모, 광신도적 부모, 혼돈적 부모, 이용적 부모, 학대적 부모, 유아적 부모)를 제시하고, 부모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부모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찾아가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추천사
힐링과 자존감이 이 시대의 뜨거운 주제다. 하지만 그 안에 숨은 것은 상처이고, 과도한 통제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 키우는 것이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힘들긴 정말 힘든 조건이다. 그런데 힘든 조건을 더 힘들게 만드는 또 한 가지가 부모들 내면에 있다. 아이와 자신을 더 잘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 그 생각을 만들어내는 깊은 상처가 그것이다. 《부모의 자존감》은 부모들을 괴롭히는 마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 주제는 결코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 문제를 돌파하면 아이 키우기는 한결 쉬워진다. 내 아이가 주는 부담은 그대로겠지만, 내 마음 속의 아이는 더 이상 내게 부담을 주지 않을 테니까.
_서천석(소아정신과 전문의)

“우리의 과거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 가까운 인간관계를 망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여러 세대에 걸친 현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_존 그레이(《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저자)

“쉽고 명확하고 뚜렷하다. 성인들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최소한 과거의 상처를 조금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_《플로리다 투데이》

“한 단계 한 단계씩 이루어지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건강하지 못한 부모에게 배운 뿌리 깊고 유해한 습관들에서 자기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다. 그리고 낮은 자존감, 불신, 피해의식 같은 습관적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다.”
_《LA 타임즈》

출판사 리뷰
가족이라는 말이 아프게, 혹은 불편하게 다가오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의 저자인 서천석은 힐링과 자존감이 이 시대의 뜨거운 주제이지만 그 안에 숨은 것은 상처이고, 과도한 통제라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많은 부모들이 아이 키우는 것이 힘들다고 아우성인 요즘, 힘든 조건을 더 힘들게 만드는 또 한 가지가 부모들 내면에 있다고 지적한다. 아이와 자신을 더 잘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 그 생각을 만들어내는 깊은 상처가 그것이다. 서천석은 《부모의 자존감》이 부모들을 괴롭히는 마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며 이 문제를 돌파하면 아이 키우기는 한결 쉬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누군가에게는 따듯하고 든든하게 느껴지는 ‘가족’이라는 말이 아프게 혹은 불편하게 다가오는 이들이 있다. 바로 건강하지 않은 통제를 받고 자란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그런 통제를 받았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그저 막연하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통제가 과했다고 기억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통제였는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구체적인 참고 자료가 없다면 통제적 가정에서 자란 많은 사람들은 건강하지 않은 통제가 정상적이라고 믿을 것이다.
이 책은 사진가가 되고 싶었지만 비현실적이라며 꿈을 박탈한 데이비드의 부모 같은 박탈적 부모(49쪽), 학교 대표로 1군 대표팀에 선발 되었지만 아깝게 국가 대표가 되지 못한 것을 탓하는 윌의 아버지 같은 완벽주의 부모(57쪽), 외출 금지를 시켰다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친구 집에 놀러가라고 하는 브리트니의 어머니 같은 혼돈적 부모(77쪽), 부모의 보호를 받는 대신 매일 밤 어머니의 몸단장을 도왔던 엘렌(85쪽)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내가 어떤 통제를 받아 왔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내 상처의 근원을 찾게 도와준다.

내 안의 ‘내면 부모’를 버려라!
모든 사람은 두 쌍의 부모가 있다. 바로 현실에 있는 ‘실제 부모’와 마음속에 있는 ‘내면 부모’이다. 통제적 양육으로 인한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실제 부모와 더 건강한 관계를 맺는 일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내면 부모와의 관계를 개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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