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의학전문가 그룹 감수
어깨 결림, 요통, 생리통 완화와 부기, 피로, 불면증, 소화불량 등에 효과적인
60가지 스트레칭 동작과 19종의 스트레칭 프로그램!
스트레칭도 운동이다!
각종 통증 완화, 스트레스 해소, 삶의 활력 증진, 자세 교정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스트레칭의 놀라운 효능을 경험하자!
“겨우 스트레칭 가지고 될까?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은 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스트레칭할 시간 있으면 차라리 러닝을 10분 더 하겠다!”
“스트레칭보다는 바벨이라도 하나 더 들어야 칼로리가 소모되지!”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사람 중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운동을 하건 그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스트레칭이 필수이고, 체형이 틀어지거나 근육이 불균형 상태라면, 어떤 운동을 하건 그전에 스트레칭을 해주어야만 근육이 정상적인 기능을 한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몸이 더욱 빠르게 회복되도록 촉진해주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칭은 운동 전후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도 큰 운동 효과가 있다. 본문 2부에 엄선한 60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틈틈이 따라 하면 각종 통증 해소, 자세 교정, 피로 해소, 변비 개선 등 현대인이 흔히 겪는 각종 트러블이 해소될 것이다. 이외에도 식곤증 해소, 숙면 유도, 대사 향상, 허리 디스크 개선 등 스트레칭으로 볼 수 있는 효능은 아주 다양하다. 바쁜 현대인에게 스트레칭이 필수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운동은 무엇보다 꾸준한 실천이 중요한데, 쓰임새 높고 체계적인 이 책으로 모두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는 것이 저자의 궁극적 바람이다.
매년 작심삼일로 끝나는 거창한 운동 계획은 그만두고
쓰임새 높은 탁상용 스트레칭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활력을 챙기자!
허리 통증, 어깨 결림, 굽은 자세, 다리 부종, 변비, 다이어트 등을 바로잡고 예방하는 데 운동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인정하고 증명하는 사실이다.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되는 만성피로, 불면, 소화불량, 대사 장애 등도 대부분은 운동으로 해소된다. 그러나 문제는 바쁜 현대인에게 하루 30~40분조차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가 힘겹다는 현실!
이 책 《탁상용 스트레칭북》은 매일 눈에 띄는 곳에 세워두고, 달력처럼 쉽게 페이지를 넘기면서 틈틈이 30초만 따라 해도 효과 좋은 스트레칭 동작 60가지와 테마별 스트레칭 프로그램 19종을 소개하고 있다. 최적의 운동 효과를 내려면 정확한 동작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트레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간결한 그림과 내용 설명으로 쓰임새를 높였다는 것은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서가에 쉽게 꽂혀버리는 형태가 아니라 탁상달력 하나 세울 공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보면서 실천할 수 있는 피트니스 책이라는 것 역시 이 책만의 큰 장점! 해마다 새해가 시작되면 거창한 운동 계획을 세우고 헬스장에 등록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버린다면 아무 소용없는 일이다. 그런 독자들에게 이 책이 건강을 지키는 현실적이고도 실용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60개의 스트레칭 동작과 19개의 스트레칭 프로그램으로 1년 365일 새롭게!
쓰임새 높은 탁상용 스프링제본과 매일의 운동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일지까지
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스트레칭의 효능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스트레칭에 관한 왜곡된 이해를 바로잡는 동시에 수행 시간과 횟수, 원리 등 스트레칭의 기본을 이해하는 데 주력했다. 2부는 부위별 스트레칭으로 크게 상체, 복부, 하체로 구분해 목부터 어깨, 팔, 가슴, 등, 복부,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목 순으로 60개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한다. 군더더기 없이 근육과 골격계만 부각해 그림을 그렸고 운동이 되는 부위를 별색으로 처리해 멀리서도 운동 부위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3부는 테마별 스트레칭 프로그램으로 주요 통증을 잡는 19가지 스트레칭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2~3분가량 소요되는데 하나의 프로그램을 한 면에 배치해 동작 수행 중 페이지를 넘기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부록에서는 2부의 60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몇몇 동작씩 묶어서 한 면에 배치했다. 2부의 각 동작이 익숙해진 독자들을 위해, 여러 동작을 연속으로 하도록 배려한 구성이다. 페이지마다 운동 기록을 표시할 수 있는 일지도 마련해 쓰임새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