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 실시된 22대 총선결과로부터
대수의 법칙을 밝혀낸 세계 최고의 선물!!
『비밀지령 2-∞ - 2020년 4.15선거판을 움직였던』에 이은
제2탄인 『부정선거 해부학 - 표를 훔치지 마라』
이 책은 세 영역으로 구축되어 있다. 첫 번째 영역은 선거통계시스템의 해부이며, 두 번째 및 세 번째 영역은 각각 부정선거에 대한 컴퓨터과학적, 정치적·법적 해부이다. 첫 번째 영역인 선거통계시스템의 해부에 대한 내용은 5개의 Part로 나누어진다.
특히 Part I은 제22대 총선 결과가 확률·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규명한다. 수많은 통계·수학자들이 오랜 세월 검증의 검증을 통하여 확립한 공리가 있다. 모집단으로 부터 추출한 표본의 크기가 충분히 클 경우 표본의 비율은 모집단의 비율에 접근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통계학적 공리를 대수의 법칙이라고 명명하였다. - 대표저자인 허병기 교수의 프롤로그 중에서
꽉 막힌 듯 보였던 부정선거 투쟁의 길이 훤하게 밝아온다. 터널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동안 우리에게 무심했거나 적대적이었던 세력들이 우리 편이 돼서 부정선거의 죄인들을 옥죄기 시작한다. 경찰, 검찰, 국정원, 감사원, 권익위, 여당, 언론과 기독교계가 움직인다. 이들의 움직임이 잘 조화되어 마침내 대통령의 마음도 움직였고 그가 만든 파도가 사람들을 계몽시켰다. 이 계몽은 다시 큰 파도가 돼서 부정선거를 이 땅에서 몰아내는 큰 움직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 속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는 길이 빛날 것이다.(…중략…)
부정선거 진단을 학문의 한 분야로 자리잡게 하는 데 허병기 교수님의 이 책은 역사에 길이 큰 족적으로 남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어서 출판되는 이번 책은 21대에 이어 22대까지 이어진 부정선거의 추세를 세상에 경고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바로 이 순간을 위해 육십 평생 나를 기자와 웅변가, 정치인으로 단련시키셨듯이 하나님은 부정선거를 파헤치기 위해 78세의 노학자를 이 자리에 세우셨다. 이제 모자람은 없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 민경욱 공동저자의 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