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바라보는 비틀린 시선에 강요되어 진정한 즐거움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에 실린 시들은 저자의 소유가 아니다. 한 편 한 편을 읽고 감동을 일으켰다면 그건 분명 그 시를 읽은 독자의 것이 되는 것이다. 도파민 팡팡 터지게 만들어 주는 제3, 제4 시집을 기대하며 박수와 함께 완전 강추 드린다.
- 윤향기 시인, 평론가, 경기대 교수 역임

박혜성 원장의 글과 유튜브 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비결은 해부학적 지식과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인문학적 접목에서 오는 통합적 사고에 기반하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 성과 사랑, 행복을 만들어가는 대열에 동참하여 아름다움에 대한 새싹 하나쯤은 가슴에 품으시기 바랍니다.
- 장호병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박혜성 원장의 유쾌한 러브레터!
닫힌 문을 열고 꽃밭으로 안내합니다.
이제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되세요.
부끄러워 마시고 맘껏 사랑하세요.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 허홍구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