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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측체의 역해 2 추측록 (상)

기측체의 역해 2 추측록 (상)

  • 최한기
  • |
  • 동연
  • |
  • 2025-04-28 출간
  • |
  • 882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8896447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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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제 더 보편적으로 최한기 철학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특히 기철학의 입장에서 서양 과학을 수용하여 사상적 틀을 구성하고, 더 나아가 이를 현실 생활에서 적용한 사례까지 들어 설명한 그 방대한 역작을 만나보자.


「기측체의」(氣測體儀)와 「기측체의 역해」(氣測體儀 譯解)에 대하여

「기측체의」(氣測體儀)는 조선 후기 실학자 최한기가 당대 중국을 통해 들어 온 서양 사상(특히 과학)을 한국적 유학 사상에 입각하여 실증적 ·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1836년에 간행한 사상서로서 사물에 대한 과학적인 사고 방법을 인간의 신체를 빗대어 분석하고 체계화한 한국 근대 사상의 큰 산이라 할 만한 책이다.
「기측체의」는 「신기통」과 「추측록」으로 구성된 두 종류의 독립된 책이 하나로 합쳐진 것으로, 「신기통」에서는 기(氣)의 본체, 즉 철학적 근거를 논하고, 「추측록」에서는 기(氣)의 작용, 즉 이의 현실적 현상을 밝힌다.
최한기는 원시 유학, 제자백가 사상, 주희 성리학, 양명학, 불교사상, 전통 의학, 기(氣)의 철학 등에서 합리적 내용을 계승하고, 동시에 서양 과학과 종교, 철학을 혼합하고 그 장점을 융합하여 독창적인 저서 「기측체의」를 펴냈다.

이 책 「기측체의 역해」(氣測體儀 譯解)는 최한기 선생의 「기측체의」를 번역하고 여기에 해제를 붙였다. 원래 한 권인 기측체의를 세 권으로 분권하여 「기측체의 역해 1권: 신기통(神氣通), 「기측체의 역해 2권: 추측록(推測錄) 상」, 「기측체의 역해 3권: 추측록(推測錄) 하」로 만들었다.
역해자 이종란은 최한기의 사상을 연구한 학자로서, 19세기 조선의 철학자 최한기의 철학이 근대 전환기의 전통문화와 사상으로 서양 종교와 과학의 도전에 대응한 점에서 그 해석적 전개와 시의성의 면에서 한국 철학의 한 뿌리라고 본다.
이종란은 19세기형 우리 철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최한기의 저술을 일일이 해부한다. 최한기가 사용하는 낱말이나 구, 문장이 어디서 기원했는지, 그것이 기존의 맥락을 이탈하여 어떤 논리를 따라 새로운 맥락으로 이동했는지 살피는 일이 의미 있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최한기의 철학은 이종란의 머릿속에서 재구성되고, 그것이 이 책의 ‘해제’(解題)에 반영되었다.
결국 이 책은 전통사상을 이음과 동시에 서양 문명에 대응하면서 이를 흡수해 새롭고 세계적인 철학을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최한기의 「기측체의」를 이종란의 철학적 소견에 따라 재해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추천사
이 책 『기측체의 역해』는 19세기 최한기의 『기측체의』를 나의 철학 관점에서 우리말로 옮기고 주석하며 해설한 책이다.
최한기는 단순한 사상가가 아니다. 근대 전환기 우리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그야말로 우리 철학이 무엇인지 모범 사례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 중요성은 당시 전통문화와 사상이 서양 종교와 과학의 도전에 대응한 점에서, 또 우리의 정신적 정체성이 21세기 현재에도 갈팡질팡하는 점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다만 현대 한국인들이 그 상황을 제대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런 점에서 그의 철학은 19세기 전반기 조선 철학이지만, 그 해석이 시의성을 갖추면 현대 우리 철학이다.
_ 이종란, 〈역해자 서문〉 중에서

대개 천지 만물과 인간은 모두 기의 조화를 말미암아 생겨났는데, 후세 사람들이 겪어온 일과 경험은 점차 기를 밝혔다. 그래서 이치를 규명하는 사람에게는 기준이 있어서 떠들썩한 논란을 그치게 하였고, 수행하는 사람에 게는 매개물이 있어서 어긋나거나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게 되었다.
그리하여 기의 본체를 논하여 『신기통』을 저술하였고, 기의 작용을 밝혀 『추측록』을 지었는데, 두 책은 서로 안팎이 된다. 일상의 삶에서 앎을 기억하고 밖으로 그것을 드러내어 쓰는 일이 비록 이 기를 버리고자 하여도 불가능하며, 지식을 찾아 모으는 일도 이 기를 아는 데서 나오지 않음이 없다. 기를 논한 글은 여기서 대략 그 단서를 열어 놓았고, 두 글을 합쳐 엮었는데, 『추측록』 6권, 『신기통』 3권, 총 9권으로, 이름을 『기측체의』라 하였다.
_ 최한기, 〈기측체의 서문〉 중에서

현재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에서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는지, AI는 기(氣)의 존재 양상으로 해석이 가능한지, 현재와 비슷하게 19세기의 혼란스러운 정세 한가운데서 솔루션을 제시했던 선구자 최한기를 AI라는 현대적 사유와 19세기 당시 전통적 사유와 접목하여 만납니다.
유학 사상을 전혀 색다른 관점인 실증적·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사물에 대한 사고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인간의 신체를 분석하여 비유합니다.
일반인에게 다소 낯선 혜강 최한기의 철학이지만, 꼭 알아야 될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중 하나로, 교과서에서 짤막한 한 줄로 남아버린 그를 제대로 알아봅시다.
_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50선

목차

역해자 서문
기측체의 서문氣測體義 序
〈해제〉 『기측체의』와 최한기
최한기 연보

추측록 서문 推測錄 序

추측록推測錄 권1

추측제강推測提綱
1. 자연을 체득하고 성인을 본받다 體天法聖
2. 자연과 사람은 깊이 통한다 天人幽通
3. 마음은 명칭을 떠나 있다 心離名像
4. 능과 소를 추측하다 推測能所
5. 미룸과 헤아림은 서로 간여한다 推測相參
6. 상징을 취하고 비유하다 取象譬諭
7. 마음은 거울이나 물과 같다 如鏡如水
8. 여러 모퉁이와 일의 끝도 헤아리다 測隅測終
9. 통달의 깊이 通達淺深
10. 성학에서 언급하는 문자와 추측 聖學及文字推測
11. 헤아릴 수 없는 것을 버리다 捨其不可
12. 사리를 찾을 수 있다 事理可尋
13. 물건에 마음이 팔리고 일에 임해 잘못될 때 遇物遷臨事差
14. 배워 들은 데서 학문의 명칭을 달리하다 學聞異稱
15. 마음을 닦아 밝히다 修明其心
16. 익힌 내용이 제각기 다르다 所習各異
17. 잘 때나 깨어있을 때의 추측 寤寐推測
18. 미룸과 헤아림의 서로 쓰임 推測互用
19. 선을 밝혀 덕을 증진하고 악을 알아 남을 변화시킨다 明善進德知惡化人
20. 마음에 쌓인 것을 제거하고 경계하고 삼감을 간직한다 去留滯存戒愼
21. 근본이 있는 학문 有本學
22. 잘못을 알면 고친다 知過則改
23. 몸 보배의 드러남과 감춰짐 身寶顯晦
24. 옛날과 지금과 뒷사람의 일이 다 내 추측의 대상 古今後人皆我推測
25. 변화의 이치를 아는 여부 通變有無
26. 어쩌다 들어맞음 有時或中
27. 점진적 공부와 교화 漸次化行
28. 성공과 실패로 사람을 논함 成敗論人
29. 덮어 가려진 것을 열어 드러내다 開發蔽塞
30. 물리를 추측하여 나의 덕을 밝힘 推物理明己德
31. 중과 화 中和
32. 동물의 추측 動作物推測
33. 추측이 곧 앎이다 推測卽是知
34. 얻음과 잃음 得失
35. 마음의 본체는 순수하고 맑다 本體純澹
36. 크거나 작거나 멀거나 가까운 것 大小遠近
37. 익힘에 따라 변한다 習變
38. 바꾸어 미루고 고쳐 헤아리다 換推改測
39. 근원과 말단을 추측하다 推測源委
40. 수많은 이치의 추측 萬理推測
41. 선악에도 미룸이 있다 善惡有推
42. 익숙한 추측 慣熟推測
43. 추측의 여러 작용 推測諸用
44. 근본을 들면 미룸의 쓰임이 넓어진다 擧本用博
45. 사용하면서도 추측을 모른다 雖用而不知推
46. 미룸이 없으면 혼란스럽다 無推則亂
47. 헤아림은 미룸을 완전하게 할 수 있다 測能完推
48. 추측의 생김과 이룸 推測生成
49. 시작과 중간과 끝마침의 공부 始中終功夫
50. 요령을 얻으면 낭비하는 힘이 없다 得要領無費力
51. 나무 심는 일을 미루어 도리를 배우는 일을 헤아림 推種樹測學道
52. 추측은 성실의 공부가 된다 推測爲誠實之功
53. 사랑과 공경은 추측에서 나온다 愛敬出於推測
54. 앎을 스스로 자신하면 안 된다 不可以知自許
55. 추측의 여러 증험 推測諸驗
56. 남이 말하지 않은 내용을 말하는 데에도 허실이 있다 言人所不言有虛實
57. 마음의 병통과 악습 心病俗惡
58. 명덕은 점차 발달한다 明德漸達
59. 성현의 가르침은 모두 추측이다 聖訓皆推測
60. 추측의 쓰임은 무궁하나 한계가 있다 無窮而有限
61. 미룸을 터득하여 헤아림을 사용하다 得推用測
62. 사물의 마땅한 곳 事物攸當
63. 감춰짐과 드러남과 일상과 변화 隱顯常變
64. 활쏘기로서 헤아림을 비유하다 以射諭測
65. 사람과 물건과 기에서 추측의 많고 적음의 구분 人物氣多少之分
66. 사물의 이름은 공허하나 실제의 쓰임은 늘 있다 名虛實存
67. 추측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推測知與不知
68. 미룸에 갖춰야 할 네 가지 핵심 備推四訣
69. 근본과 말단을 가려서 미룸 擇推本末
70. 미룸을 쌓고 미룸을 쓰다 貯推用推
71. 터득하고 익힌 것 所得所習
72. 추측의 처음과 끝 推測始終
73. 미룸은 그릇과 같고 헤아림은 그 쓰임과 같다 推如器測如用
74. 허령과 의혹 虛靈及疑惑
75. 추측의 난이 推測難易
76. 앎이 얼마 없다 所知無幾
77. 있거나 없는 추측의 방향 有方無方
78. 형체가 있거나 없는 대상의 미룸 推形有無
79. 미룸과 헤아림을 기름 養推養測
80. 덕에 들어가는 문 入德門
81. 미룸을 잊지 않고, 헤아림은 날로 새롭게 推不忘測日新
82. 세 등급의 실질적 노력 三等實功
83. 미룸을 찾는 방법 覓推方

추측록推測錄 권2

추기측리推氣測理
1. 우주는 하나의 기 大象一氣
2. 기를 헤아려 리를 헤아린다 測氣測理
3. 여러 별의 빠르기는 헤아릴 수 있으나 그 까닭은 알기 어렵다 諸曜遲疾可測 所以然難知
4. 지구와 대기 地體蒙氣
5. 밤낮과 계절 변화는 태양 때문에 생긴다 晝夜冬夏生於太陽
6. 지구는 오른쪽으로 돈다 地球右旋
7. 대기는 천체의 상을 굴절시킨다 蒙氣飜影
8. 밀물과 썰물은 지구와 달의 기가 서로 접촉하면서 생긴다 潮汐生於地月相切
9. 태양과 별의 궤도는 타원이다 日星道撱圓
10. 기가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氣聚生散死
11. 기의 치우침을 싫어하고 통함을 좋아한다 惡偏勝喜通達
12. 사람과 만물은 기를 의지해 생겨난다 人物賴氣而生
13. 지구에는 상하가 없다 地無上下
14. 하늘과 땅 사이 한랭의 경계 天地間寒界
15. 대기의 차고 따뜻함 蒸氣寒㬉
16. 별들의 굴절된 빛 星宿飜光
17. 보기 드문 모습과 소리를 괴이하게 여긴다 聲色之希罕爲怪
18. 하나인 기의 다른 명칭 一氣異稱
19. 유행지리와 추측지리 流行理推測理
20. 추측지리와 기에는 선후가 있다 推測與氣有先後
21. 리는 기 가운데 있다 理在氣中
22. 심기가 맑으면 이치도 밝아진다 心氣淸而理明
23. 마음은 광채 나는 아름다운 구슬과 같다 心如明珠飜光
24. 기가 하나면 리도 하나이다 氣一理一
25. 수리 數理
26. 기의 형세를 잘못 보다 見失於氣
27. 기를 말하고 보고 체인하고 대처하다 論氣覩氣體認氣通變氣
28. 리는 여러 갈래가 아니다 理非多端
29. 사람과 만물은 기에 잠겨 있다 人物潛於氣
30. 노자의 무와 불교의 공 老氏無佛氏空
31. 기와 물의 경계에는 틈이 없다 氣水無間
32. 음청의 陰晴儀
33. 대기를 통해 비치는 모습은 물을 통해 비치는 현상과 같다 蒙映如水映
34. 기가 따뜻해서 만물을 적신다 氣熱漬物
35. 기가 따뜻하면 바람을 일으킨다 氣熱生風
36. 바람의 차가움과 따뜻함 風寒溫
37. 기와 질의 이어짐은 염색과 접목과 같다 氣質如染物騸木
38. 기는 엉기고 풀린다 氣有凝解
39. 지면은 동식물을 산출한다 地面產物
40. 산천의 변화 山川變易
41. 기를 터득한 사람은 반드시 남보다 뛰어나다 得於氣必尤於人
42. 막고 있는 공기를 통해 보고 듣다 隔氣視聽
43. 추측지리는 유행지리를 표준으로 삼는다 推測以流行理爲準
44. 추측은 중개인과 같다 推測如駔儈
45. 귀신과 화복 鬼神禍福
46. 자연과 사람의 나뉨 天人有分
47. 공기와 물의 오름과 내림 氣水升降
48. 주리와 주기 主理主氣
49. 쌓여서 점차 힘을 발생한다 積漸生力
50. 견문은 멀리까지 미친다 見聞及遠
51. 스스로 터득한 것을 기뻐한다 悅其自得
52. 사람의 하늘과 만물의 하늘 人天物天
53. 추측을 통한 앎의 유무 所得有無
54. 기는 리의 근본이다 氣爲理本
55. 기는 소리와 색깔을 발생시킨다 氣生聲色
56. 각양각색의 물과 불 各㨾水火
57. 형질을 미루어 신도를 헤아린다 推形質測神道
58. 스스로 그러함과 마땅히 그래야 함 自然當然
59. 하늘은 추측하기 어렵다 天難推測

추측록推測錄 권3

추정측성推情測性
1. 사람과 만물의 성정 人物性情
2. 본성의 바름과 바르지 못함을 알다 知其正不正
3. 본성에는 늘어나거나 줄어듦이 없다 性無增減
4. 본성의 배양 養性
5. 버릴 수 있거나 버릴 수 없는 정 情之捨不捨
6. 본성에는 익힘으로 바뀌는 게 있다 性習有遷
7. 실마리를 찾다 尋端緖
8. 흐름을 미루어 물의 근원을 알다 推流知源
9. 추측은 본성에서 생긴다 推測生於性
10. 칠정은 좋음과 싫음에서 나온다 七情出於好惡
11. 사단 四端
12. 본연의 성 本然性
13. 성정의 선악 性情善惡
14. 인정의 변화에는 조리가 있다 情變有條理
15. 본성에는 같음과 다름이 있다 性有同異
16. 본성을 따름과 거스름이 정의 선과 악으로 갈린다 性順逆情善惡
17. 인의예지 仁義禮知
18. 기질과 사리 氣質私利
19. 자연법칙과 마음속의 이치 性理心理
20. 마음속의 이치는 자연법칙에 근본을 둔다 心理本於性理
21. 하나를 위주로 만 가지를 거느리다 主一統萬
22. 기쁨과 분노가 뒤바뀌다 反喜怒
23. 마음과 본성과 이치는 제각기 분별된다 心性理各有分

추측록推測錄 권4

추동측정推動測靜
1. 가고 오고 활동과 휴식에 동정이 있다 往來作息有動靜
2. 고요할 때의 기상 靜時氣像
3. 고요함은 스스로 체인해야 한다 靜須自認
4. 동과 정은 서로 뿌리가 된다 動靜互根
5. 마음의 움직임은 기색에서 드러나고 말에서 노출된다 心動發於氣色露於言辭
6. 행위로 학식을 알다 以行事知學識
7. 고요할 때 길러 활동할 때 쓰다 靜養動用
8. 겉모습과 행동 形貌動作
9. 추측의 미진함 推測未盡
10. 마음이 동정에 능통하다 心通動靜
11. 동정의 극치 動靜極致
12. 글과 말은 마음을 일으킨다 文與言起心
13. 빠른 움직임으로 느린 움직임을 관측하다 以動速測動遲
14. 생긴 본성은 고요함이요 느끼는 것은 움직임이다 生靜感動
15. 정은 침잠하여 탐구하는 의미이다 靜是潛究
16. 성인과 범인의 미발한 중 聖凡未發中
17. 고요할 때 기른다 靜養
18. 감응과 허령 感應虛靈
19. 앎과 행동의 선후 知行先後
20. 엄숙한 몸가짐 威儀
21. 중을 얻음과 잃음 得中失中
22. 미발의 근원과 말단 未發源委
23. 동정과 평탄함과 험함 動靜易險
24. 견문의 관할 見聞有管
25. 삶은 있음에 죽음은 없음에 해당한다 生有死無
26. 극기 克己
27. 일의 동정과 추측 動靜推測
28. 마음의 본체에는 아무것도 없다 本體無物
29. 새벽과 밤에 밝게 비추어 점검하다 晨夜照檢
30. 동정이 어려운 것 動靜所難

주요 용어사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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