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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 핀 들꽃이 되어

오지에 핀 들꽃이 되어

  • 신숙희
  • |
  • 명지출판사
  • |
  • 2016-01-11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889311091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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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감사의 말씀
제 I장. 늦깎이 가난한 유학생 부인으로??
1.형제의 강? 16.
2. 장학금을 받아라? 25.
3. 유학에서 이민으로? 30.
4. 영광의 상처? 33.
5. 나를 행복하게 한 한국인? 38.
6. 좌절?희망의 열쇠? 40.
7. 울릉공 벤츠?그때 그시절? 45.
8. 피자로 추석을? 50.
9. 나를 울린 한국인? 54.
10. 닥터구세주? 61
11. 키이라 산 나의 꿈동산? 72.

제 Ⅱ장. 한 까칠한 남편의 아내로
1. 극과 극이 통할 때까지? 80.
2. 제눈의 안경? 83.
3. 국물이 아니면 죽음을? 86.
4. 웃어야 산다? 91.
5. 못 생겨서 아름다운 여자? 95.
6. 고마운 남편들? 100.
7. 미운정 고운정? 102.

제 Ⅲ장. 세아이의 엄마로?
1.우리집 막내는 못말려?? 108.
2. 냉정한 엄마, 행복한 엄마? 113.
3. 호주 사위와 딸? 119.
4. 요리를 잘한다고요?? 123.
5. 아들과 푸른 사과? 129.
6. 내가 좋아하는 남자? 135.
7. 아름다운 하루의 꽃? 138.
8. 명품가방? 143.
9. 어머니 나 그리고 딸? 148.

제 Ⅳ장.? 교육학자로?
1. 반항하는 십대자녀들?? 154.
2. 작은 영웅들과 자녀들? 157.
3. 부모가 된다는 것과 리더쉽? 163.
4. 매를 들면 아끼면 아이를 망칩니다? 166.
5. 아시아식 교육 대 호주식 교육? 169.
6. 길을 묻는 그대에게? 175.
7. 방황의 귀로에서? 178.
8. 건강한 교내 폭력? 184.
9. 촌지 주어야하나요? 187.
10. 과외 시켜야할지? 190.
11. 냉장고 부모 vs. 헬리콥터 부모? 193.

제 Ⅴ장. 이민 1세대 직업여성으로?
1.목적이 뚜렷해야? 202.
2. 53살에서야? 205.
3. 모르는게 약이다? 207.?
4. 내 안의 세월호? 213.
5. 갈림길에서? 218.
6. 찬바람 봄바람? 225.
7. 강력한 퍼포머가 되라? 230.
8. 경영 그것이 문제로다? 236.
9. 악어의 눈물? 238.
10. 필사적 항쟁? 241.
11. 명랑과 불의? 247.

제 Ⅵ장. 영어 제 2외국어 이민자로
1. 영어로 강력한 퍼포머가 되라?? 260.
2. 영어를 사랑해야? 263.
3. 뿌린대로 거두는 영어? 266.?
4. 영어 표현의 삼위일체? 269.
5. 유학생의 성공적 학위따기? 272.
6. 재호 한국유학생 공부 꼴지?? 275.

제 Ⅶ장. 국제적 영어교육학자로?
1. 한국 영어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280.
2. 눈부신 한국, 제자리 영어교육? 284.
3. 멘토가 있어요?? 289.
4. 목표를 잊어버려야? 292.
5. 오지에 핀 들꽃이 되어? 297.

|작가 연보?

도서소개

『오지에 핀 들꽃이 되어』은 저자 신숙희가 이민자로서의 나의 삶의 궤적 또는 업적이라면 업적을 다섯가지 각도로 정리한 것이다. 박사 학위 후 직장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면서 수시로 미국, 영국 등 유명 저널에 발표한 열편의 논문으로 영작분야에서 세계적인 학자로 인정받기까지의 홀로 가는 학문의 외골길에서 느낀 작은 희열과 어려움을 적은 이야기이다. 지난 6년간 칼럼리스트로써 시드니에서 발행되는 한국신문들에 투고한 것 중에서 추려 놓았다.
이 글은 이민자로서의 나의 삶의 궤적 또는 업적이라면 업적을 다섯가지 각도로 정리한 것이다.
첫째는 35세에 호주에 도착해서 가난한 유학생활 동안에 겪었던 도전과 어려움, 그리고 영주권을 받은 뒤 이민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환희, 시련, 고통 등을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중년 여성으로서 보고 느낀 바를 기록한 것이다.
둘째, 44세에 시드니 대학에서 박사학위 시작하여 49세에 학위를 받은 후 53세에 시드니 소재 대학에서 영작을 가르치는 정식교수가 되기까지의 도전과 좌절, 보람, 행복 등을 적은 것이다.
셋째, 남편과의 불협화음으로 항상 한발을 문밖에 내놓게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세 아이를 반듯하게 키우려고 노력한 교육학자, 아내로써의 갈등과 보람을 적은 이야기이다.
넷째, 박사학위 직후 나이 50에 시드니 소재 영어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두번 퇴출당했고 그 뒤 지금 근무하는 대학교에서 호주 상사들과의 갈등에서 쫓겨날뻔 했던 혹독한 시련과 불의, 억울함을 딛고 기적적으로 전세를 역전시킨 이야기들이다.
마지막으로 박사 학위 후 직장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면서 수시로 미국, 영국 등 유명 저널에 발표한 열편의 논문으로 영작분야에서 세계적인 학자로 인정받기까지의 홀로 가는 학문의 외골길에서 느낀 작은 희열과 어려움을 적은 이야기이다. 지난 6년간 칼럼리스트로써 시드니에서 발행되는 한국신문들에 투고한 것 중에서 추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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