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102톤의물음(쓰레기에대한모든고찰)

102톤의물음(쓰레기에대한모든고찰)

  • 에드워드 흄즈
  • |
  • 낮은산
  • |
  • 2013-09-01 출간
  • |
  • 450페이지
  • |
  • ISBN 979115525003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9,800원

즉시할인가

17,8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7,8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며_ 미국은 중국의 쓰레기 분쇄압축기가 되어 가고 있다

1부 우리가 만든 그 괴물
끝없이 높아지는 쓰레기 산
돼지우리와 소각장이 지배하던 시절
아무거나, 더 많이 사라!
쓰레기 왕국의 미래
플라스틱 잡탕이 된 바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공붓벌레들

2부 쓰레기를 쫓는 사람들
쓰레기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지금, 쇠퇴기처럼 행동하자!

3부 정상으로의 회귀
쓰레기장의 예술가들
일회용 봉지 전쟁
녹색 도시의 쓰레기
“아니요.”의 힘

나오며_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미주
원어표기
옮긴이의 글_ 쓰레기를 통해 살펴본 미국

도서소개


이 책은 쓰레기와 소비주의에 대한 3부작 다큐멘터리처럼 독자에게 다가간다.
에두르지 않고 직설적으로 쓰레기와 관련한 우리의 민낯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 근원을 꼼꼼하게 탐사해 가며, 쓰레기와 소비 욕구를 둘러싼 어처구니없고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사실들을 보여 준다.

미국인 한 사람이 평생 이 지구에 배출하는 102톤의 유산.
이 쓰레기가 어떻게 얼마나 쌓여 왔는지, 그 처리를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그 역사와 현실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그 쓰레기에 중독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계속 묻는다. ‘왜 쓰레기는 계속해서 나오는 것일까?’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아마도 여러분의 한 달 명세서를 꼼꼼하게 살펴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진지하게 성찰할 것이다.
[102톤의 물음]은 가장 현실적이고 진지한, 무엇보다 비비 꼬지 않는 명쾌한 쓰레기 인문학 보고서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