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 보건임용 인출노트 활용 Tip !
1 김이지 전공보건 2권 (정신 간호학 2권, 이론서)와 함께 복습하기
∙ 정신 간호학 2권(이론서)와 함께 복습하되, 처음부터 인출이 되지 않더라도 책을 보지 않고, “키워드”를 써보는 연습을 하기
∙ 목차 구성도 인출시험지 순서도 모두 이론서 교재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으므로 순차적으로 복습하기
2 인출되는 개념과 인출되지 않은 개념을 구분하기
∙주요 키워드가 완전히 인출되는 개념과 인출되지 않은 개념을 별도로 표시해두고, 인출되지
않은 개념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
∙암기는 머리에 넣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내는 것인 “인출”임을 다시 한번 명심할 것
3 완벽성에서 벗어나기
∙하반기에는 깨진 항아리에 물 붓기 같은 느낌이 들면서 “왜이렇게 인출이 안되지? 난 그동안 머했지?”라는 생각에 자책을 하는 경우가 많음
∙유연하게 공부하되 키워드는 꼼꼼하게 외우자!
4 인출노트는 처음에는 연필로 작성하고, 뒤에 볼펜으로 작성하기
∙한두번의 인출로 완벽한 답지를 쓸 수 없기에, 처음에는 인출노트를 연필로 작성해보고, 추후에 볼펜, 색볼펜으로 작성하여 최소 3번이상 인출해보기
5 부족한 부분을 명확히 알게 됨
∙기억에서 정보를 꺼내는 연습인 ‘인출’을 통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알게 해줍니다.
∙ 즉, 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게 해주어, 집중적으로 공부할 부분이 어디인지 알게 해줍니다.
6 시간 대비 효율이 높음
∙처음에 인출을 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생각되지만, 결국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높은 학습법은 ‘인출학습’입니다.
7 시험당일 회상이 쉽게 됨
∙배운것을 회상함으로써 기억이 탄탄해지고 기존 지식과의 연관성이 강화되어 시험당일 정답을 회상하기 쉬워집니다.
실제 “인출”을 하지 않으면, 실제 “아는 것”이 아닌 “안다고 생각하는 것”만 쌓이게 됩니다.
‘김이지 전공보건 인출노트’를 기반으로 반복해서 인출한다면 합격의 길은 멀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2025년 4월
저자 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