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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서재

기독교인의서재

  • 송광택
  • |
  • 보아스
  • |
  • 2013-09-10 출간
  • |
  • 232페이지
  • |
  • ISBN 978899840604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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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_ 신앙 성숙을 위한 책 읽기

1장 믿음의 첫걸음을 내딛고 싶을 때
의심의 벽을 넘어 믿음의 문으로|『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기독교는 믿을 만한가요|『이래서 믿는다』
구원의 확신에 관한 명쾌한 해설서|『구원의 확신』
성경 통독에 도전하라|『어? 성경이 읽어지네!』
질문이 있습니다|『나는 누구인가』

2장 튼튼한 믿음을 갖고 싶을 때
왕 되신 그리스도를 위해 살라|『제자입니까』
예수와 마주 앉다|『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신앙과 경건의 본질을 추구하라|『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영적 훈련|『영적 훈련과 성장』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가|『하나님 나라 최전선에 서라』
진리의 기본에 충실하라|『기독교의 기본진리』

3장 응답받는 기도를 하고 싶을 때
진정한 기도는 불타는 기도다|『기도의 심장』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대화식 기도』
기도의 맛을 알아가고 있는가|『응답이 보장된 기도』

4장 노아처럼 인내해야 할 때
끝까지 인내한 믿음의 용사들|『인내의 영웅들』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는 이에게|『인내, 포기의 순간을 넘기는 것』
렘브란트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다|『탕자의 귀향』

5장 욥처럼 고난의 시간을 통과해야 할 때
하나님은 고난을 사용하신다|『고난의 능력』
사탄의 전략을 폭로하다|『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균형 잡힌 신앙생활의 비밀|『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죽음의 수용소에서 만난 하나님|『주는 나의 피난처』

6장 교회생활을 잘하고 싶을 때
사랑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라|『5가지 사랑의 언어』
상처 입은 관계를 회복하려면|『존 비비어의 관계를 위한 묵상』
감정적인 상처, 이렇게 치유하라|『상한 감정의 치유』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예배|『경배』
서로 용서하라|『하나님이 만드신 참 좋은 나』

7장 믿음의 롤모델을 읽고 싶을 때
일사각오로 믿음을 지키다|『주기철』
환자들의 친구가 된 성자|『소설 손양원: 사랑과 용서』
그리스도를 모시고 산 경건한 목사|『아름다운 빈손 한경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 하버드 박사|『내려놓음』
작은 예수로 살다간 젊은 의사|『그 청년 바보의사』
벼랑 끝에서 온몸으로 만난 은혜의 하나님|『땅끝의 아이들』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기적|『닉 부이치치의 허그』

도서소개

신앙성숙을 위한 기독교 책읽기 『기독교인의 서재』는 영적 성숙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20년 이상 기독교인을 위한 독서 운동과 독서지도사를 양성하는 일에 힘을 쓴 저자가 기독교인, 초신자의 신앙이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되어주는 책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저자는 성경을 통해 얻는 진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서, 또한 신앙을 더욱 깊고 넓게 하기 위해서 신앙서적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총 7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신앙생활의 궁금증, 방법, 등에 대해 믿음이 성장하는 단계별로 구분하여 하나씩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하나님을 만나게 해줄 ‘믿음의 서재’로 초대합니다!
기독교인에게 믿음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영적 성숙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들의 이야기!

“도대체 어떤 책을 읽어야 하지?”
기독교 관련 책을 읽고 싶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책을 고를 때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
20년 이상 기독교인을 위한 독서 운동과 독서지도사를 양성하는 일에 힘쓴 저자가 기독교인, 특히 초신자의 신앙이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되어주는 책들을 엄선하여 이번 『기독교인의 서재』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성경을 통해 얻는 진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서, 또한 신앙을 더욱 깊고 넓게 하기 위해서 신앙서적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한 신자가 오랜 세월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신앙서적을 통해 해결한 일도 있다.

총 7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기독교인, 특히 초신자가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신앙생활의 궁금증, 방법’ 등에 대해 믿음이 성장하는 단계별로 구분하여 하나씩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장 믿음의 첫걸음을 내딛고 싶을 때’에는, 지금 믿음의 출발선에 선 초신자에게 필요한 책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2장 튼튼한 믿음을 갖고 싶을 때’에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 믿음의 뿌리를 튼튼하게 해줄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3장 응답받는 기도를 하고 싶을 때’에는, 기독교인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정말 어려운 ‘기도’의 방법을 알게 해주는 책들을 담았다.
‘4장 노아처럼 인내해야 할 때’에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인내해야 할 때 필요한 지혜를 알려주는 책들이 실려 있다.
‘5장 욥처럼 고난의 시간을 통과해야 할 때’에는, 살면서 반드시 겪게 되는 고난의 시간을 견딜 수 있는 지혜의 책들을 알려준다.
‘6장 교회생활을 잘하고 싶을 때’에는, 기독교인이라면 다니게 되는 신앙 공동체인 교회에서 다른 교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는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7장 믿음의 롤모델을 읽고 싶을 때’에는, 불굴의 믿음을 보여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들을 담고 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신앙 성숙의 지혜를 분명 발견하게 되면서 이전보다 한층 더 발전된 신앙의 자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성경 옆에 있어야 할 책들을 한 권에 담은 『기독교인의 서재』에서 하나님을 꼭 만나길 바란다.

추천사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기독교 관련 책을 읽고 싶은데 무엇부터 읽어야 하는지 고민했던 경험이 있다.
『기독교인의 서재』는 기독교의 신앙을 알기 쉽게 풀어낸 보석처럼 귀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믿음의 여정을 7단계로 나눠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교회생활을 시작하는 초신자는 물론, 설교자들이 영적 로드맵을 제시할 때 필요한 통찰과 감동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김세광|서울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이 시대 지성과 영성의 가이드로 유명한 저자가 집필한 『기독교인의 서재』는 지혜를 갈구하는 사람이라면 싱그러운 고전의 숲으로, 영혼이 메마른 사람이라면 맑은 샘으로 인도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빛의 길로 들어서는 기분이 든다.
갈피갈피에서 갈무리된 꿈과 지혜의 보화들은 오롯이 캐내는 자들만의 몫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지성과 영성의 향기에 취한다. 이 책은 눈부신 세계로 가는 내비게이션이다.
─ 박종구|목사, 《월간 목회》 발행인

오랜 기간 독서 운동과 독서지도사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저자가 ‘믿음의 첫걸음을 내딛고 싶을 때’, ‘튼튼한 믿음을 갖고 싶을 때’, ‘응답받는 기도를 하고 싶을 때’, ‘노아처럼 인내해야 할 때’, ‘욥처럼 고난의 시간을 통과해야 할 때’, ‘교회생활을 잘하고 싶을 때’, ‘믿음의 롤모델을 읽고 싶을 때’에 필요한 책과 그 책들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독서지침서를 내놓았다.
성경 외에도 신앙 양서와 고전을 읽지 않으면 믿음이 성숙되지 않는다. 믿음의 첫걸음을 내딛는 초신자와 신앙 성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추천한다.
─ 조신권|현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전 총신대학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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