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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주범CO2감축뉴바이오텍

기후변화의주범CO2감축뉴바이오텍

  • 윤실
  • |
  • 전파과학사
  • |
  • 2013-09-04 출간
  • |
  • 198페이지
  • |
  • ISBN 97889704428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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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글 5

제 1 장
기후변화를 대비하는 국제연합의 노력 11
국제연합 환경기구(UNEP)의 창설 11
‘리우 지구정상회의’ 13
유엔기후변화협약 - 교토 의정서 15
한국의 저탄소 녹색 활동 18

제 2 장
지구온난화 원인과 온실가스 27
온실효과의 원인 27
온실효과의 주역은 물 31
기온에 영향을 주는 얼음의 대륙 35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의 영향 37
메탄가스의 온실 효과 38
온실가스 대규모 발생 요인 39
기온상승의 악순환 현상들 46
생명체 멸종의 위험 51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원인과 양 54
이산화탄소와 탄소의 성질 57
이산화탄소 농도의 위험선 64
지구온난화의 다양한 영향 66

제 3 장
에덴이었던 지구가 맞은 환경 위기 70
지구의 탄생과 생명의 진화 79
과거에 일어난 이상 기후 84
생명체가 없던 태고의 지구 환경 86
지나간 5차례의 빙하기 89
지구 기후를 지켜온 남극과 북극 환경 92
수위를 가장 높이는 것은 북극권 빙상(氷床)의 해빙 99
해수면 상승이 미치는 영향 101
온실효과 지구 스스로 회복 가능한가? 104

제 4 장
현재의 온난화 대책과 미래 연료 사정 106
바다에 ‘해양자연보호구역’ 설정 106
대체 에너지의 현실 109
화석연료가 생성된 과정 111
미래의 원유 어디에 얼마나 113
새로 개발되는 원유 자원의 미래 115
대체에너지 재생에너지 얼마나 가능한가? 118
온실가스를 줄일 첨단 녹색기술들 124

제 5 장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석회화 생명체 129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석회화 생명체 131
석회질로 몸을 감싸는 생명체들 131
대표적인 석회화 하등 생명체 135
중요한 ‘석회화 동물’ 세 무리 144
산호(珊瑚) 무리와 산호초(珊瑚礁) 165

제 6 장
생명공학적 감축 방안 4가지 175
패류양식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 178
패각 수거(收去), 마땅한 퇴적장 185
적절한 심해 퇴적장 규모 187
패각 퇴적은 생산성 따르는 새로운 지구공학 188
양식 가능한 세계 패각류의 양 189
이산화탄소 감축 실현 가능성 190

찾아보기 194

도서소개

『기후변화의 주범 CO2 감축 뉴 바이오텍』은 현대인이 알아야 할 온실가스 문제, 현재 및 미래의 에너지 사정, 지금 추진되고 있는 대안, 이상기후가 가져올 각종 자연재해 등을 평이하게 소개하면서,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 가장 경제적이면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생명공학적 방안을 제시한다.
인류가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일의 하나는 온실가스에 의한 전 지구적 이상기후의 재앙을 막는 것이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알아야 할 온실가스 문제, 현재 및 미래의 에너지 사정, 지금 추진되고 있는 대안, 이상기후가 가져올 각종 자연재해 등을 평이하게 소개하면서,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 가장 경제적이면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생명공학적 방안을 제시한다.

이상기후의 주범 CO2를 감축할 생명공학적인 근본 방안 제시 !

인류가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일의 하나는 온실가스에 의한 전 지구적 이상기후의 재앙을 막는 것이다. 기후재앙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화석연료 사용의 감축, 대체에너지의 적극 개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포집(捕集) 제거, 이 외에 전력생산, 석유화학, 제철, 시멘트 제조 공정 등에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방법 등이 거론된다. 그러나 이러한 대안은 효과가 미미하고 그에 따르는 예산, 불편, 고통이 크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알아야 할 온실가스 문제, 현재 및 미래의 에너지 사정, 이상기후가 가져올 자연재해 등을 평이하게 소개하면서,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 가장 경제적이면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생명공학적 방안을 제시한다. 어떤 대안보다 간단하면서 자연 친화적이고 예산이 적게 들며, 저개발 국가까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이 대책은 매우 단순한 자연법칙 하나를 실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산호와 같은 해양생물이 잘 번성하도록 세계의 바다 환경을 적극 보호하는 것이고, 다음은 탄산칼슘(CaCO3)으로 외부 골격(껍데기)을 구성하는 굴, 조개, 소라, 게, 새우(석회화 생명체) 등을 대규모로 인공양식하여, 단백질이 풍부한 해양식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그 껍데기(패각)를 전량 수거하여 심해저에 퇴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패각(貝殼)의 성분(석회석과 동일)은 44%가 CO2이고 나머지가 칼슘과 산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패각을 지상이나 해변에 내다버리면 그들은 서서히 변하여 CO2를 대기 중으로 되돌려 보낸다.
지구 전체 암석의 약 10%를 차지하는 석회암은 수억 년 전부터 바다에 살았던 다양한 석회화 생명체의 유해(遺骸)가 해저 깊은 곳에 퇴적되어 형성된 것이다. 고대 이집트인은 그 석회암으로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중세 유럽인은 거대한 성곽들을 건축했으며, 현대인은 시멘트를 제조하여 모든 건축물을 세우고 있다. 석회화 생명체를 인공적으로 매년 14억톤 이상 양식하여 그 껍데기를 수장(水藏)한다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는 해양공해 없이 확실하게 반영구적으로 감축된다. 이 순간에도 플랑크톤과 크릴, 산호 및 기타 석회화생명체들은 수억 년 전부터 해온 그대로 탄산칼슘을 해저에 침전시키고 있다.
패각을 바다에 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은 고정관념이다. 한국은 조선, 해양 플랜트 등의 해양산업만 아니라 어패류 양식 기술에서도 선진국이므로, 패류 인공양식에 의한 CO2 감축 연구와 사업을 선도한다면 지구와 인류를 지킬 해양기술과 미래 산업기술의 선구가 될 것이다.

대기 중의 CO2를 감축할 생명공학적인 근본 방안을 제시 !

인류가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일의 하나는 온실가스에 의한 전 지구적 이상기후의 재앙을 막는 것이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알아야 할 온실가스 문제, 현재 및 미래의 에너지 사정, 지금 추진되고 있는 대안, 이상기후가 가져올 각종 자연재해 등을 평이하게 소개하면서,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킬 가장 경제적이면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생명공학적 방안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산호와 같은 해양생물이 잘 번성하도록 세계의 바다 환경을 적극 보호하는 것, 다음은 탄산칼슘(CaCO3)으로 외부 골격(껍데기)을 구성하는 굴, 조개, 소라, 게, 새우(석회화 생명체) 등을 대규모로 인공양식하여, 단백질이 풍부한 해양식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그 껍데기(패각)를 전량 수거하여 심해저에 퇴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패각(貝殼)의 성분은(석회석과 동일) 44%가 CO2이고 나머지가 칼슘과 산소이기 때문이다.
지구 전체 암석의 약 10%를 차지하는 석회암은 수억 년 전부터 바다에 살았던 다양한 석회화 생명체의 유해(遺骸)가 해저 깊은 곳에 퇴적되여 형성된 것이다. 고대 이집트인은 그 석회암으로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중세 유럽인은 거대한 성곽들을 건축했으며, 현대인은 시멘트를 제조하여 모든 건축물을 세우고 있다. 석회화 생명체를 인공적으로 매년 14억 톤 이상 양식하여 그 껍데기를 수장(水藏)한다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는 해양공해 없이 확실하게 반영구적으로 감축된다.
플랑크톤과 크릴, 산호 및 기타 석회화생명체들은 CO2와 칼슘이 결합된 유해를 수억 년 전부터 해저에 침전시켜왔다. ‘패각을 바다에 버리면 안 된다’는 생각은 고정관념이다. 한국은 조선, 해양 플랜트 등의 해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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