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처음부터 AI로 덤벼들기가 아닌,
블로그의 시작부터 키워드 소싱과 데이터 관리로 탄탄하게
‘AI를 활용한 블로그 자동화’ 도서지만 이 책은 무작정 자동화에 대한 방법부터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자는 책 서두에서 “처음부터 블로그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지 마세요.”라고 전합니다. 최소한 ‘투데이 300’을 목표로 블로그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진 후에야 자동화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블로그 운영 초반에 필요한 키워드 전략부터 키워드 소싱과 데이터 관리처럼 우선은 내 블로그를 잘 구축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자동화로 마케팅에 쏟는 시간은 줄이고
효율은 극대화하세요!
블로그 마케팅은 키워드를 찾고, 내용을 작성하고, 이미지를 찍고 올리는 등의 많은 과정들이 필요한데, 자동화를 모르던 시절에는 저자 역시 이 모든 과정을 ‘디지털 노가다’라고 칭하는 수동으로 시작했다고 회고합니다. 하지만 AI를 도입하고 자동화를 시작한 이후, 업무 효율은 90% 이상 올라갔고 블로그 운영의 효율성이 급격히 상승해, 시간 절약, 상위노출 증가, 소재 발굴 부분에서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또한 가장 대표적인 마케팅 자동화 툴인 재피어(Zapier), 메이크(Make), 그리고 챗GPT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기반으로 이미 블로그 포스팅 예약 발행, 키워드 추출 자동화, 블로그 콘텐츠 생성 자동화 등을 지원하는 방법을 수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무조건 마케팅 자동화의 장밋빛 미래만 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케팅 자동화의 장점과 더불어 마케팅 자동화 도입 시 주의할 점 그리고, 자동화의 함정에 빠져 그릇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유의 사항까지 마케팅 자동화 도입 시 필요한 사항들을 고루 담았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분들
ㆍ 블로그가 상위노출이 잘 되도록 최적화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는 분들!
ㆍ 블로그 포스팅에 AI를 활용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서 망설이고 있는 분들!
ㆍ 메이크(Make), 재피어(Zapir)를 써보고 싶은 분들
AI와 함께 블로그 자동화를 완성할 독자님 모두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