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시대예보》 저자, 마인드마이너 송길영의 강력 추천★★★
★★★실무자들이 믿고 따르는 브랜딩 인사이트 채널 ‘김콜베’의 첫 책★★★
★ 베스트셀러 《시대예보》 저자, 마인드마이너 송길영 강력 추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오래 남을
브랜드를 만들고픈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브랜드 기획자, 창업자, 디자이너, 마케터 필독서 “제품부터 팔지 마라. 고객이 기억하는 것은 이야기다!”
★ 실무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브랜딩 멘토, 김콜베의 브랜딩 노하우
일반 고객을 충성 팬덤으로 바꾸는 브랜드 스토리 설계 법칙, BSA
15년 넘게 현장에서 뛰어온 브랜드 스토리 빌더 김콜베. 그가 운영해온 공유 오피스 브랜드 ‘집무실(執務室)’의 경험과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인사이트를 집대성한 첫 책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수많은 성공과 실패 속에서 축적해온 김콜베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지금 당장 브랜드 전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서다.
김콜베가 설립한 ‘집무실(執務室)’은 각 지점별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와 디자인 콘셉트로 공유 오피스 중 유일하게 팬덤을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무실은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팬데믹 시기를 겨냥한 콘셉트, 공간 디자인, 서비스, 홍보 방식 등 여러 흥행 요소가 있지만 그중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고객의 마음에 꽂힌 브랜드 스토리’였다.
이후 김콜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 이야기 설계 노하우를 전하기 시작했고, 이 채널들은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1인 창업가, 자영업자 등등 고객의 관심이 간절한 실무자들이 무조건 참고하는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 모든 인사이트의 핵심인 브랜드 이야기 설계 구조, ‘BSA’를 이번 책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성공한 브랜드를 ‘분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를 ‘창조’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평범한 내 브랜드에 매력적인 이야기를 심을 수는 없을까?”
브랜드가 간절한 당신의 돈과 시간을 아껴주는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
고객의 마음속에 길고 깊게 남을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가?
브랜드 이야기 설계 법칙, BSA를 따라하라!
저절로 입소문이 나는 브랜드와 아무리 큰돈을 들여 홍보를 해도 알려지지 않는 브랜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전자는 고객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회자될 브랜드 이야기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것이고, 후자는 제품 먼저 들이미는 식의 홍보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는 ‘브랜드의 성공은 이야기 설계 구조에 달려 있다.’고 바라보며, 이야기가 없는 브랜드는 결국 소비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고 말한다. 이 책은 브랜드를 하나의 ‘건축물’에 비유한다. 설계 없이 짓는 건물이 없는 것처럼, 브랜드도 구조적 이야기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콜베가 제안하는 브랜드 이야기 설계 구조, ‘BSA(Brand Story Architecture)’는 다음 여섯 가지 단계로 나뉜다.
- 브랜드명(NAME) :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든 심상과 가치를 포괄하는 브랜드명
- 콘셉트(CONCEPT) : 브랜드의 탄생 의도와 특징이 집약된 강력한 한 문장
- 파사드(FAÇADE) : 브랜드의 콘셉트를 부연하고 고객의 기대감을 높여줄 수 있는 이야기
- 존(ZONE) : 고객과 만나는 수많은 접점 중 이야기를 심는 곳(매장 외관, 내관, 메뉴판, 유니폼, SNS, 앱 등)
- 미장센(MISE EN SCÈNE) : 각각의 존에서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세세한 이야기
- 바이브(VIBE) : 브랜드의 분위기를 만드는 무형의 이야기(향기, BGM, 맛 등)
여섯 가지 단계 모두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는 실무자라면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고민거리이다. 이 책은 막연한 조언이나 추상적인 이론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브랜드 이야기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가 직접 개발한 BSA탬플릿을 따라하다 보면, 독자 스스로 놀랍도록 자연스럽게 자신의 브랜드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다.
이 책은 결코 ‘바위에 달걀 부딪히기’ 식의 무모한 방법을 권하지 않는다. 육하원칙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한 줄 콘셉트를 뽑는 데서 출발해 상품 패키징, 인테리어, 서비스, SNS 운영 가이드 등 세부적인 이야기를 설계하는 파사드, 존, 미장센, 바이브 단계까지 이끈다. 이 모든 설계 과정이 모두 정교하게 축적되면, 마지막에 브랜드명을 정하는 단계까지 다다르게 된다. 김콜베가 15년 동안의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고안해낸 ‘BSA’는 브랜드 이야기 설계도이자, 처음 브랜드를 기획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실전 매뉴얼이다.
“100명이 한 번씩 찾는 브랜드가 될 것인가,
한 명이 100번 찾는 브랜드가 될 것인가!”
브랜드 전쟁의 승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교과서이자 실무서!
★ 스타트업 대표,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는 창업가
★ 마케터, 브랜드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콘텐츠 기획자, 작가, 예비 창작자
이 책의 특장점은 BSA의 개념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이론보다 실제 사례와 실전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더욱 돋보인다. 저자는 브랜드를 막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지점을 정확히 포착해, 각 단계별로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했던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실용적이고도 매혹적인 그의 통찰력은 ‘책은 이론일 뿐, 현실은 달라!’라는 독자의 선입견을 단번에 뒤집는다.
또한, 단순히 사례를 나열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STEP 4 실전 연습 파트에는 독자가 직접 자신의 브랜드 이야기를 구상해볼 수 있는 BSA 템플릿 기반 워크시트가 마련돼 있다. 마치 작가와 1:1로 브랜드를 기획하는 듯 친절한 구성 덕분에, 독자는 이 책 한 권만으로 브랜드의 탄생부터 정체성 구축까지 설계 가능하다.
브랜드를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모든 이들을 위한, 브랜딩의 교과서이자 실무서가 드디어 등장했다! 브랜드를 설계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BSA을 기억하라. 브랜딩의 모든 시작과 끝은 결국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