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장사’ 캠페인!!
[ ‘기독 장사’(장례)의 성경적 이해 ]
‘기존(現), 장례의 형태를 성경대로 바꾸자’
지금도 現, 장례식장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미신의 전통, 귀신의 전통, 우상의 전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1. 성경에서 허용된 의식은‘침례(세례)’와 ‘주의만찬(성찬)’ 뿐이다(마28:19), (고전11:20, 24-26)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 ~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2. 기독교 장사(장례) 의식의 유래?
이타 종교(유교, 불교, 천주교)는 하는데 기독교가 ‘안하면 밋밋하니까’ 따라하게 됨.
원래 기독교가 처음 들어왔을 때에는 없었다. 그런데 불교(BC6세기말 인도 싯다르다, 고구려372년, 불공), 유교(BC770년중국,공자, 1413태종, 제사), 천주교(그레고리1세 593년 제정, 연옥미사)을 만들어 입관식, 발인식, 하관식의 의식행위를 하는데 기독교는 뭐냐? 장례식장에서 그저 아무 의식도 안하면 밋밋하니까 이타 종교가 만든 의식에다 예배만 붙여 입관식(예배), 발인식(예배), 하관식(예배)를 지금까지 해 온 것이 유래가 됨.
3. 예수님은 죽은 자를 살리러 가신 적은 있지만, 죽은 자를 위해 어떠한 의식행위를 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없다.(막12;27, 마22:32, 눅9;59-62)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살아 있을 때에만 유효한 것이고 죽으면 이 땅에서는 상황 끝이다.
(눅9;59-62)“ ~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죽은 나사로, 회당장 야이로의 딸,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심.
4. 로마가톨릭(교리)은 기독교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형님&동생, 구교&신교, 기독교와 흡사, 이웃사촌”이 아님.
우리 기독교는 예수님이 오시면서부터 시작되었고 초대교회가 그 모델이다. 그런데 기독교가 국교가 되면서 왕이 기독교를 다스리게 되었고 가톨릭으로 변질되어 나간 이교도일 뿐이다. 오히려 그들은 신실한 기독교인 수천만 명을 죽였다. 가톨릭은 성경 위에 교황이 서 있는 것이고 성경에 없는 것들을 교황령으로 발명하여 지금까지 믿고 있다. (연옥미사, 유아세례, 마리아숭배, 형상숭배, 사진숭배, 고해성사, 면죄부, 묵주기도, 연옥설, 화체설, 교황무오설) 이런 것들은 성경과는 전혀 무관함.
5. 우상숭배의 정의
‘인격 없는 것을 인격화 시키는 것이 우상숭배이다.’(출20:4-5, 고전10:20-22, 고후6;14-16)
영정사진, 국화꽃, 분향기구, 촛대, 촛불, 각종음식, 책, 위패 … 모두가 인격이 없는 것들임. 또한, 기존의 빈소에는 각종 이방 신을 섬기는 유족들이 불공, 제사, 연옥미사 … 등 귀신에게 우상의 제물을 바친 곳이기에 귀신이 자리 잡고 앉아 예수 믿는 영혼들을 먹잇감으로 사냥하기 위해 덫을 쳐 놓은 곳이라 말할 수 있다.
(고후6;14-16)“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빈소에 차려진 인격 없는 제사상과 같은 곳에 성경책을 펴 놓고, 찬송CD를 틀어 논다고 기독교식이 될 수 없고 그 빈소 앞에서 예배한다고 예배가 아니라 오히려 귀신에게 경배하는 것이 된다. (고전10:20-22)“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모세의 10가지 재앙’은 인격이 없는 피조물을 인격화시켜 섬기는 우상행위 때문에 내려진 진노의 재앙이다.
6. 기존(現), 장례식장은 우상숭배의 종합선물 세트장이고 귀신이 가장 많이 대접받는 장소이다.(출20:3-5)
전통으로 자리 잡아 온 기존의 장례식장은 믿는 영혼의 사냥감 장소로 가장 잘 기획해 놓은 곳이다. 그리고 입관, 발인, 하관식에는 ‘마지막’이라는 말로 최고조의 눈물샘을 자극하여 통곡하게 만들어 삼, 사대를 잡아먹겠다는 마귀의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음. 예: 장손(3대-4대)이 영정사진을 들고 가도록 만들어 냄. (렘16:5)“상가에 들어가서 통곡하지 말며 애곡하지 말라”
7. 장례식장에 가는 이유는 죽음의 교훈을 배우고 유족을 위로하고 전도하기 위해서다.
초상집은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간 죽은 자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인격을 가진 살아 있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전도하기 위해 가는 곳이고, 나도 언젠가는 고인이 된 자처럼 죽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 남은 날 계수할 줄 아는 지혜를 얻기 위함이다.(시90:10-1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 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전7:2), “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9),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4:14)
8. 장례식의 의식행위가 전통으로 자리잡아버린 우상의 전통, 미신의 전통, 귀신의 전통을 타파해야할 시급성.
(호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사14:12-14, 계12:1-17, 요일3:8, 막5:1-20) 사단, 마귀, 귀신의 정체는 믿는 자들을 미혹하여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죄짓게 만들어 지옥 데려가려는 전문가이고 각종질병, 사고를 만들어 병들고 죽게 만듦.
9. 대안
기존(現), 빈소의 형태에서 탈피하여 말씀 중심의 빈소로 대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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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마22:32)
- ‘고인의 뜻에 따라 헌화와 절은 받지 않습니다’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3:19)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 ‘고인은 여기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으니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만 부탁드립니 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26)
- 유족에게 주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 유족에게 천국 소망으로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10. 기독장사의 유익
우상숭배 할 요소에서 사전 차단, 귀신에게 경배 안함, 오직 말씀으로 전도하는 장소가 됨, 간결함, 비용감소(기존, 빈소에 차려지는 경비의 70% 절감), 후손들에게 ‘기독장사’의 유산이 됨, 믿음의 가문이 만들어짐, 유언 효과(유언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