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타당하지만,
모든 감정 표현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감정을 표현할지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선순환의 대화법을 익혀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내가 행복하기 위한 실천의 첫걸음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보카, 그래머’ 6개의 언어 영역으로 구성된 흐름에 따라, 자존감 대화를 위한 물길을 트고 맑은 물을 붓고 불순물을 거르는 등 새로운 물길로 흐르게 하기 위해서, 단원마다 제시한 서술형/연습 문제를 통해 각자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생각과 감정을 풀 수있게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