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기억에 관련된 편향
오기억 - 본 적 없는데도 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기분 일치 효과 - 우울할 때는 싫은 일이 떠오른다
사후 정보 효과 - 나중에 얻은 정보 때문에 기억이 바뀐다
장밋빛 회상 - 예전엔 좋았지
자이가르닉 효과 - 완료한 것일수록 잊어버리기 쉽다
사후 확증 편향 - 그렇게 될 줄 알았다
친숙 효과 - 이 사람,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회고 절정 - 떠오르는 것은 젊은 시절의 일뿐
라벨링 효과 - 이름은 외관을 드러낸다!
자기 참조 효과 - 자신과 관련된 일은 잊어버리기 힘들다
사고억제의 역설적 효과 - 잊고 싶은 것일수록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망원경 효과 - 옛날 일을 최근 일처럼 느낀다
구글 효과 - 구글에서 검색한 정보는 금방 잊어버린다
초두 효과 - 처음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피크-엔드' 법칙 - 끝이 좋으면 다 좋다
일관성 편향 - 저 사람 옛날부터 특이하지 않아?
제 2장 추정에 관련된 편향
대표성 휴리스틱 - ‘그럴듯한 것’이 정답이잖아?
가용성 휴리스틱 - ‘자주 보는 것’은 정말 많은 걸까?
앵커링 - 사전에 접한 정보에 얽매이다
계획 오류 - 어째서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 걸까?
도박사의 오류 - ‘다음엔 꼭 맞을 거야’라는 확신
충격 편향 - 엥? 생각했던 것만큼 즐겁지 않네
통제의 환상 - 스스로 고른 쪽이 정답이네
정당성 착각 - 자신 있어도 믿을 수 없다
투명성 착각 - 마음속을 꿰뚫어 보고 있다?
외집단 동질성 효과 - 다른 그룹의 사람들은 다 똑같아 보인다
낙관 편향 - ‘나만은 괜찮다’는 과신
지식의 저주 - 자신의 상식은 모두의 상식?
더닝 크루거 효과 - 실력이 부족한데 자신을 과대평가한다
공헌도의 과대시 - 항상 나만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
순진한 냉소주의 - ‘그 녀석은 자기중심적’이라고 서로 생각한다
스포트라이트 효과 - ‘모두가 보고 있다’는 착각
허위 합의 효과 - ‘자신은 일반적’이라는 확신
회귀 오류 - 원래대로 돌아간 데는 이유가 있다?
가용성 폭포 - 아무것도 아닌 일이 큰일이 된다
정상화 편향 - ‘이 정도라면 괜찮아’는 정말 괜찮은 걸까?
위험 보상 - ‘안전해졌다’라고 느끼면 사람은 위험을 감수한다
제 3장 선택에 관련된 편향
현상 유지 편향 - 변하는 것보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
프레이밍 효과 - ‘이제 반밖에’인가 ‘아직 반도’인가
보유 효과 -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특별하다
모호성 회피 - 잘 모르는 것은 고르고 싶지 않다
매몰 비용 효과 - 아까워서 되돌아갈 수 없다
현재 지향 편향 - 내일의 100보다 오늘의 50
미끼 효과 - 시원치 않은 후보가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한다
디폴트 효과 - 초기 설정 그대로도 괜찮다
인식 가능한 피해자 효과 - 누구인지 알면 돕고 싶어진다
확실성 효과 - 확실하지 않으면 고르지 않는다
이케아 효과 - 자신이 만든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심리적 회계 - 우연히 손에 넣은 돈은 낭비하고 싶어진다
권위 편향 - 전문가가 이야기하고 있다면 따르자
선택 과부하 현상 - 많으면 오히려 선택하지 못한다
희소성 편향 - 적은 것은 매력적으로 보인다
단위 편향 - 양보다 단위로 판단한다
제 4장 신념에 관련된 편향
부정성 편향 - 좋은 소문보다 나쁜 소문이 더 신경 쓰인다
부작위 편향 - 실패하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편이 낫다
백파이어 효과 - 부정당하면 정색한다
밴드왜건 효과 - 줄을 서는 가게에 나도 모르게 줄을 선다
제로섬 휴리스틱 - 누군가 이득을 보면 자기가 손해를 본다
제삼자 효과 - 미디어의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다
순진한 실재론 - 나는 옳다! 다른 사람은 틀렸다
적대적 매체 효과 - 왜 언론은 항상 편향되어 있는가
스테레오 타입 - ‘일본인’은 성실하잖아
도덕적 허가 효과 - 착한 일을 한 후에는 나쁜 일도 용서받을 수 있다?
후광 효과 - 미남은 일도 잘 한다?
평균 이상 효과 - 나는 비교적 잘생긴 편이라 생각한다
난센스 수식 효과 - 수치만 나와 있어도 무심코 믿어버린다
제 5장 인과에 관련된 편향
오귀속 - 두근거리는 것은 좋아하니까?
플라세보 효과 - 병은 마음에서부터
이기적 편향 - 성공은 내 덕분, 실패는 주변의 탓
행위자-관찰자 편향 - 시점이 변하면 원인도 바뀐다?
내집단 편향 - 우리들은 대단해
피해자 비난 - 피해를 본 것은 자기 책임이다?
기본적 귀인 오류 - 그건 당신 탓입니다
제 6장 진위에 관련된 편향
착각적 상관 - 당신은 날씨 요정? 아니면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
확증 편향 - 예상에 맞는 결과를 찾기 쉽다
환상의 진실 효과 - 여러 번 들으면 진실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신념 편향 - 결론이 그럴듯하다면 과정은 신경 쓰지 않는다
바넘 효과 - 점이 잘 맞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유
피그말리온 효과 - 기대를 받으면 능력이 향상된다
문맥 효과 - 전후의 정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인지 편향 인물 파일
①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 대니얼 카너먼
② ‘거짓 기억’을 연구 -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③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 기법 해명 - 로버트 찰디니
④ 행복의 메커니즘을 연구 - 대니얼 길버트
⑤ 사람을 움직이는 ‘넛지 이론’을 제창 - 리처드 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