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도 안 나오는 현지인 맛집부터 최신 유행 카페까지 한 권에
★오사카, 교토, 고베 맛집 60곳 엄선
★지역별, 종류별, 시즌별 추천 메뉴 대공개
★사진 찍기 좋은 감성 스폿 소개
★직접 여행 다니며 도장 깨기 할 체크 리스트 수록
검색해도 안 나오는 현지인 오사카 맛집에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빵 덕후이니만큼 오사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명 빵을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다면? 일본 특유의 감성 스폿이 궁금하다면? 당장 떠날 수는 없지만, 여행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오사카 디저트 여행》과 함께 오사카·교토·고베 디저트 성지 순례를 떠나보자.
오사카·교토·고베 여행을 간다면 이 책부터 챙겨라!
★“촉촉하고 가벼운 맛부터 묵직하고 진한 맛까지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는 책.”
★“이 책 한 권만 들고 오사카 여행을 떠나도 충분해요!”
★“검색해도 안 나오는 최신 정보를 알려줘서 좋았어요.”
이 책에서는 오사카·교토·고베 최고의 맛집 60곳만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1장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여행 가는 곳이지만, 정작 정보가 부족한 ‘오사카’의 숨은 맛집을 다룬다. 크레페, 케이크, 프렌치토스트처럼 달콤한 디저트부터 수제 샌드위치, 당고, 카레빵과 카페 음료 등 오사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뉴를 모두 담았다.
2장에서는 항구 도시로서 서양 문화를 가장 빨리 받아들이며, 일찍이 유럽풍 베이커리 문화가 발달한 ‘고베’ 맛집을 소개한다. 최초로 고베 마이스터 인증을 받은 베이커리부터 MZ들의 핫플인 귀여운 킷사텐까지 역사 속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안내한다.
3장에서는 일본에서 빵과 커피 소비량이 가장 높을 뿐 아니라, 조식 문화가 가장 발달한 도시 ‘교토’ 맛집을 담았다. 아무리모치, 타이야키, 타마고 산도 같은 일본 대표 디저트는 물론 교토 속 작은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를 만나볼 수 특별한 맛집까지 소개한다. 무엇보다 일본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간과 교토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모닝 추천 메뉴까지 즐긴다면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이다.
마지막 4장에서는 오사카 여행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기념품인 대표 ‘오미야게’를 추천한다. 여행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특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 돌아오는 길에 하나쯤 구매하지 않는다면 후회할지 모른다.
SNS에 올리기 좋은 감성 스폿부터 도장 깨기 리스트, 작가 추천 메뉴까지!
《오사카 디저트 여행》은 단순히 지역별 대표 메뉴를 소개하는 가이드북들과 달리 혼자 가기 좋은 곳과 함께 가면 좋은 곳, 분위기가 특별한 곳과 시즌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취향별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 아니라 SNS에 올리기 좋은 포토 스폿과 촬영 포인트, 일본어를 모르면 알기 어려운 매장별 주문 팁도 소개한다. 또 부록으로 오사카·교토·고베 디저트 맛집 도장 깨기 리스트가 수록돼 있어, 실제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방문한 곳을 하나씩 체크해 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오사카에서 뭘 먹지?’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이 책과 함께라면 오사카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도, 여러 번 다녀온 여행자도 모두 특별한 맛집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