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알츠하이머 기록자

알츠하이머 기록자

  • 사이토 마사히코
  • |
  • 글항아리
  • |
  • 2025-04-04 출간
  • |
  • 328페이지
  • |
  • 135 X 200 X 20mm
  • |
  • ISBN 9791169093606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서문 5
1장 어머니의 생애 15
어머니의 양친 18
5세, 모친을 잃다 19
12세, 부친을 잃다 21
22세, 둘째 오빠의 시베리아 억류와 사망 22
24세, 결혼. 28세, 큰딸의 요절 25
삼남매의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26
64세, 남편과의 사별, 몽골 성묘와 이후의 생활 29
2장 어머니의 일기와 생활 37
1기: 67~75세 ― 뒤늦게 온 어머니의 청춘, 살며시 다가온 세월의 발소리 42
67세(1991년) “가방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꼭 안고 있었다” 43
68~75세(1992~1999년) 인생의 집대성과 엔딩 노트48
68세(1992년) “1시 28분 남자아이 출생, 52.5센티미터 3694그램” 48
69세(1993년) “희미하게도 등나무 꽃송이를 살랑 흔드는” 50
70세(1994년) 몽골 성묘 57
71세(1995년) “노인이란 이런 것인가” 59
72세(1996년) “도라야키 쇼크인가?” 60
73세(1997년) 예루살렘으로 62
74세(1998년) “내 장례에 관한 노트, 예의 서류철에 넣어두다” 65
75세(1999년) 이탈리아 여행 “올해도 무사히 저물어간다” 69
2기: 76~79세 ―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생활, 인지 기능 저하와 싸우다 76
76세(2000년) 세탁소 소동 “절대 정신을 놓지 않도록 심신을 다잡자” 77
77세(2001년) “귀찮아서 죽으로 때웠다” 85
78세(2002년) “도쿄 요양원에 들어가고 싶다” 97
79세(2003년) “비참하고, 부끄럽고, 어서 사라져버리고 싶다” 110
3기: 80~84세 ― 늙음에 휘둘리는 나날, 무너져가는 자아의 공포 19
80세(2004년) “이대로 정신을 놓아버린다고 생각하면……” 119
81세(2005년) “끝내 온 건가?” 135
82세(2006년) 이대로 정신을 놓을까 보냐, “힘내! 레이코!” 56
83세(2007년) “정신을 놓아버린 것 같다…… 정신을 놓았다!” 179
84세(2008년) “하루하루 정신이 흐려지는 것 같아서 무서워 견딜 수가 없다” 209
4기: 85~87세 ―그 후의 어머니 257
85세(2009년) “전화를 너무 많이 건다고 혼이 났다” 257
86~87세(2010~2011년) “오랫동안 감사했습니다” 274
86세(2010년) “힘들다고 하잖아!” 274
86세(2011년 1~4월) “빨리 뭐라도 좀 해줘” 281
86~87세(2011년 5월) “잘 가요” 284
3장 인지증이란 무엇인가 295
알츠하이머형 인지증이란 무엇인가 297
알츠하이머 인지증 급증 현상의 의미 298
알츠하이머병 완치약 개발은 가능한가 301
어머니에 대한 진단을 생각한다 303
4장 어머니의 여로 311
후기 317
감사의 말 324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