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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중국어 간체자

핵심 중국어 간체자

  • 김현정
  • |
  • 살림
  • |
  • 2017-03-23 출간
  • |
  • 98페이지
  • |
  • 163 X 255 X 15 mm
  • |
  • ISBN 978895222416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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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중국어 간체자(간體字)는 한자의 필획을 줄여 기억하기 편리하게 만든 글자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이후, 문자개혁위원회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중국 대륙에서는 몇 번의 조정을 거쳐 1986년 2,235자를 확정,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중국 대륙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대부분의 출판물에 간체자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학교에서도 간체자를 교육하고 있어 기존의 번체자(정체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2,000자가 넘는 글자를 모두 외우기에는 부담이 많아, 간체자 접근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살림지식총서』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겠다는 포부에 맞춰, 기존의 시리즈 틀을 잠시 버리고 새로운 형태의 외국어 교본을 출간하는 도전을 감행하였다. 이 책에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사용 빈도수가 높은 간체자 390여 자를 엄선하여 담았으며, 우리말 독음과 한어 병음을 동시에 표기하고 간체자 색인을 함께 수록하는 등 기동성과 접근성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하였다. 특히 ‘살림지식총서’가 가진 문고본의 장점(3,300원의 저렴한 가격, 가로 12cm, 세로 19cm의 작은 사이즈, 96페이지의 적은 분량)은 중국어 간체자 습득을 필요로 하는 독자들에게 휴대성을 제공, 나아가 간체자 보급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간체자란 무엇인가
2획~16획
색인

도서소개

중국어 간체자(간體字)는 한자의 필획을 줄여 기억하기 편리하게 만든 글자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이후, 문자개혁위원회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중국 대륙에서는 몇 번의 조정을 거쳐 1986년 2,235자를 확정,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중국 대륙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대부분의 출판물에 간체자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학교에서도 간체자를 교육하고 있어 기존의 번체자(정체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2,000자가 넘는 글자를 모두 외우기에는 부담이 많아, 간체자 접근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 또한 현실이다.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 『책과 세계』 『일본의 정체성』 『프랑스 혁명』 『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중국어 간체자(간體字)는 한자의 필획을 줄여 기억하기 편리하게 만든 글자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이후, 문자개혁위원회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중국 대륙에서는 몇 번의 조정을 거쳐 1986년 2,235자를 확정,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중국 대륙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대부분의 출판물에 간체자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학교에서도 간체자를 교육하고 있어 기존의 번체자(정체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2,000자가 넘는 글자를 모두 외우기에는 부담이 많아, 간체자 접근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살림지식총서』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겠다는 포부에 맞춰, 기존의 시리즈 틀을 잠시 버리고 새로운 형태의 외국어 교본을 출간하는 도전을 감행하였다. 이 책에는 현재 중국에서 가장 사용 빈도수가 높은 간체자 390여 자를 엄선하여 담았으며, 우리말 독음과 한어 병음을 동시에 표기하고 간체자 색인을 함께 수록하는 등 기동성과 접근성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하였다. 특히 ‘살림지식총서’가 가진 문고본의 장점(3,300원의 저렴한 가격, 가로 12cm, 세로 19cm의 작은 사이즈, 96페이지의 적은 분량)은 중국어 간체자 습득을 필요로 하는 독자들에게 휴대성을 제공, 나아가 간체자 보급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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