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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사랑한그림

화가가사랑한그림

  • 사이먼 그랜트
  • |
  • 시그마북스
  • |
  • 2013-08-15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8445553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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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빛나는 길
사이먼 그랜트

토마 압츠(Tomma Abts) - 이토 자쿠추(Ito? Jakuchu?)
에이야 리사 아틸라(Eija-Liisa Ahtila) -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알로라와 칼자디야(Allora & Calzadilla) - 아르만도 레베론(Armando Revero?n)
파벨 알트하메르(Pawel Althamer) - 예지 스타유다(Jerzy Stajuda)
엘리너 앤틴(Eleanor Antin) - 막스 에른스트(Max Ernst)
라시드 아라인(Rasheed Araeen) - 앤서니 카로(Anthony Caro)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 - 대(大) 피터르 브뤼헐(Pieter Bruegel the Elder)
프랑크 아우어바흐(Frank Auerbach) -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존 볼드서리(John Baldessari) - 지그마르 폴케(Sigmar Polke)
미로슬라프 발카(Miroslaw Balka) - 미켈란젤로(Michelangelo)
데이비드 배츨러(David Batchelor) - 알퐁스 알레(Alphonse Allais)
욘 복(John Bock) - 아르만트 슐테스(Armand Schulthess)
다니엘 뷔렝(Daniel Buren) - 앙드레 르 노트르(Andre? Le No?tre)
장 마르크 뷔스타망트(Jean-Marc Bustamante) - 피터르 산레담(Pieter Saenredam)
피터 캠퍼스(Peter Campus) - 밀턴 에이버리(Milton Avery)
비자 셀민스(Vija Celmins) - 필립 거스턴(Philip Guston)
스파르타쿠스 체트윈드(Spartacus Chetwynd) - 피로 리고리오(Pirro Ligorio)
프란체스코 클레멘테(Francesco Clemente) - 헨리 푸젤리(Henry Fuseli)
척 클로스(Chuck Close)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
조지 콘도(George Condo) - 렘브란트 판 레인(Rembrandt Van Rijn) 56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Michael Craig-Martin) -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그레고리 크루드슨(Gregory Grewdson) -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덱스터 달우드(Dexter Dalwood) - 로버트 라우션버그(Robert Rauschenberg)
터시타 딘(Tacita Dean) - 폴 내시(Paul Nash)
제러미 델러(Jeremy Deller) - 윌리엄 호가스(William Hogarth)
토마스 데만트(Thomas Demand) - 파올로 우첼로(Paolo Uccello)
닥터 라크라(Dr Lakra) - 히에로니무스 보스(Hieronymus Bosch)
마를렌 뒤마(Marlene Dumas)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Jean-Auguste-Dominique Ingres)
엘름그린과 드락세(Elmgreen & Dragset) - 빌헬름 하메르쇠이(Vilhelm Hammershøi)
우르스 피셔(Urs Fischer) - 메다르도 로소(Medardo Rosso)
호안 폰트쿠베르타(Joan Fontcuberta) - 루이 다게르(Louis Daguerre)
카타리나 프리치(Katharina Fritsch) -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J. M. W. Turner)
라이언 갠더(Ryan Gander) - 테오 판 두스뷔르흐(Theo van Doesburg)
앤터니 곰리(Antony Gormley) - 제이컵 엡스타인(Jacob Epstein)
댄 그레이엄(Dan Graham) -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
예페 하인(Jeppe Hein) - 야스거 요른(Asger Jorn)
수전 힐러(Susan Hiller) - 앨버트 핑컴 라이더(Albert Pinkham Ryder)
토마스 히르슈호른(Thomas Hirschhorn) - 앤디 워홀(Andy Warhol)
칸디다 회퍼(Candida Ho?fer) - 루드비히 미스 판 데어 로헤(Ludwig Mies Van Der Rohe)
크리스티나 이글레시아스(Cristina Iglesias) - 후안 산체스 코탄(Juan Sa?nchez Cota?n)
일리야 카바코프(Ilya Kabakov) - 카지미르 말레비치(Kazimir Malevich)
아네트 메사제(Annette Messager) -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
베아트리스 밀랴제스(Beatriz Milhazes) - 한스 멤링(Hans Memling)
빅 무니스(Vik Muniz) -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이르네스투 네투(Ernesto Neto) - 리지아 클라크(Lygia Clark)
폴 노블(Paul Noble) - 쿠르트 슈비터스(Kurt Schwitters)
아드리안 파치(Adrian Paci) - 마사초(Masaccio)
호르헤 파르도(Jorge Pardo) -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코넬리아 파커(Cornelia Parker) - 만 레이(Man Ray)
사이먼 패터슨(Simon Patterson) - 존 볼드서리(John Baldessari)
주세페 페노네(Giuseppe Penone) - 카지미르 말레비치(Kazimir Malevich)
사이먼 페리턴(Simon Periton) - 크리스토퍼 드레서(Christopher Dresser)
레이먼드 페티번(Raymond Pettibon)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소피 리스텔위버(Sophie Ristelhueber) - 워커 에번스(Walker Evans)
에드 루샤(Ed Ruscha) - 존 에버렛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
데이비드 샐(David Salle) - 앙드레 드랭(Andre? Derain)
줄리앙 사르멘투(Julia?o Sarmento) - 외젠 들라크루아(Euge?ne Delacroix)
빌헬름 사스날(Wilhelm Sasnal) -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
토마스 샤이비츠(Thomas Scheibitz) - 엘 그레코(El Greco)
로만 지그너(Roman Signer) - 리 프리들랜더(Lee Friedlander)
존 스테제이커(John Stezaker

도서소개

현대 미술가들이 꼽은 영감의 원천 152점 현대 미술가들에게 영감을 준 옛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화가가 사랑한 그림』. 이 책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75명이 각각 영감을 받은 예술가의 대한 생각을 솔직히 기록한 책이다. 옛날 작가의 작품이거나 아직 살아 있는 작가의 작품을 꼽으며 영감을 주거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도 있고 작업에 영향을 미치거나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 작품도 있다. 현직 미술가들이 작품을 보고 느낀 바를 솔직히 털어놓아 미술에 대한 신선한 시각이 담겨 있다. 미술가와 작품과 맺는 친밀한 유대 관계가 느끼지는 이 책은 미술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시대 미술가들과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는지 보여주며 색다른 해석 뿐 아니라 다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드는 의문점, 감정, 내밀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레이첼 화이트리드는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를, 에이야 리사 아틸라는 파블로 피카소를 좋아하는 예술가로 꼽으며 자신들이 과거의 미술과 어떠한 관계를 맺는지 이야기한다.
현대미술가들에게 영감과 활기를 불어넣고
위안이나 고민을 안겨준 미술 작품들!

현대미술가들의 작업실에는 은밀한 세상이 숨어 있다. 바로 미술가들에게 영감과 활기를 불어넣고 위안이나 고민을 안겨주는 옛 미술 작품들이 숨어 있는 것이다. 『화가가 사랑한 그림』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75여 명이 각각 영감을 받은 예술가에 대한 생각을 숨김없이 기록함으로써 그 은밀한 세상을 보여준다. 미술가들은 유사 이래 끊임없이 이전 세대 작가들에게서 영향을 받았고 그들의 작품에 매료되거나 압도되었다. 어떤 미술가는 좋아하는 작품으로 먼 옛날 작가의 작품을 꼽았고, 어떤 미술가는 아직 살아 있는 작가의 작품을 꼽았다. 이들이 꼽은 작품들 중에는 영감을 주거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도 있고, 작업 내내 영향을 미치거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작품도 있으며, 뇌리에 박혀 잊히지 않는 작품도 있다. 더불어 미술에 대한 신선한 시각이 담겨 있기도 하다. 그 시각이 새롭게 다가오는 이유는 미술 비평가나 역사가들이 아니라 현직 미술가들이 작품을 보고 느낀 바를 직접 털어놓았기 때문이다.

현재 잘나가는 예술가들이
미술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적다!

이 작품들을 논한 글은 작성자의 이름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글을 기고한 미술가들 중에서 몇몇은 친숙한 거장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밝힌다. 예를 들어 레이철 화이트리드는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를, 척 클로스는 요하네스 페르메이르를, 에이야 리사 아틸라는 파블로 피카소를 좋아하는 예술가로 꼽으며 자신들이 과거의 미술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이야기한다. 어떤 미술가들은 깊이 감동 받은 작품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작품을 꼽는다. 예컨대 프란체스코 클레멘테는 헨리 푸젤리의 작품에서, 토마 압츠는 이토 자쿠추의 작품에서 더없이 강렬한 열정을 느꼈다고 한다.
이 책은 미술가가 작품과 맺는 이 친밀한 유대 관계를 핵심적인 주제로 삼는다. 미술가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시대의 미술가들과 얼마나 깊은 관계를 맺는지 보여주고 참신한 해석을 내놓을 뿐만 아니라 다른 작가의 작품을 유심히 들여다볼 때 느끼는 의문과 감정, 새로운 깨달음을 논한다. 또한 내밀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한다. 어떤 이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나 인생을 뒤바꿔놓은 순간을 되새기는 한편, 어떤 이는 위대한 미술을 만났을 때 느끼는 순수한 기쁨과 흥분을 언급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대미술가들이 고른 작품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과 영감을 주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수 세기에 걸친 미술사를 어떻게 논하는지에 대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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