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1위 광고회사 ‘덴츠’ 13년 경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카피라이터!
★ 세계적인 광고제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금상 수상!
★ 글로벌 기업 코카콜라, 조지아 브랜드 및 일본올림픽위원회 등 광고 크리에이티브 담당!
아이디어를 강요받는 시대,
아이디어가 제로인 사람들을 위한 실전 매뉴얼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는 아이디어가 필요하지만 떠오르지 않는 순간, 창의력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우리가 흔히 겪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막막함‘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압박‘ 속에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용한 전략을 소개한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단순히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을 넘어 아이디어를 어떻게 ’말‘로 정리하고, 어떻게 발전시켜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실용적인 조언과 아울러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상위 1%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알려주는
미친 아이디어를 만드는 언어 훈련
저자인 니토 야스히사는 일본 대표 광고회사 ‘덴츠’에서 13년을 일하며, 칸 라이언즈·런던 국제 광고제·애드페스트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업계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그는 신입 시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눈물도 흘렸던 고충을 겪으며, 결국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비결을 터득했다. 이 책에서는 아이디어에 제동을 걸고 있는 네 가지 편견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언어를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그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근력 훈련’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아이디어 근력 훈련’이다. 책의 각 장 끝에 포함된 칼럼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하는 과정과 훈련법을 안내한다. 예를 들어, 한 칼럼에서는 ‘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아이디어 근력을 단련하는 체육관으로 비유하며, 아이디어를 훈련하는 방법으로 매주 “평소라면 절대 사지 않을 물건”을 구매하고, 그것을 분석하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훈련법은 독자가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실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바로 활용 가능한 부록 워크시트 수록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실용성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가 제공되어 독자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가 빈칸을 채우며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시트는 독자가 창의적인 사고를 실제로 실행에 옮기도록 유도하며, 복사해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미친 아이디어는 말에서 나온다》는 단순한 ‘창의력 개발서’가 아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언어로 정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많아,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제, 당신의 아이디어도 말하는 순간 현실이 됩니다.
이 책이 그 현실을 실현하는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