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은 영어를 외국어로 배웠지만
21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세계 공용어인 영어는 모국어이다!”

국가 교육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분들이 20세기에 태어나서 20세기 교육을 받고 영어를 외국어로 배운 세대이기에 영어를 단순히 과목으로만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1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에게 영어는 과목이나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각종 전자 기기로 세계가 완전히 연결된 지금 시대는 영어가 모국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우리의 문화, 우리의 독창적인 상품, 우리의 기술과 창의성을 판매하는 모든 것은 의사소통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개인 여행, 가벼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은 통·번역기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경쟁력과 생존이 달린 문제에는 모국어 수준의 영어 구사 능력이 요구된다는 사실을 더 늦기 전에 다시 한번 기억해야겠습니다.